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바닥? 전쟁 끝나면 확 오른다"…코스피 반등 이끌 업종은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벌이는 동안 급격한 변동성을 보인 국내 증시가 종전 후 랠리를 펼칠 수 있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온다. 특히 전쟁 중에도 탄탄한 수출 등 실적을 냈던 반도체가 반등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스피 '딥밸류'…반등 시기 온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 증시는 중동발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이를 기점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코스피의 밸류에이션이 극단적 저평가 구간에 도달해 상
"경쟁자가 없다" 먹어보고 바로 투자 결정…주방 로봇에 돈 몰리는 이유②
편집자주전국 80만개에 달하는 외식업체 가운데 상당수는 사장과 가족, 몇 명의 아르바이트 인력으로 돌아간다. 문제는 이 구조가 더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인건비는 오르는데 사람은 부족하고, 가까스로 인력을 채용해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 결국 질문은 하나로 모인다. 사람에 의존하던 주방이 '기계 중심 구조'로 전환될 수 있을까. 아시아경제는 5편에 걸쳐 요리봇과 관련한 스타트업, 벤처캐피털(VC)의 현실과 미래를 점
"오텍, AI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출시…엔비디아 인증 시 공급망 진입 기대"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8일 오텍에 대해 AI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냉각 솔루션을 선보이고 엔비디아 인증을 추진 중이라며, 인증이 완료될 경우 글로벌 AI 인프라 공급망 진입의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텍은 2000년 설립돼 2003년 코스닥에 상장한 특장차 및 냉난방 공조기기 전문 기업이다. 자회사 오텍캐리어는 지난해 기준 매출액 4916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이는 비용 절감 효과에
전기차 100만 돌파, 인프라 승자독식이 시작됐다
국내 전기차 판매 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하며 모빌리티 생태계의 구조적 전환이 본격화됐다. 전기차가 늘어난다는 것은 곧 충전 수요의 구조적 증가를 의미한다. 특히 전기차 보급 속도가 가파르게 확대되면서 급속충전 인프라의 역할이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 임계점 넘었다 전기차 100만대 시대가 열렸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전기차 누적 판매는 102만859대를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이란과 미국이 2주 휴전 연장에 사실상 합의하면서 코스피·코스닥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21일 만에 장중 5900선을 회복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7%(377.56포인트) 오른 5872.3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5919.60을 찍으며 지난달 18일 이후 처음으로 5900선을 넘었다. 이날 매수세는 외국인과 기관이 이끌었다. 외국인은 각각 3조738억3700만원, 기관은 4조716억200만원 순매수,
화성밸브, 트럼프 "이란 재건 지원"…이란 국영가스공사 벤더 부각↑
화성밸브가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재건을 지원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후 2시3분 기준 화성밸브는 전일 대비 26.11% 상승한 9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많은 긍정적인 조치가 있을 것"이라며 "이란은 재건 과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온갖 물자를 공급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주변에 머물면서'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미국과 이란이 휴전 기간 2주 연장안에 사실상 합의하면서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은 급등장에 개장 직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8일 오전 9시32분께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4%(304.53포인트) 오른 5799.31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2029억9500만원, 2조1532억6000만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조3187억8100만원 순매도하고 있다. 급등장에 개장 직후인
"계좌 13개로 시세조종해 3000만원 이득"…증선위, 개인투자자 검찰 통보
거래량이 적은 종목을 13개 계좌를 통해 시세조종 해 수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개인투자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8일 제7차 정례회의에서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 행위 금지 위반 혐의를 받는 A씨를 수사기관 통보 조치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3월 21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 본인, 가족, 소유회사 등 5인의 13개 계좌를 통해 5042회에 걸쳐 B사 195만1898주의 시세조종 주
코스피, 5900선 회복…21만전자·100만닉스 '활활'
이란과 미국이 사실상 휴전 연장에 합의하면서 코스피가 21일 만에 59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1100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8일 오후 1시5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58%(416.42포인트) 오른 5911.2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2조6173억2800만원, 기관이 4조367만2500만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조8444억4600만원 순매도하고 있다. 급등장에 개장 직후인 오전 9시6분2초를 기점으로 유가증권시장 매수 사이드카(
중동 휴전·원전 수혜 기대감에…대우건설 신고가
대우건설의 주가가 8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급등하며 신고가를 찍었다. 이날 오전 10시5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장 대비 27.38% 오른 2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로 이날 증시에서 재건 관련 테마주에 매수세가 몰린데다, 증권가에서 대우건설이 '팀코리아 원전' 수혜 건설사로 주목된 데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같은시간 휴전 소식에 재건 기대감에 힘입어 삼성물산(+9.31%), 전진건설로봇(+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