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전문요원 1:1 상담 상시 운영
광명시민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
대면·비대면 상담부터 사례관리 연계까지 시민 마음건강 회복 지원

경기 광명시가 우울과 불안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광명시, 우울·불안 시민 마음건강 상담 무료 지원. 광명시 제공

광명시, 우울·불안 시민 마음건강 상담 무료 지원.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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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상 속 심리적 불편함을 겪는 시민이 조기에 전문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정신건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정신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단회기 방식으로 진행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맡는다.

상담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등록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에 따라 관내 병의원이나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센터 누리집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온라인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상담 글을 남기면 전문의가 직접 답변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광명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02-897-7787)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대면 또는 비대면 심층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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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마음의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필요한 때에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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