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방서 속옷 차림 남성 124명 뭐하나 봤더니…태국 발칵
태국의 수도 방콕의 한 호텔에서 약 120명이 마약 파티를 벌이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10일 AFP통신과 네이션 등 외신은 태국 경찰이 지난 8일 방콕 도심의 수쿰윗 지역에 위치한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마약 파티를 열고 있던 124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체포된 이들 중 대부분이 남성이었으며, 이들 중 다수가 동성애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5명을 제외하고 참가자 대부분은 태국인이었다. 경찰이 현장을 급습했을 때 참
"엄마도 아들도 파일럿"…'연세대 19학번' 졸리 아들 뭐하나 봤더니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자신과 첫째 아들인 매덕스가 비행기 조종사 면허를 땄다고 밝혔다. 지난 5일(현지시간) 졸리는 심야 토크쇼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했다. 이날 팰런은 "온라인에서 '당신이 가졌을 수도 있는 직업'에 관한 소문들을 봤다"라며 "파일럿이 되려고 생각 중인 것은 사실인가"라고 질문했다. 해당 물음에 졸리는 "맞다. 나는 파일럿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매덕스도 파일럿이 되기 위해
"녹화 말고 말렸어야지"…'기내 성관계 영상' 유출 직원에 비난 폭주
비행기 안에서 성관계를 한 남녀의 영상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은 해당 장면을 목격한 승무원이 유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현지시각) 인도 매체 '더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지난달 스위스 인터내셔널 항공(구 스위스 항공)의 방콕-취리히 LX181편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 근처 주방 구역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 매체에 따르면 비행기 안에서 한 커플이 성관계하는 모습이 조종실 보안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당
45년만의 한국 '계엄령', 국제사회가 놀란 이유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가 국내외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전시도 아닌 평시에 발령된 이번 계엄령은 대한민국의 대외신인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제사회는 대한민국의 갑작스러운 계엄령 선포에 대해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10시30분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종북 좌파 세력에 의해 국가가 위기에 처했다"며 비
美 보험 CEO 총격 살해 용의자, 맥도널드 매장서 체포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총격으로 숨진 미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보험 부문 대표인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 총격 살해 용의자가 체포됐다. 뉴욕경찰은 9일(현지시간)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톰슨 CEO 살해 용의자로 수배된 루이지 만조니를 이날 오전 펜실베이니아주 알투나의 한 맥도널드 매장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만조니는 지난 4일 오전 6시44분께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힐튼호텔 입구 인도에서
외신, 尹 출금에 "식물 대통령 돼…리더십 공백·정치 기능장애 심각"
미국 언론은 9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로 출국금지 된 것과 관련해 '식물'(vegetative) 대통령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국의 리더십 공백과 정치적 기능장애 역시 심화됐다고 짚었다. 이날 워싱턴포스트(WP)는 "윤 대통령은 지난 토요일 그의 정당이 탄핵안 투표를 보이콧하며 살아남았지만, 총리가 일상 국정을 맡고, 군 지도부가 계엄령 시행 등 어떤 새 명령도 따르지 않을 것이라 밝히면서 그의 퇴진을 요구
"비에 흠뻑 젖은 홍콩"…가수 비, 경마장 공연에 팬들 환호
가수 비(본명 정지훈·42)가 홍콩의 한 국제경마대회에 나타나 공연을 선보여 화제다. 9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날 비가 홍콩 사틴 경마장에서 열린 론진 국제경마대회 개막식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비는 개막식 무대 행사를 이끌었는데, '잇츠 레이닝(It's Raining)', '라송', '힙송' 등 대표곡을 연달아 선보였다고 한다. 비의 공연은 현지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어떤 사람들은 날 한국의 트럼프 같다고 한다…尹 탄핵해야"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한다. '국민의 힘' 당이 아니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향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 시 여당에서 이탈표가 나올 가능성과 관련해 "물은 한계선을 넘으면 빠르게 넘친다. 죽지 않고 함께 살기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서울발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집권하는 한 12·3 비상계엄 사태가 재연될 위험이 있다면서 "그
"여기 쥐 나온다"…총격범 제보 美 맥도널드 매장에 별점테러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최고경영자(CEO) 총격 살해사건 용의자 루이지 만조니(26)가 9일(현지시간) 한 맥도널드 매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그러나 해당 매장 직원이 만조니의 위치를 경찰에 제보했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만조니를 옹호하는 일부 현지 주민들이 '리뷰 폭격'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뉴욕경찰은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브라이언 톰슨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CEO 살해 용의자로 배수된 만조니가
트럼프 차남 "美, 세계 암호화폐 수도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아버지 트럼프 당선인이 백악관으로 복귀하면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에릭 트럼프는 9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암호화폐의 열렬한 팬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릭 트럼프는 "현대 은행 시스템은 구식"이라며 "암호화폐가 따라잡고 뛰어넘기까지는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미국이 세계의 암호화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