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10.13
다음
1
36년 된 목동운동장 '스포츠 콤플렉스'로… 공연·전시회까지

36년 된 목동운동장 '스포츠 콤플렉스'로… 공연·전시회까지

서울시가 양천구 목동운동장을 '스포츠 콤플렉스'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989년 준공돼 시설 노후화와 접근성이 좋지 않아 지역민의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조만간 목동운동장과 유수지 통합 개발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용역을 마무리하고 구체적인 개발안을 마련한다. 목동운동장은 목동야구장·목동주경기장·아이스링크로 구성됐다. 현재 프로축구 2부 리그나 고교야구

2
"그냥 입대합니다"…'일반 병사' 선택한 의대생 2838명 역대 최다

"그냥 입대합니다"…'일반 병사' 선택한 의대생 2838명 역대 최다

의대생들이 군의관 대신 일반 병사로 입대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불과 8개월 만에 관련 통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13일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의대생의 현역병 입영자는 2838명으로 2020년(150명)의 약 19배 수준이다. 2021년 214명, 2022년 191명, 2023년 267명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의정 갈등으로 휴학과 수업 거부 사태가 장기

3
[포토] 은마아파트 현장 점검 나선 서울시장

은마아파트 현장 점검 나선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4
시민 땅 위에 약수터 만든 보령시…"30년간 몰랐다"

시민 땅 위에 약수터 만든 보령시…"30년간 몰랐다"

충남 보령시가 개인 소유 임야를 소유자 동의 없이 공공시설 부지로 수십 년간 사용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시는 시설의 조성 시기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공공시설을 조성·운영해 온 것으로 확인돼 '주먹구구식 탁상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또 법원의 화해권고로 수억 원을 들여 뒤늦게 부지를 매입하며 사태를 수습했지만, 시민들은 "세금으로 잘못을 덮었다"고 비판했다. 13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보령시는 죽정

5
[전문] 조희대 "삼권분립 국가, 법관을 감사나 청문 대상으로 삼는 예 찾기 어려워"

조희대 "삼권분립 국가, 법관을 감사나 청문 대상으로 삼는 예 찾기 어려워"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조희대 대법원장은 13일 인사말씀에서 "삼권분립 체제를 가지고 있는 법치국가에서는 재판사항에 대해 법관을 감사나 청문의 대상으로 삼아 증언대에 세운 예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다음은 조 대법원장의 인사말씀 전문. 존경하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국정감사를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위원장님과 위

6
“경찰이 와도 달라지지 않았다”…피해자의 증언[되풀이되는 아동학대]①

“경찰이 와도 달라지지 않았다”…피해자의 증언①

편집자주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학대는 멈추지 않는다. 제도의 허점은 아이들을 다시 위험 속으로 밀어 넣고 비극은 되풀이된다. 아시아경제는 재학대의 실태, 원인, 해법을 3회에 걸쳐 심층 진단한다 "경찰이 집에 온 순간 내 세상은 한 번 더 무너졌습니다." 아동학대 피해자 권모씨(37)는 중학교 1학년 무렵 이웃의 신고로 경찰이 집에 찾아왔던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당시 그는 '이제는 누군가가 나를 지켜줄 수

7
캄보디아 韓대학생 살해 용의자, 과거 '대치동 마약음료' 가담 의혹

캄보디아 韓대학생 살해 용의자, 과거 '대치동 마약음료' 가담 의혹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을 고문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이 2023년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벌어진 '마약 음료 사건'에 가담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12일 연합뉴스는 캄보디아에서 한인 대상 범죄를 추적해온 자경단 '천마'가 지난 8월 캄보디아 깜봇주 보꼬산 지역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박모씨(22) 살해 사건의 주범으로 중국인 리모씨(34)를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천마 측은 리씨가 마약 전과가 있

8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순국선열의 날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순국선열의 날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화성시는 다음달 16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지역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화성시 독립운동사의 가치를 전승하기 위한 '순국선열의 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민국 독립과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와 애국지사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11월 17일로 지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의 역사적 비극을 살펴보고, 지역 독립운동가의 글

9
총 든 경비원에 감시당하며 12시간 근무…판결에 드러난 캄보디아 범죄 실체

총 든 경비원에 감시당하며 12시간 근무…판결에 드러난 캄보디아 범죄 실체

국내 청년들을 캄보디아로 끌어들여 현지에서 활동한 범죄 조직들의 단면이 판결문을 통해 일부 드러났다. 13일 연합뉴스는 지난달 10일 선고된 부산지법 형사3단독(심재남 부장판사)의 판결문을 인용해 캄보디아 현지의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콜센터'의 활동에 대해 보도했다. 재판부는 콜센터 직원으로 활동했던 20~30대 한국인 A씨 등 3명에게 범죄단체 활동, 사기 등 혐의로 징역 2년 4개월~3년 2개월을 선고했다. A씨

10
캄보디아서 숨진 대학생, 같은 대학 선배가 모집책이었다

캄보디아서 숨진 대학생, 같은 대학 선배가 모집책이었다

캄보디아에서 고문당해 숨진 한국인 대학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현지 범죄조직과 연결된 국내 연계조직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국내 연계조직은 '점조직' 형태로 활동해 수사망을 피해 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관련 국내 대포통장 모집책 수사를 윗선으로 확대하고 있다. 13일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포통장 모집책 홍모씨(20대)의 윗선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