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에어로스페이스 방한…코트라, 항공·방산 공급망 협력 본격화
'코트라-GE에어로스페이스 데이' 행사
韓기업 9곳과 1대1 수출 상담 진행
코트라, 글로벌 항공 공급망 진출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코트라-GE에어로스페이스 데이' 행사를 열고 한미 방산 공급망 협력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항공 엔진 기업 GE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9명이 방한해 참석했으며 국내 항공·방산 기업 23곳의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행사 당일 설명회를 열어 항공전자 시스템, 전력 시스템, 엔진, 적층 제도, 항공우주 통신 기술 등 핵심 분야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 기업과 협력 수요를 소개했다.
이어진 상담회에서는 사전 기술 및 제품 역량 검토를 거쳐 선정한 한국 기업 9곳과 1대 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GE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지난 50여년간 검증된 첨단 엔진 기술과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의 항공 산업 파트너로서 한국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공 산업 생태계에서 영향력 있는 파트너로 함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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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묵 코트라 부사장 겸 경제안보·통상협력본부장은 "인공지능(AI) 기반 항공 방산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지금이 우리 기업에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글로벌 항공 공급망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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