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값 너무 비싸 굶어요" 직장인 한숨에…5000원 뷔페 선보인 日 기업
직장인들의 사무실 출근이 늘어나면서 외식비 고공행진에 맞춰 직원식당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일본 기업 사이에서 늘고 있다. 일본도 물가 상승에 따라 점심값 한끼를 먹는데 이미 1만원(한화)을 넘어섰으며 일부 직장인들은 점심을 굶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3일(현지시간) '직원식당 강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는 일본 기업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화장품 대기업 일본 로레알의 직원식당에서
WSJ "현대차 美 조지아 공장은 죽음의 일터…3년새 3명 숨져"
미국 이민당국에 불법 체류 혐의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이 일했던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복합단지 건설 현장이 단속 이전부터 잇단 사고로 3명의 근로자가 숨지는 등 안전 문제가 심각했다고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이민세관단속국(ICE) 급습 전부터 죽음의 일터였던 현대 공장'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2022년 착공 이후 총 3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올해 최고 발명품" 극찬…LG전자에서 내놓은 신박한 제품 뭐길래
LG전자의 반려묘 가전 'LG 퓨리케어 에어로캣타워'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발명품(The Best Inventions of 2025)'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타임은 에어로캣타워를 올해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공간 절약형 구조를 갖춘 제품으로 반려묘와 보호자 모두에게 이점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에어로캣타워는 공기청정기와 캣타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가전이다.
트럼프 "美, 中 도우려는 것…다 잘될 것"‥미·중 담판 파국 우려 진화
이달 말 한국 경주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와 100% 초고율 관세 부과를 주고받으며 무역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은 중국을 도우려는 것이지 해치려는 게 아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두 정상 간 6년 만의 대면 회담을 앞두고 기 싸움이 치열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갈등 확산과 회담 무산 우려를 진화하기 위해 유화 메시지를 내놓은 것으로 풀이
'기발하네' 외신도 놀랐다…밤만 되면 나타난다는 'K경찰' 홀로그램
서울 중구의 한 공원에 설치된 홀로그램 경찰 안내 시스템이 해외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야간 범죄 우려가 높은 지역에 치안을 강화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는 점에서다. 지난 10일 영국 BBC는 '한국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홀로그램 경찰을 활용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취재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중부경찰서가 저동 3공원에 설치한 홀로그램 경찰이 주인공이다. 취재진은 직접 공원을 방문해 홀로
"비행기모드 안 켜면 조종실에서…" 전직 기장 말 듣고 '화들짝'
비행 중 '비행기 모드로 전환해 달라'는 안내 방송을 무시하면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전직 항공기 조종사가 그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항공조종사협회(BALPA) 대표이자 보잉 747 기장으로 근무했던 마틴 드레이크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마틴 드레이크 전 기장은 "비행모드를 켜지 않아도 항공 안전에 즉각적인 위험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조종석에서는 꽤 성가신 일이 될 수
'불곰' 이승택, 내년 PGA 투어 진출 확정
'불곰' 이승택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카드를 받았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프렌치 릭의 프렌치 릭 리조트 피트 다이 코스(파72·7791야드)에서 열린 PGA 콘페리(2부) 투어 파이널스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몰아쳤다.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이승택은 콘페리 투어 포인트 순위 13위에 자리해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PGA 투어 시드
몰디브·하와이 제치고 세계 3위…한국인도 몰려가는 '아시아 최고의 섬'
베트남의 대표 휴양지 푸꾸옥이 아시아 최고 섬으로 선정됐다. 최근 베트남 매체 베트남 플러스(Vietnam Plus)는 미국 여행 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의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25'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섬으로 푸꾸옥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푸꾸옥은 베트남 섬으로는 유일하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명단에 포함됐다. 올해 95.51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아시아 지역 전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美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선상 데이트 누군가 봤더니…전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54)와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41)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1일(현지시간) 트뤼도 전 총리와 페리가 요트 위에서 포옹하고 입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에서 트뤼도 전 총리는 상의를 탈의하고 바지만 착용한 채 선글라스를 쓴 모습이었고 페리는 머리를 올려 묶고 수영복 차림이었다. 사진은 지난달 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 인근을 지나
"기술혁신이 성장의 원동력"…2025 노벨경제학상, 지속가능 성장 연구자들에
2025년 노벨경제학상은 신기술이 이끄는 지속가능한 성장 메커니즘을 규명한 경제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3일(현지시간) "조엘 모키어(79·미 노스웨스턴대 교수), 필리프 아기옹(69·프랑스 콜레주 드 프랑스·INSEAD·런던정치경제대 교수), 피터 하윗(79·미 브라운대 교수)에게 2025년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왕립과학원은 모키어 교수가 기술혁신이 장기적 경제 성장의 기반을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