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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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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간장게장 만든다더니…이탈리아 '푸른 꽃게' 안보이네?

한국서 간장게장 만든다더니…이탈리아 '푸른 꽃게' 안보이네?

이탈리아의 어패류 양식장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푸른 꽃게'의 확산이 더 심각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현지 매체 안사(ANSA), AFP 통신 등은 프란체스코 롤로브리지다 농업부 장관이 이날 로마에 있는 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푸른 꽃게 비상대책위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롤로브리지다 장관은 "푸른 꽃게에 대한 전략적 조처를 하지 않으면 전체 해양 생태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행정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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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관광 특수? "파리 시내 텅텅 비었다"[파리올림픽]

올림픽 관광 특수? "파리 시내 텅텅 비었다"

올림픽 특수를 예상했던 프랑스 파리 관광산업이 전례 없는 부진으로 난관에 봉착했다. 호텔은 객실 40% 가까이가 비었고, 대기 줄이 늘어섰던 파리 디즈니랜드는 사람이 없어 코로나 시기를 방불케 할 만큼 고요에 휩싸여 있다. 항공업계와 식당 또한 큰 타격을 입었다. 파리 관광청은 올해 7월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14.8%, 2019년보다는 16.4% 감소할 것이라고 7일 전망했다. 미국 CBS 방송도 "세계적인 관광 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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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술 특허권 침해" 美하버드대, 삼성전자에 소송

"반도체 기술 특허권 침해" 美하버드대, 삼성전자에 소송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반도체 제조 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전날 텍사스주 연방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 삼성전자의 마이크로프로세서, 메모리 제품 생산 방식이 하버드대 화학과 소속인 로이 고든 교수의 특허 2건을 침해한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컴퓨터, 휴대폰 등 다양한 제품의 핵심부품에 필수적인 코발트, 텅스텐 물질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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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경기중 흡연' 습관 있는 찰리 헐 "담배 피울 수 없어 걱정"[파리올림픽]

'골프 경기중 흡연' 습관 있는 찰리 헐 "담배 피울 수 없어 걱정"

‘흡연 골퍼’ 찰리 헐(영국)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어쩔 수 없이 금연한다. 7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에 열리는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 골프 나쇼날 올림픽 코스(파72)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파리의 건강 및 안전 지침에 따라 골프 경기 구역 전체가 금연 구역으로 설정됐다. 세계랭킹 11위 헐은 6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경기 중에 담배를 피우는 습관이 있는데 이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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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선봉 박태준, 프랑스 기대주 꺾고 준결승 안착[파리올림픽]

태권도 선봉 박태준, 프랑스 기대주 꺾고 준결승 안착

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의 '선봉' 박태준(경희대·20)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58㎏급에서 2연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박태준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개최국 프랑스의 기대주 시리앙 라베를 접전 끝에 라운드 점수 2-1(8-5 3-4 5-4)로 승리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이 대회 직전인 지난 6월까지 집계한 올림픽 겨루기 랭킹 5위 박태준은 11위인 라베를 상대로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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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 12년 만에 단체전 4강[파리올림픽]

한국 여자 탁구, 12년 만에 단체전 4강

한국 탁구가 12년 만에 올림픽 여자 단체전 4강에 진출했다. 신유빈, 전지희, 이은혜로 팀을 꾸린 한국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스웨덴을 3-0으로 제압했다. 한국 탁구가 올림픽 여자 단체전에서 준결승에 오른 건 4위를 한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한국은 이제 1승만 더 올리면 동메달을 따냈던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6년 만에 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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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도 필요 없다. 5초면 승부가 끝난다[파리올림픽]

10초도 필요 없다. 5초면 승부가 끝난다

마라톤에서 우승을 하려면 2시간 동안 열심히 뛰어야 한다. 반면 5초 만에 메달 색깔이 결정되는 종목이 있다. 바로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다. 2024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 가운데 가장 빨리 승패가 가려진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르부르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스피드 예선은 ‘전 세계 가장 빠른 거미’의 속도 경쟁을 볼 수 있는 무대였다. 예선 시드전에서 베리크 레오나르도(인도네시아)가 4초79에 터치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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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압박 속 美카드빚 무려 1570조원…사상 최대

고금리 압박 속 美카드빚 무려 1570조원…사상 최대

고금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미국의 신용카드 부채가 1500조원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연체율 역시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6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공개한 가계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신용카드 부채는 2분기 기준 1조1400억달러(약 1570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70억달러(5.8%)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신용카드 연체율도 치솟았다. 올해 2분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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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51% vs 트럼프 48%…3자 대결서도 우위

해리스 51% vs 트럼프 48%…3자 대결서도 우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우위였던 판세를 뒤흔들고 있다. 여론조사 오차범위 내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앞서고, 3자 대결에서도 우위를 차지했다. 6일(현지시간) PBS뉴스와 NPR이 여론조사 기관 마리스트에 의뢰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 지지율은 51%로 트럼프 전 대통령(48%)을 오차범위(±3.3%)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지난달 2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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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마지막 승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마지막 승부’

플레이오프(PO) 티켓을 잡아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랭킹 하위권 선수들에게 내려진 과제다. PO 진출 선수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정규 대회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이 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31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페덱스컵 랭킹 70위 안에 들어야 ‘돈 잔치’인 PO 무대를 밟을 수 있다.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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