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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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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끄라톤' 중국으로 틀었다···황금연휴 때 '간접 영향'만

태풍 '끄라톤' 중국으로 틀었다···황금연휴 때 '간접 영향'만

대만 부근에서 느리게 이동 중인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대만을 통과하며 세력이 약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진로도 동중국해 방향으로 틀어지면서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끄라톤은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서쪽 약 520㎞ 부근에서 일부 정체 중이다. 현재는 최대 풍속이 시속 191㎞에 달하는 '매우 강' 상태지만, 느리게 북진해 대만을 통과하면서 대만 지형 등의 영향으로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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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에 시작하더니 어느새 16억…오타니 홈런공 경매 흥행

6억에 시작하더니 어느새 16억…오타니 홈런공 경매 흥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사상 최초로 50홈런-50도루를 달성한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시즌 50번째 홈런공 가격이 경매에서 15억원을 넘어섰다. 1일 닛칸스포츠는 지난달 27일 50만 달러(약 6억6000만원)에서 시작한 오타니 시즌 50호 홈런공 경매 가격이 이날 현재 120만 달러(약 15억8000만원)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만약 450만 달러(약 59억원)를 제시할 경우 경매 마감일인 10월10일까지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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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곳 중 4곳 문 닫는다"…미슐랭 스타, 축복인가 저주인가

"10곳 중 4곳 문 닫는다"…미슐랭 스타, 축복인가 저주인가

최근 넷플릭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가 화제다. 요리 유튜버부터 미슐랭 스타 오너 셰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요리 고수들이 자웅을 겨루며 내놓는 화려한 접시들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이들에게도 말 못 할 사정이 있다. 셰프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미슐랭 스타를 수여한 이들의 비애를 이코노미스트가 집중 조명했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24일(현지시간) '미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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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타 내셔널, 허리케인에 당했다

오거스타 내셔널, 허리케인에 당했다

명인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허리케인의 피해를 입었다. 미국 언론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으로 마스터스 골프 대회를 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도 큰 피해를 봤다"고 보도했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헐린’으로 큰 피해를 본 미국 조지아주에 있다. 야후스포츠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피해 규모는 아직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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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에 바퀴벌레 없앤다더니 300만원 내라"…일본서 사기활개

"5000원에 바퀴벌레 없앤다더니 300만원 내라"…일본서 사기활개

"골치 아픈 바퀴벌레 퇴치합니다. 관동 지역 최저가 도전! 추가 비용 일체 없음! 세금 포함 550엔(한화 5000원)부터." 일본의 한 해충퇴치업체가 홈페이지에서 이런 홍보문구로 소비자를 현혹시켰다. 사이트명은 ‘해충 110번’이고 사업자는 도쿄도에 있는 ‘오비털 피리어드’라는 회사다. 5000원이면 해충을 없애주겠다는 것은 말 뿐이었다. 실제로는 사이트를 보고 연락한 소비자의 집을 찾아가 "바퀴벌레 등 해충의 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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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줄고 감원에 공장 폐쇄까지…흔들리는 '전기차'

투자 줄고 감원에 공장 폐쇄까지…흔들리는 '전기차'

올해 들어 전기차 판매가 정체되고, 주요 제조사들도 전기차 투자 계획을 축소하며 전기차 전환이 흔들리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NEF에 따르면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는 2021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2022년엔 62% 성장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판매가 31% 증가하는 데 그치며 성장세가 꺾였다. 특히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전기차 전환이 후퇴하고 있다. 올해 8월 유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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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골프 어패럴, 상표권 분쟁에 휘말렸다

우즈 골프 어패럴, 상표권 분쟁에 휘말렸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골프의류 브랜드 ‘선데이레드’가 상표권 분쟁에 휘말렸다. 휴대용 쿨링 시스템 제조 기업 타이거레어는 29일(현지시간) "선데이레드가 자신들의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미국 특허청에 선데이레드 상표권 등록을 막아달라고 제소했다. 선데이레드는 지난 5월 테일러메이드가 우즈와 손잡고 출시한 골프의류 브랜드다. 우즈를 상징하는 호랑이 형상의 로고를 사용한다. 타이거레어는 4년 전부터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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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바논 급습한 이스라엘에 "방어권 지지한다"

미국, 레바논 급습한 이스라엘에 "방어권 지지한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국경 지역에서 지상전을 개시한 것과 관련해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과 협의하고 전폭 지지를 보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오스틴 장관은 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남긴 글에서 "오늘 갈란트 장관과 이스라엘의 작전에 관해 협의했다"며 "미국이 이스라엘의 방어권을 지지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은 이날 오전 "레바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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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파월 '빅컷' 일축에도 일제 상승…다우·S&P 최고치

파월 '빅컷' 일축에도 일제 상승…다우·S&P 최고치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30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빅컷(0.5%포인트 금리 인하) 가능성에 선을 긋고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히며 낙폭을 키웠던 시장은 막판 상승 반전했다. 빅컷 전망 후퇴에 대한 실망감 보다 연착륙 기대감에 보다 힘이 실린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이번 주 쏟아질 고용 지표를 기다리며 현 경기 상황을 진단하고, 추가 금리 인하폭을 가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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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하나 실어 나르는데 4000만원"…해상운임 실화야?

"컨테이너 하나 실어 나르는데 4000만원"…해상운임 실화야?

1일 미국 동남부 항구에서 파업을 주도한 미국 항만노조(ILA)가 미국해운협회(USMX)로 대표되는 해운사들의 폭리를 직격하고 나섰다. ILA는 지난 30일 보도자료에서 "USMX가 대표하는 해상 운송업체는 2024년에 벌어들이는 수십억 달러의 막대한 이익을 누리고 싶어한다"면서 "ILA노조는 미국 상거래를 움직이고 성장시키는 일에 대해 보상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외국 소유의 해운 회사 대부분이 ‘메이크 앤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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