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괴물미사일' 현무-5 사열…"北 핵사용 기도시 정권 종말"(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만약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우리 군과 한미동맹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그날이 바로 북한 정권 종말의 날"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우리 군은 강력한 전투 역량과 확고한 대비 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을 즉각 응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육·해·공군
윤대통령이 부대기 수여한 전략사령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전략사령부 부대기를 진영승 전략사령관에게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부로 창설된 전략사령부가 북한의 핵과 대량 살상무기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북한의 핵 도발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날리기도 했다. 만약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그날이 ‘정권
거리 쏟아진 첨단무기 시가 행진… 비용은?
1일 제76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오후에는 시가행진도 이어진다. 시가행진은 과거 정부에서도 열렸다. 1998년 김대중 정부 때부터는 5년 주기, 즉 ‘대통령이 취임한 해’에 한 번만 하는 식만 개최됐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3년, 이명박 정부(2008년), 박근혜 정부(2013년)에도 시가행진이 열렸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등이 열리면서 시가행진은 취소됐다. 윤석열
"나 돌아갈래"…버스 훔쳐 통일대교 돌진한 탈북민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며 버스를 훔쳐 통일대교를 건너려던 '탈북민'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전 1시경 30대 남성 A씨가 파주 문산읍의 한 차고지에 주차된 마을버스를 훔쳐 몰기 시작했다. 차량 열쇠는 당시 마을버스 안에 보관돼 있었다. A씨는 경기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북단 방향으로 질주했다. 막아서는 군부대 초병의 제지도 무시한 채 차를 몰다가 바리케이드를 들이받고 멈춰 오전
尹, 국군의날 기념사…"北 핵무기 사용 기도시 정권 종말"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만약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우리 군과 한미동맹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그날이 바로 북한 정권 종말의 날"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우리 군은 강력한 전투 역량과 확고한 대비 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을 즉각 응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는 이렇게
이재명, 통화 녹취파일 올리며 "위증교사 직접 판단해 보세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로 징역 3년 검찰 구형을 받은 데 대해 관련 녹취 원본 파일을 공유하며 "위증교사인지 직접 판단해보라"고 말했다. 1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통화 원본 파일, 위증교사인지 직접 판단해보세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리면서 박균택 민주당 의원 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균택TV'에 2개월 전 올라온 위증교사 혐의 사건 녹취파일을 공유했다. 이 대표는 "검찰 기소 내용은 '
尹, 내일 추경호 등 與 원내지도부와 만찬…한동훈 제외
윤석열 대통령이 2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등 원내 지도부를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가질 것으로 1일 알려졌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만찬에 추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등과 여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 및 간사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윤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하고 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제외됐다. 이날 만찬은 오는 7일 시작하는 국회 국정감사
대통령실, 국군의날 행사에 "북한 도발 용납 않겠다는 강력한 위용 과시"
대통령실은 1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행사에 대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우리 국군의 강력한 위용과 굳건한 한미동맹을 과시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국군의 날 기념식과 경축연을 주재하고, 오후에는 광화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시가행진을 주관했다. 이날 군은
북, 두려워하는 미 3대 전략무기는
1일 국군의 날 행사에 미군의 전략폭격기 B-1B가 전개될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북한이 "미국의 허세성 무력시위 놀음"이라고 비난하며 "철저히 상응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김강일 북한 국방성 부상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배포한 담화에서 미국 전략폭격기 B-1B 한국 전개가 "조선반도 지역에서 전략적 열세에 빠져든 저들의 군사적 체면을 조금이나마 유지하고 만성적인 핵공포증에 시달리며 밤잠을
김정은, 북한 U-20 여자축구팀 만나 "고무적 경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제축구연맹 U-20(20세 미만)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북한 대표팀을 직접 만나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보도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알렸다. 김 위원장은 전날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로 여자 축구 대표님을 불러 기념사진을 찍으며 "온 나라에 낙관과 희열을 더해준 고무적 경사"라고 말했다. 이어 "체육인들이 국제 경기들에서 안아오는 하나하나의 소중한 성과들은 특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