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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배우 성희롱 고소한 '데드풀' 아내…헐리우드서 지지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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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발도니에 성희롱·명예훼손 혐의로 소송 제기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의 감독이자 상대 배우인 저스틴 발도니를 성희롱,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감독, 배우 등 동료들은 라이블리를 지지했다.


연합뉴스는 24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을 인용해 라이블리의 소송 소식이 전해진 이후 동료들이 연대와 지지를 밝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이블리와 발도니와 연기 호흡을 맞춘 '우리가 끝이야'의 한 장면. 소니픽처스코리아

라이블리와 발도니와 연기 호흡을 맞춘 '우리가 끝이야'의 한 장면. 소니픽처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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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저스틴 발도니가 영화 촬영 중 사전 합의되지 않았던 키스신을 즉흥적으로 넣고, 성적으로 부적절한 말을 내뱉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이 문제를 폭로하려 하자 저스틴 발도니와 제작사 측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 여론을 조작하는 등 홍보 캠페인을 하고 밝혔다.


소송 후 원작 소설 작가 콜린 후버는 인스타그램에 "절대 변하지 마세요. 절대 지치지 마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라이블리가 주연한 '부탁 하나만 들어줘'(A Simple Favor) 의 감독 폴 페이그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라이블리에 대한 비방 캠페인은 부당하다며 "그가 이런 일을 겪게 된 것은 끔찍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 앰버 탐블린 등은 성명을 내고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캠페인에 맞서는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연대한다”고 밝혔다.

블레이크 라이블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SNS

블레이크 라이블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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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전 남편 조니 뎁과 명예 훼손 소송을 벌였던 앰버 허드는 NBC 방송에 출연해 “SNS는 거짓이 진실이 되는 곳”이라고 지적했다. 또 저스틴 발도니의 홍보 담당자가 과거 조니 뎁이 자신과 법정 공방을 벌일 당시 고용했던 인물과 같은 사람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저스틴 발도니와 제작사의 변호인은 블레이크 라이블리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영화 캠페인 기간 자신의 부정적인 평판을 수정하려는 것”이라며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주장이 거짓이고 터무니없으며 공개적으로 (저스틴 발도니와 제작사를) 상처를 입히려는 의도로 과장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발도니 측 변호인인 브라이언 프리드먼은 “라이블리가 영화 홍보 과정에서 자초한 부정적인 평판을 만회하기 위한 필사적 시도”라며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12년 영화 데드풀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해 슬하에 네 아이를 두고 있다.





김현정 기자 kimhj20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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