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결혼·이혼에 출산 생중계까지"…구독에 목매는 中 인플루언서
중국의 여러 인플루언서가 유명세를 위해 갖가지 묘책을 사용하며 화제를 모았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라이브 스트리밍과 전자상거래 산업이 꾸준히 발달함에 따라,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팔로워와 수익을 늘리고자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며 각기 다른 스타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 인플루언서 4명을 소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숏폼 플랫폼 '더우인'(Douyin)에서 팔로워 9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한
"예약 명단에 없어요"…'경기도 냐짱시' 가짜 호텔 주의보
한국인이 많이 찾아 다낭과 함께 경기도 냐짱시(다낭시)로 알려진 베트남 유명 휴양지 냐짱(나트랑으로도 불림)에서 호텔의 가짜 호텔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숙박비를 가로채는 사기가 벌어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 하노이에 사는 A씨는 지난 8월 중순 자신과 친구 총 12명이 묵을 냐짱의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다"며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접한 호텔 정보 페이지와
"10단계 거치는 한국 여자들 유리같은 피부"…영국서 부는 'K-뷰티 붐'
K뷰티가 미국과 일본, 동남아시아에 이어 영국에서도 인기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최근 영국에서 한국 스킨케어 제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에서 K뷰티가 K팝, K무비, K푸드에 이어 K뷰티가 최신 유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영국 소비자들이 다른 분야 소비는 줄이고 있지만 고급 스킨케어 지출은 아끼지 않고 있다고 다뤘다. 한국에서 '도자기 피부'라 불리는 '유리 피부(G
"1~3위 싹쓸이"…한국 징검다리 연휴 덕에 돈 버는 '이 나라'
정부가 국군의 날(10월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생긴 '징검다리 연휴'에 국내 여행객들은 일본 오사카로 가장 많이 떠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이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한국인 이용자의 여행 예약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해외여행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한국 여행객이 가장 많이 예약한 해외 여행지는 일본 오사카였으며 이어 일본 도쿄, 일본 후쿠오카, 태국 방콕, 베트
"고마웠어, 잘가"…'일본판 푸바오 환송식' 시민들 검은 옷 입고 오열
일본 도쿄 우에노동물원에 있던 자이언트 판다 '리리'와 '싱싱'이 29일 중국으로 돌아가면서, 시민들이 검은색 옷을 맞춰 입고 판다를 배웅했다. 마치 한국에서 사랑받은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날 때처럼 일부는 오열하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일본 NHK는 "수컷 판다 리리와 암컷 싱싱이 이날 오전 4시께 우에노동물원을 출발해 중국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리리와 싱싱은 지난해 2월 중국에 반환된 판다 샹샹의 아
50대까지 간병인 하다 빚 갚으려 모델 활동…미인대회 출전한 80세 한국 여성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미인이 참가하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시작된 건 1952년이다. 이보다 10년 가까이 먼저 태어난 80대 여성이 역대 최고령으로 참가해 대회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1943년생 최순화 씨의 이야기다. 28일(현지시간) CNN은 '나이는 숫자일 뿐임을 증명하는 80세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출전자를 만나보세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최 씨를 주목했다.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출전자 연령을 18∼28세로 제
"어딜 가려고"…한손으로 오토바이 절도범 내동댕이친 영국 여성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하던 강도단을 한 손으로 제압한 중년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4일 잉글랜드 남동부 하트퍼드셔 보어햄우드 도로에서 한 중년 여성이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 중이던 강도단을 단번에 제압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검은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두 남성이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나던 도중 머리가 백발인 한 여성에게 붙잡힌다
친구 괴롭힌 아들에…"너도 한번 느껴봐" 물뿌린 中 학부모
중국에서 초등학생 학부모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훈육법을 펼쳐 화제다. 학교에서 물을 뿌리며 급우들을 괴롭힌 아들에게 물세례를 퍼부어 피해 학생의 심경을 느끼게 한 것이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30일(현지시간) 중국 동부 지역에서 거주 중인 초등학교 어머니의 사연을 보도했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을 둔 그는 아들이 학교에서 우유 팩을 던지고 물을 뿌리면서 친구들을 괴롭힌다는 사실을 담임
6500만원으로 시작해 10년간 '단타'…183억 모은 88세 日버핏
일본에서 69년간 주식 투자로 20억엔(약 183억원)의 자산을 모은 한 할아버지가 화제 되고 있다. 일본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시게루 후지모토씨(88)가 그 주인공이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의 주식투자는 69년 전 19세 때 일하던 반려동물 가게에 자주 들르던 증권사 간부와 얘기를 나누면서 시작됐다. 그가 처음 산 주식은 전자업체 샤프와 정유회사 에네오스 홀딩스였다. 그러나 후지모토씨가 처음부터 전업투자가로
전선 넓힌 이스라엘, 친이란 '저항의 축' 연쇄폭격…예멘 후티 공습
이스라엘이 이란을 주축으로 한 중동의 반미·반이스라엘 연대인 '저항의 축'을 겨냥해 전선을 넓히고 있다.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를 살해한 지 불과 이틀 만에 이번엔 예멘 반군 후티의 근거지까지 폭격했다. AF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2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후티의 최근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예멘 항구도시 호데이다 등에 대한 공격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