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간장게장 만든다더니…이탈리아 '푸른 꽃게' 안보이네?
이탈리아의 어패류 양식장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푸른 꽃게'의 확산이 더 심각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현지 매체 안사(ANSA), AFP 통신 등은 프란체스코 롤로브리지다 농업부 장관이 이날 로마에 있는 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푸른 꽃게 비상대책위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롤로브리지다 장관은 "푸른 꽃게에 대한 전략적 조처를 하지 않으면 전체 해양 생태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행정 경
"금메달 회식메뉴가 김치찌개"…안세영이 소환시킨 배구 홀대논란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 및 대표팀과 갈등을 시사하는 발언을 해 파장이 커진 가운데, 과거 배구협회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14년 있었던 대한배구협회 김치찌개 회식 사건이 언급되고 있다. 당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201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는데, 배구협회에서 회식시켜준다면서 김치찌갯집을 데려가
20년간 매달 700만원 받는데…"연금복권도 연봉이냐" 여친 불만
연봉이 1억2000만원에 달하는 남자친구의 소득이 실은 월급에 '연금복권' 당첨금을 더한 액수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글을 게재한 누리꾼 A씨는 "남자친구에게 속은 게 맞나"라며 "연금복권 당첨액을 연봉에 포함한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고민 중"이라고 토로했다. A씨는 "만난 지 한 달 된 남자친구로 직업은 VC(벤처캐피탈)"라며 "소개 당시 연봉이 1억2000만원 된다고 했다. 그런데 알고
"쉬고 오니 현실이네요"…여름휴가 끝낸 직장인들 '바캉스 증후군' 호소
서울 동작구에 사는 직장인 이모씨(31)는 최근 베트남으로 5박 6일 여행을 다녀온 뒤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휴가를 끝내고 돌아오니 그동안 방치해둔 업무와 팀원들의 업무 관련 메신저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엔 단순한 업무 스트레스인 줄 알았으나, 복귀한 지 2주 가까이 계속된 무기력감과 우울감, 두통, 어지러움 증상으로 이씨는 최근 병원을 찾았다. 이씨는 "일상에서
군복무 중 '킥보드 음주운전' 슈가 "변명의 여지없는 제 책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음주를 한 채 전동킥보드를 탔다가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가 공식 사과했다. 빅히트 뮤직은 7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슈가는 6일 밤 음주 상태에서 귀가하던 중 헬멧을 착용한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이용했다"며 "500m 정도 이동 후 주차 시 넘어졌고, 주변에 계시던 경찰을 통해 음주 측정한 결과 범칙금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건으로 인
"내 아들 왜 쳐다봐”…서울 찜질방서 '알몸' 난투극(영상)
한 남성이 아들과 찜질방을 찾았다가 수상한 남성을 목격하고 알몸으로 제압한 이야기가 알려졌다.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5월 서울 강서구 한 찜질방에서 겪은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A씨는 그날 중학생 아들과 함께 새벽에 목욕탕을 찾았다. 이후 아들은 냉탕에 혼자 들어갔는데 어느 순간 30대 남성 B씨가 아들이 있는 냉탕으로 들어왔다. 문제는 B씨가 줄곧 A씨의 아들을 쳐다보고 있었다는
"팀코리아 단복 입고 나라 망신" 양궁 경기장 비매너 관중 논란
파리올림픽 양궁 경기장에서 일부 체육 협회 임직원들이 무매너 관람을 했다는 목격담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메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Threads)에는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전을 관람했다는 누리꾼 A씨의 후기가 올라왔다. 60만원 상당의 티켓 패키지를 사서 경기장에 간 A씨는 많은 수의 한국 어르신들이 등에 '팀코리아'고 쓰인 유니폼을 입고 카테고리 A
3년 조사 끝에…'대장동 50억클럽' 연루 의혹 권순일·홍선근 불구속 기소
'대장동 50억 클럽' 당사자로 지목된 권순일 전 대법관과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법조인·정치인·언론인 등이 로비 명목으로 거액을 받거나 받기로 했다는 50억 클럽 의혹이 불거진 지 약 3년 만이다. 하지만 권 전 대법관 사건의 본류라고 할 수 있는 '재판 거래' 의혹은 이번 기소 대상에서 빠졌다. 홍 회장도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 씨에게 두 차례에 걸쳐 99억원을 빌
국도 달리던 승용차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50대 운전자 숨져
충남 천안 한 국도를 달리던 차에서 불이나 운전자 50대가 숨졌다. 7일 오전 10시 10분께 천안 서북구 한 도로에서 A씨(58)가 몰던 승용차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연기 등으로 시야가 가려지면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했고, 마주 오던 화물차와 충돌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20여분 만에 불을 껐지만 A씨는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차 내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폭탄발언' 안세영, 기자회견 불참한 이유에 "협회가 시켰다"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뒤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저격한 안세영이 이번엔 기자회견 불참 이유에 대해 폭로했다. 안세영은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배드민턴협회와 따로 나눈 이야기가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내가 기자회견을 안 나간 것도 기다리라고만 하니까 나도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대한체육회는 선수 의사로 안 나왔다고 했는데 (불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