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 청약통장 3개 등장한 래미안 원펜타스…높아지는 당첨 문턱
20억 로또라 불리는 '래미안 원펜타스' 당첨자 중 청약 가점이 만점인 84점짜리 통장이 세 개나 나왔다. 방배·잠실·청담 등 남은 청약을 기다리는 실수요도 상당한만큼 남은 하반기에도 청약 시장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 접수 결과 당첨자 청약 최고 가점은 84점이었다. 최고 가점이 나온 평형은 전용 84㎡A, 107㎡, 155㎡ 세 타입이다. 최고 청약가점 84점은 청약
나 혼자 잘 살 집… 소형이 '국평'됐다
1인 가구 증가로 서울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소형 평형의 분양가 자체가 1인 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절대적 금액에 가깝다. 또 '똘똘한 한 채'에 대한 기대감이 커, 상급지로 갈수록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소형 아파트, 올해 상반기 청약 경쟁률 112.83대 1… 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1만1403건6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용면적
소형아파트 인기지만… 6억원 이하 '중저가'는 품귀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중·저가 매물은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6억원 미만 아파트 매매거래량 비중이 역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1~2인 가구 증가와 전셋값·분양가 상승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서 중·저가 소형 아파트 매물 자체를 찾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KB부동산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에
신반포2차 다음달 시공사 선정…현대·대우 2파전
한강변 재건축 대어 ‘신반포2차’가 재건축을 맡을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오는 9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다음달 25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조합은 공사비를 1조2839억원으로 책정했다. 3.3㎡당 공사비는 950만원이다. 조합은 입찰 자격을 경쟁입찰, 도급제로 제시했고 ‘공동도급 불가’라는 조건을 달
계룡건설, KT대전인재개발원 부지에 아파트 864세대 건립
대전시 서구 괴정동 KT대전인재개발원 부지에 864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계룡건설은 KT그룹의 종합부동산 기업인 KT에스테이트와 지난 7월 ‘KT대전인재개발원 공동주택 개발사업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KT대전인재개발원 일부 부지에 지하 3층 ~ 지상 29층 10개 동, 아파트 864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이다. 전 세대 전용면적 84㎡ 이상의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해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살던 전셋집 계약해요" 계약갱신청구 확 줄었다
#. 서울 동작구에 사는 한용백(가명) 씨는 지난 6월 계약갱신청구권을 쓰지 않고 전세 계약을 연장했다. 지난 2022년 6월 전세 7억5000만원으로 들어갔던 집을 4% 오른 전세 7억8000만원으로 재계약했다. 한 씨는 "집주인과 합의해 계약갱신청구권을 안 쓰고 연장 계약했다"며 "앞으로 전세가가 더 오를 것에 대비해 계약갱신청구권을 2년 뒤 쓸 것"이라고 했다. 한 씨처럼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에서 계약갱신청구권을
호반건설, '위파크 제주' 8월 말 분양
호반건설이 제주시 오등봉공원 내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 '위파크 제주'를 이달 말 분양한다. 위파크 제주는 지하 3~지상 15층, 28개동, 총 1401가구로 조성된다. 전용 84~197㎡로 중대형 위주로 구성돼있고 제주도 최대 규모의 대단지다. 단지별 규모는 1단지 686가구, 2단지 715가구다. 위파크 제주는 서제주와 동제주의 더블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제주도청과 제주정부청사 등 공공
철도 유휴부지 6곳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상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에 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 소유의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철도공단은 지난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지난달 31일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철도 유휴부지 활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 계획의 적정성, 주민 의견 반영 등을 심의했다. 이번에 선정된
코오롱글로벌, 아동 친화 아파트 만든다…‘꼬물꼬물 하늘이’ 캐릭터 개발
코오롱글로벌이 아동 친화적 상품 개발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은 신규 캐릭터 ‘꼬물꼬물 하늘이’를 개발하고 상표 출원을 앞두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꼬물꼬물 하늘이는 구름을 의인화한 캐릭터로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하늘채’를 만나 새 생명으로 탄생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하늘채는 코오롱글로벌의 아파트 브랜드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캐릭터 개발은 ‘아이들을 위한 좋은 공간은 무엇인가’라는 고민에서 시작
"아파트 공공시설 누구나 이동하세요"…서울시 감독 강화
서울시가 입주 후 공공시설 개방 약속을 지키지 않는 아파트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 시설개방을 지속하도록 확약을 받고 공공시설 운영권을 자치구에 위탁하는 한편,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법 개정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개방운영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정비사업추진단지 중 주민공동시설을 개방하기로 한 단지는 총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