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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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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거지됐는데…명품 가득한 대통령궁 공개에 시리아 시민들 '분노'

국민은 거지됐는데…명품 가득한 대통령궁 공개에 시리아 시민들 '분노'

오랜 기간 시리아에서 독재를 해왔던 바샤르 알 아사드 전 대통령의 대통령궁에서 최고급 차량과 수많은 명품이 발견돼 시민들을 분노케 했다. 아사드 전 대통령은 반군에 축출돼 최근 러시아로 도주한 상태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은 아사드 전 대통령이 도주한 대통령궁에서는 페라리 F50과 슈퍼카인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등의 최고급 차량이 다수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미국 국무부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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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정맥 주사액' 맞고 어린이 17명 숨져…발칵 뒤집힌 멕시코

'오염된 정맥 주사액' 맞고 어린이 17명 숨져…발칵 뒤집힌 멕시코

멕시코에서 오염된 정맥 주사액을 투여받은 어린이 열일곱 명이 잇따라 급사해 보건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연합뉴스는 다비드 케르셰노비치 멕시코 보건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대통령 정례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3개 주(州)에서 정맥 주사액 오염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례가 열일곱 건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현지 보건당국에 따르면 숨진 사람은 모두 미성년자다. 열여섯 명은 병원에서 치료받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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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줄 알았다" 김어준, 비상계엄 해제 뒤에도 36시간 몸 숨겨

"죽을 줄 알았다" 김어준, 비상계엄 해제 뒤에도 36시간 몸 숨겨

"내가 죽을 줄 알았다" 방송인 김어준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생존을 위해 자신을 체포하러 온 계엄군을 피해 은신해 있었다고 털어놨다. 1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비상계엄 선포 후 제보를 받고 생명에 위협을 느껴 곧바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은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의 요구로 계엄령이 해제된 뒤에도 바로 돌아오지 않고 36시간 동안 조용히 있었다고 했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 4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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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트럼프 2기 앞두고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 국방수권법 합의…감축 제한 조문은 빠져

美 의회, 트럼프 2기 앞두고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 국방수권법 합의…감축 제한 조문은 빠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 취임을 앞두고 미국 의회가 주한미군 병력 규모 유지와 확장억제 공약 제공을 명시한 2025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합의했다. 10일(현지시간) 상·하원이 최근 합의한 단일 국방수권법에 따르면 중국과의 전략적 경쟁에서 미국의 비교 우위를 증진하기 위해 한국, 일본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명시됐다. 법안은 한국에 대해 "평화롭고 안정된 한반도라는 공동 목표를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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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의 관심’ MS의 비트코인 투자 여부…주주들은 “반대” 이유는

‘초미의 관심’ MS의 비트코인 투자 여부…주주들은 “반대” 이유는

‘가상화폐 지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효과로 비트코인을 예비자산으로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는 당분간 이 같은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MS 주주들이 가상화폐 투자 안건에 반대했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기업의 비트코인 투자 여부는 최근 가상화폐 시장의 주요 화두였다. 1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MS 투자자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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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검정색 드레스 입고 韓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검정색 드레스 입고 韓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소설가 한강이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노벨상 시상식이 10일 오후 4시(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스웨덴은 한국보다 8시간 늦어, 한국시간으로는 11일 자정에 시상식이 시작됐다. 시상식은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됐다.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을 비롯한 스웨덴 왕실 관계자들이 오른편에 자리했고 한강을 비롯한 수상자들은 왼편에 자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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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춤' 논란 中 체조선수, SNS 재개 하루 만에 350만 팔로워 증가

'섹시 춤' 논란 中 체조선수, SNS 재개 하루 만에 350만 팔로워 증가

섹시 댄스 영상을 게시해 계정을 정지당했던 중국의 체조선수 출신 인플루언서가 계정 복구 하루 만에 3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했다. 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과거 세계 체조 선수권 대회에 중국 체조 대표팀으로 출전했던 우 리우팡(30) 선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복구됐다고 보도했다. 우는 평균대 종목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2012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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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신고가' GM은 '사업철수'…로보택시 희비교차

테슬라 '신고가' GM은 '사업철수'…로보택시 희비교차

로보택시 경쟁에 참전한 기업들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테슬라 주가는 '사이버캡' 기대감과 월가 낙관론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눈앞에 둔 반면, 제너럴모터스(GM)는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키로 결정하며 사실상 사업 철수를 선언했다. 로보택시 패권을 손에 넣기 위한 경주에서 낙오자가 발생했으나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주 사이버캡의 세부 사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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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美 11월 CPI, 전년比 2.7% 상승…예상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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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상 소감 "문학은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

한강 수상 소감 "문학은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

"문학작품을 읽고 쓰는 일은 필연적으로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일이다."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10일(현지시간) 스톡홀름 신청사 블루홀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 연회에서 이같은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강은 연회 말미 연회장 가운데로 이동해 약 4분 동안 소감을 말했다. 그는 지난 7일 노벨상 수상 기념 강연에서 강조한 우리 모두가 언어로 연결돼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했다. "가장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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