"출·퇴근 지하철 자리 1000원에 팝니다"…'지옥철' 中서 황당한 판매글
중국에서 "출퇴근 시간 지하철 좌석을 판매한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출근 시간대 러시아워에 지하철 좌석을 양도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중국 상하이 푸둥신구 린강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정보기술(IT)업계 종사자라고 소개한 글쓴이 A씨는 "매일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상하이 지하철 16호선 디수이후역에서 룽양루역
탁신 딸 '태국 최연소' 패통탄 총리 재산은 5900억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딸이자 태국 역대 최연소 총리인 패통탄 친나왓 총리 재산 규모가 59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AF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패통탄 총리는 태국 국가반부패위원회(NACC)에 재산이 138억4000만밧(약 5903억원)이라고 신고했다. 패통탄 총리의 남편 피타카 숙사왓의 재산은 1억4111만밧(60억여원) 규모다. 패통탄 총리 부부는 영국 런던에 주택 2채, 일본 홋카이도에 토지 2필지 등 해외 부동산
"교사 13명 뽑았는데 석사 아니면 박사"…中 중학교 무슨 일?
극심한 청년 취업난을 겪고 있는 중국에서 석·박사 학위를 소지한 고학력자들이 대거 중학교 교사로 채용돼 '학력 인플레이션'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중국 매체 쥬파신원은 "장쑤성의 한 중학교가 신규 채용한 교사 13명 명단을 발표했는데 이 중 8명이 박사 학위 소지자"라며 "청년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석박사도 취업난에 시달린 결과"라고 보도했다. 최근 장쑤성에 위치한 쑤저우중학교가 발표한 신규 채용 교사 13명의 명단
“정력에 좋다는 말에"…중국 남성, 잉어 ‘담즙’ 먹었다가 죽을 뻔
중국의 한 30대 남성이 "물고기의 담낭이 정력과 시력에 좋다"는 말을 듣고 잉어의 담즙을 먹었다가 응급실에 실려 가는 일이 벌어졌다. 27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따르면 중국 구이저우에 거주 중인 A씨(30·남)는 최근 친구들과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났다. 이날 A씨는 "잉어의 담즙이 남성의 시력과 정력에 좋다"는 이유로 잉어를 직접 잡아 담즙을 먹었다. 그러나 A씨는 담즙을 섭취하고 약 1시간 뒤부터 메
"위험한 드라마"…외신, 尹 체포영장 집행 일제히 타전
"위험한 드라마가 펼쳐졌다" "대한민국의 정치적 위기가 극적인 전환을 맞았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서면서 대통령경호처와 대치 중인 가운데 주요 외신들도 일제히 관련 소식을 타전했다. 뉴욕타임스(NYT), BBC, 가디언 등은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라이브(생중계) 칸을 개설, 한남동 윤 대통령 관저 앞 대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비중 있게 다루
테슬라, 연간 인도량 2011년 이후 첫 감소…주가 6%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연간 차량 인도량이 10년여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인도량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시장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수요 둔화 위기에 놓인 전기차 기업의 현실을 재차 일깨웠다는 평가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6%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2024년 연간 178만9226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인도량(180만8581) 대비 1만
우크라 보고서 "북한군, 새해 전날 만취…사기 떨어져"
러시아에 파병된 일부 북한군의 군기가 흐트러지고 사기가 저하된 정황이 포착돼 관심이 쏠린다.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RBC-우크라인 등은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DIU)이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 북한군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쿠르스크 지역에 신규 병력을 배치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북한은 러시아군을 돕기 위해 병력을 파병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은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의 교전이 벌어지는 쿠르스크
윤이나 “신지애 프로님 길을 따라가겠다”
을사년이 밝았다. 2025년은 ‘푸른 뱀의 해’다. ‘청사(靑蛇)의 해’라고도 부른다. 육십간지의 42번째로 청색의 ‘을(乙)’과 뱀을 의미하는 ‘사(巳)’를 상징한다. 뱀은 지혜, 변화, 도약을 뜻한다. 허물을 벗는 특징 때문에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올해도 한 곳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골퍼가 있다. 국내를 벗어나 미국과 일본, 아시아로 떠나는 선수들이 있다. 을사년에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선수들
죽은 새끼 업고 보름 넘게 헤엄친 어미 범고래, 안타까운 소식
새끼가 죽은 뒤 사체가 바다에 가라앉지 않도록 몸으로 떠받든 채 17일간 쉬지 않고 헤엄친 어미 범고래가 지난해 새로 얻은 네 번째 자식을 또 잃는 비극을 당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은 지난달 30일 미국의 비영리단체 고래연구센터가 죽은 새끼와 함께 있는 어미 범고래 탈레쿠아(J35)를 미 워싱턴주 퓨젓사운드만 일대에서 발견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숨진 아기 범고래 'J61'은 지금까지 확인된 탈레쿠
톰프슨 "저 약혼했어요"
렉시 톰프슨(미국)이 약혼했다. 2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자 친구 맥스 프로스트와 함께 약혼반지를 낀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 프로스트가 스키장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하는 사진도 곁들였다. 톰프슨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 난 ‘좋아’라고 답했다"고 기쁜 마음으로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는 글도 썼다. 톰프슨과 프로스트는 지난 연말부터 캐나다 휘슬러에서 스키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