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 만들다 비상계엄령 선포…유튜브 촬영 중 정준하가 한 말
개그맨 정준하가 정지선 셰프와 함께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비상계엄이 선포돼 당황해한 모습이 뒤늦게 공개됐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이모카세 정준년이 중식까지 접수해 보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정지선 셰프와 함께 정준하의 지인들이 자리해 시간을 보냈다. 지인들을 초대한 정준하는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휴대전화 경보음이 울렸다.
양주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종합)
24일 오전 경기 양주시에서 부모와 남녀 어린이 등 모두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와 경찰,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양주시 회암동 회암사지 공터에서 "21일부터 차량이 주차돼 있다"는 등산객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차된 승용차에서 40대 A씨 부부와 아들(11), 딸(5) 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들이 서울 마포구에서 살다가
몽골 여행 계획한다면 조심하세요…수백만 원 뜯어내는 신종 사기법
몽골 등지 여행객들에게 여행객을 사칭하며 접근해 수백만 원을 뜯어내는 신종 사기 수법이 알려졌다. 최근 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쏘이’도 관련 피해를 소개했다. 쏘이는 최근 영상을 통해 자신의 지인들도 몽골 여행 준비 중 사기를 당했다며, 국내에서 유행 중인 신종 여행 사기 수법을 공유했다. 피해 사례를 종합하면, 여행을 준비 중이던 A씨 등 3명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몽골 여행 동행자를 모집하는 과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대학생들이 尹에 보낸 연하장 '반전'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 서류를 수령하지 않으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대학생 500여명이 보낸 크리스마스카드를 수령한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전국 30여개 대학 학생이 모여 출범한 윤석열퇴진전국대학생시국회의(시국회의)는 이날 '우체국 배달 완료' 알림톡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고객님이 대통령 관저 윤석열 님께 보내신 등기우편물을 2024년 12월 24일 김정환 님께 배달 완료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
"김건희 여사가 인정한 계엄 맛집"…尹주치의 성형외과에 '별점 테러'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일 김건희 여사가 방문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의 한 성형외과에 ‘별점 테러’와 항의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1은 24일 카카오맵을 인용해 김 여사가 방문했다는 주장이 나온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성형외과 리뷰란에는 총 210개의 리뷰가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이 리뷰는 모두 김 여사가 해당 병원을 방문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게재됐다. 다만, 리뷰를 쓴 이들이 모두 해당 병원을 방
아이유 신고하니 CIA가 사과했다?…누리꾼 주장 알고보니
일부 보수 성향 누리꾼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참가자들을 후원한 유명 인사들을 미 중앙정보국(CIA)에 '신고'하는 일이 빗발치는 가운데, 한 누리꾼이 CIA로부터 '사과문'을 받았다며 주장하고 나섰다. 하지만 영어로 쓰인 해당 이메일은 단순히 메일 송출 실패 관련 내용에 불과했다. 24일 엑스(X) 이용자 A씨는 자신의 계정에 이메일 캡처 이미지를 게재하며 "CIA 사과문이 떴다"고 주장했다. 앞서 그는 가수 겸 배우
김 여사가 다녀갔다?…장경태 의혹제기 병원에 악플·별점 테러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일 성형외과를 방문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병원으로 알려진 곳에 누리꾼들의 악플·별점 테러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지도 애플리케이션 카카오맵에 따르면 서울 소재의 한 성형외과에는 별점 1점과 함께 누리꾼들의 항의성 댓글이 달렸다. 오전 11시 기준 평균 별점은 1.1점이며, 김 여사의 방문 의혹이 보도된 23일부터 리뷰가 급격히 많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작성자
홍준표 "尹 사법절차, 헌재 심판 끝나고…여론 떠밀린 수사는 보복"
홍준표 대구시장이 내란 등의 혐의로 입건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이후에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4일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시에도 헌재 결정 후 형사절차가 개시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이어 "헌재 심판과 형사절차가 병존할 때 형사절차는 정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건 최근까지 유지되고 있다"면서 "윤 대통령에 대한 사법절차
같은 무속인 수 십차례 찾아간 노상원, 尹 탄핵 예언 안 믿은 이유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한 무속인을 찾아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사주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24일 전북 군산시 개정면에서 점집을 운영하는 A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노 전 사령관이 2022년 2월부터 올해 초까지 셀 수 없을 만큼 자주 방문해 군인들의 사주를 물어봤다"며 "대략 20여 차례 넘게 다녀갔다"고 말했다. 그는 노
'계엄 기획' 노상원 검찰 송치…질문엔 묵묵부답
'12·3 비상계엄 사태'를 기획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24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노 사령관은 이날 오전 7시21분 서울 서부경찰서 지하 1층에서 ‘수첩에 누구를 사살하라고 작성했느냐’ ‘메모는 누구와 상의했느냐’ ‘북방한계선(NLL) 북한 공격은 어떻게 유도하려고 했느냐’ ‘비상계엄 윤석열 대통령과 직접 소통했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호송차에 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