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여행 계획한다면 조심하세요…수백만 원 뜯어내는 신종 사기법
몽골 등지 여행객들에게 여행객을 사칭하며 접근해 수백만 원을 뜯어내는 신종 사기 수법이 알려졌다. 최근 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쏘이’도 관련 피해를 소개했다. 쏘이는 최근 영상을 통해 자신의 지인들도 몽골 여행 준비 중 사기를 당했다며, 국내에서 유행 중인 신종 여행 사기 수법을 공유했다. 피해 사례를 종합하면, 여행을 준비 중이던 A씨 등 3명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몽골 여행 동행자를 모집하는 과
아이유 신고하니 CIA가 사과했다?…누리꾼 주장 알고보니
일부 보수 성향 누리꾼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참가자들을 후원한 유명 인사들을 미 중앙정보국(CIA)에 '신고'하는 일이 빗발치는 가운데, 한 누리꾼이 CIA로부터 '사과문'을 받았다며 주장하고 나섰다. 하지만 영어로 쓰인 해당 이메일은 단순히 메일 송출 실패 관련 내용에 불과했다. 24일 엑스(X) 이용자 A씨는 자신의 계정에 이메일 캡처 이미지를 게재하며 "CIA 사과문이 떴다"고 주장했다. 앞서 그는 가수 겸 배우
달달한 '이것' 샀다면 비트코인보다 더 벌었다
올해 초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 등록된 코코아 원자재 상품에 투자했다면 비트코인보다 더 많은 투자 수익을 낼 수 있었다. 기후 변화 영양으로 코코아 농사가 실패하면서 원자재값이 급등한 탓이다. 23일(현지시간) 미 금융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코코아 가격이 지난주 t당 1만2565달러(약 1825만원)를 기록해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올해 초 대비 185% 급등한 금액으로, 같은 기간 비트코인(128%)보
'손' 역할 긴 코까지 또렷이…5만년 전 '새끼 매머드' 사체 발견
혹한의 추위로 유명한 러시아 시베리아의 야쿠티야(사하 공화국)에서 5만년 전 새끼 매머드 사체가 발견됐다. 23일(현지시간) 이즈베스티야 등 러시아 현지 매체들은 야쿠티야 수도 야쿠츠크에 있는 러시아 북동연방대학에서 5만년 전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약 한 살짜리 암컷 새끼 매머드의 잘 보존된 사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대학 박물관에 전시된 이 사체는 지난 6월 야쿠티야 북부 베르호얀스키 지역의 바타가이 마
'슈퍼 301조' 꺼낸 바이든…中 범용반도체 불공정 무역 조사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새 정부 출범 약 한 달을 앞두고 자동차나 가전제품 등에 사용되는 중국산 범용 반도체를 대상으로 중국의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에 착수했다. 첨단 반도체뿐 아니라 범용 반도체로 압박 범위를 확대해 반도체 시장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겠다는 취지다. 내년 1월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은 수개월이 소요될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국산 범용 반도체에 대한 보복관세와 수입
젤렌스키 "러 쿠르스크서 북한군 사상자 3000명 넘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전투한 북한군 사상자가 3000명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AF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쿠르스크 지역에서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북한군의 수는 이미 3000명을 넘어섰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으로부터 쿠르스크 전황에 대
트럼프 "트뤼도 주지사" 한마디에 국제질서 요동치는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겠다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국제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왜 우리가 연간 1억 달러가 넘는 미국의 보조금을 캐나다에 지원하는지 아무도 대답할 수 없다"며 "많은 캐나다인이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길 원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들은 세금과 군사 보호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대단한 아이디어라고
첫 골 넣자 관중들 일제히 '나치 경례'…축구선수 누군가 봤더니
이탈리아 한 프로축구 경기 도중 관중들이 일제히 일어나 일명 '파시스트 경례'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불거졌다. 문제의 장면은 올해 프로축구에 데뷔한 신예 선수의 1호 골 직후 벌어졌다. 이 선수의 이름은 로마노 플로리아니 무솔리니. 한때 아돌프 히틀러 독일 총통과 손잡고 유럽을 전쟁의 겁화에 몰아넣었던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의 외증손자로 알려졌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프로축구 리그 세리에 B팀
83세 여친 생긴 89세 골프전설이 말하는 장수비결 10가지
‘살아 있는 골프 전설’로 불리는 89세의 게리 플레이어(남아프리카공화국)가 6살 연하 83세의 수잔 워터폴이라는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24일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위크’가 보도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메이저대회 9승을 포함해 24승을 올린 플레이어는 잭 니클라우스, 아널드 파머(미국)와 함께 현대 골프의 3대 전설로 불린다. 플레이어는 64년을 함께 한 아내 비비안이 2021년 먼저 세상을 뜬 뒤 그동안 혼자 지
다이아몬드값 왜 이리 떨어졌나 했더니…중국인들 결혼 안해서?
한때 모든 보석 중에서도 최고가를 자랑하던 다이아몬드가 맥을 못 추고 있다. 그 배경엔 중국의 혼인율 감소가 있다는 지적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2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내에서 다이아몬드 수요가 급감하자 전 세계 다이아몬드 시장도 재편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발간된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연구 보고서 자료를 인용, 최근 2년간 다이아몬드의 도매가격이 약 40% 하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