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금투세 시행되면 1400만 국민 피해…국회는 폐지 논의해야"
대통령실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가 시행될 경우 일반 국민 투자자가 피해를 받게 될 것이라며 "금투세 폐지 방침에 대해 국회에서 전향적 자세로 조속히 논의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7일 오후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국민 대다수가 금투세 폐지에 동의하는 상황에서 제도 시행 여부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최근 미국 경기 경착륙 우려와 지정학적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심우정·임관혁·신자용·이진동 추천돼
다음달 15일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이원석 검찰총장(사법연수원 27기)의 후임 검찰총장 후보로 심우정 법무부 차관(26기), 임관혁 서울고검장(26기), 신자용 대검찰청 차장검사(28기), 이진동 대구고검장(28기)이 추천됐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원회)는 7일 오후 2시부터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총장 후보군 심사를 진행한 뒤 심 차관 등 4명을 총장 후보로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박 장관은
진성준 "금투세 폐지하면 내수 경제 살아나나"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는 부자 감세에 불과하다며 금투세 도입 기조를 유지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고액 자산가의 세금을 깎아주면 우리 경제가 살아나는지 정부·여당에 묻고 싶다"며 "주식 투자자의 1%에 불과한 초거대 주식부자의 금투세를 폐지하면 내수 경제가 살아나나"고 말했다. 아울러 "상속인 가운데 0.7%에 불과한
차기 검찰총장 후보 오늘 윤곽…심우정·임관혁·신자용 등 물망
다음달 15일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이원석 검찰총장(사법연수원 27기)의 후임 검찰총장 후보들의 윤곽이 7일 드러난다. 검찰 안팎에서는 심우정 법무부 차관(26기), 임관혁 서울고검장(26기), 신자용 대검찰청 차장검사(28기)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이들 중 누구를 최종 선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2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원회)를 개최, 천거 받은 총장 후보 중 3~4
김건희 여사, 휴가 중 부산 특산품 업체·깡통시장 찾아 상인 격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여름휴가 중 6일 부산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품 개발 업체를 찾았다. 김 여사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경제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김 여사가 수행인원을 최소화한 채 전날 부산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품 개발 업체를 방문했다"면서 "김 여사의 부산 방문은 비공개 일정으로 휴가철 인파 등을 고려해 사전
이원석 검찰총장, 퇴임 앞둔 윤희근 경찰청장 접견
이원석 검찰총장이 퇴임 인사를 위해 7일 대검찰청을 예방한 윤희근 경찰청장을 만나 그간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대검은 이날 이 총장이 퇴임 인사차 대검을 예방한 윤 청장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서 이 총장은 취임 직후였던 2022년 9월 19일 경찰청을 방문해 윤 청장과 '스토킹 범죄' 대응을 협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경찰에서 여러 분야에 걸쳐 검찰과 민생범죄 대응에 적극 협력한 점에 깊은 감사를 표한 것으로
尹, 진해서 이틀간 해군 장병들과 휴가…"국가안보-경제는 연결"
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6~7일 이틀 동안 진해 해군기지에 머물며 장병들과 농구, 족구를 함께 즐겼다. 윤 대통령은 "강력한 국가 안보 태세는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해군·해병대 장병들과 농구, 족구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하며 단합을 다졌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 대통령이 진해기지사령부 체육관에 들어서자 해군 장병 3
野. 의료개혁 대안 제시…'전국민 주치의제·의정갈등 거버넌스' 제안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7일 의대 정원 증원으로 촉발된 의료대란과 관련해 전 국민 주치의 제도 도입 등 의료전달체계 정상화와 의정 갈등 등을 해결하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 의료대란의 근본적인 해결 대안을 제안했다. 민주당 내 정치행동·정책의견 그룹 더좋은미래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의료공백 사태를 비판하며 '국민 중심 의료개혁'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사회를 맡은 김윤 의원은 "정부가 내놓은 의료
차기 검찰총장 후보 심우정·임관혁·신자용·이진동 추천돼
다음달 15일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이원석 검찰총장(사법연수원 27기)의 후임 검찰총장 후보로 심우정 법무부 차관(26기), 임관혁 서울고검장(26기), 신자용 대검찰청 차장검사(28기), 이진동 대구고검장(28기)이 추천됐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원회)는 7일 오후 2시부터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총장 후보군 심사를 진행한 뒤 심 차관 등 4명을 총장 후보로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박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