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바닥? 전쟁 끝나면 확 오른다"…코스피 반등 이끌 업종은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벌이는 동안 급격한 변동성을 보인 국내 증시가 종전 후 랠리를 펼칠 수 있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온다. 특히 전쟁 중에도 탄탄한 수출 등 실적을 냈던 반도체가 반등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스피 '딥밸류'…반등 시기 온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 증시는 중동발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이를 기점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코스피의 밸류에이션이 극단적 저평가 구간에 도달해 상
"경쟁자가 없다" 먹어보고 바로 투자 결정…주방 로봇에 돈 몰리는 이유②
편집자주전국 80만개에 달하는 외식업체 가운데 상당수는 사장과 가족, 몇 명의 아르바이트 인력으로 돌아간다. 문제는 이 구조가 더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인건비는 오르는데 사람은 부족하고, 가까스로 인력을 채용해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 결국 질문은 하나로 모인다. 사람에 의존하던 주방이 '기계 중심 구조'로 전환될 수 있을까. 아시아경제는 5편에 걸쳐 요리봇과 관련한 스타트업, 벤처캐피털(VC)의 현실과 미래를 점
"나는 비빔로봇입니다"…사람이 못버틴 주방 차지한 로봇들①
편집자주전국 80만 개에 달하는 외식업체 가운데 상당수는 사장과 가족, 몇 명의 아르바이트 인력으로 돌아간다. 문제는 이 구조가 더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인건비는 오르는데 사람은 부족하고, 가까스로 인력을 채용해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 결국 질문은 하나로 모인다. 사람에 의존하던 주방이 '기계 중심 구조'로 전환될 수 있을까. 아시아경제는 5편에 걸쳐 요리봇과 관련한 스타트업, 벤처캐피털(VC)의 현실과 미래를
'20만→118만→60만원' 롤러코스터 같은 주가…삼천당제약 무슨 일?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까지 올랐던 삼천당제약 주가가 올해 들어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종가 기준 23만2500원이었던 삼천당제약 주가는 지난달 30일 118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연초 대비 상승률은 409.2%에 달한다. 그러나 불과 사흘 뒤인 지난 2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18.15% 내린 60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 급등의 출발
스테이지원엔터, '아이오케이이엔엠'으로 사명 변경…투명 경영·글로벌 도약 정조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테이지원엔터가 '아이오케이이엔엠'으로 사명을 바꾸고 박영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의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은 2일 사명 변경을 계기로 '클린 엔터테인먼트' 기준을 정립하고 독립적 전문 경영 체제를 구축해 시장 신뢰 회복과 주주 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외부 자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투명한 경영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콘텐
치솟는 기름값이 금리까지 올리나…"韓, 이르면 7월 금리 인상 대응"①
오는 10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임기 만료 전 마지막으로 주재하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이 이뤄진다. 전문가들은 이날 금리가 연 2.50%로 동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란 전쟁 이후 높아진 유가 수준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 금융안정과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을 당분간 지켜볼 시점이라는 이유에서다. 올해 중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은 직전 조사 대비 뚜렷하게 늘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
이번에도 '개미'들만 죽쒔다…이란 전쟁이 가른 성적표, 외국인은 '선방'
이란 전쟁 발발 직후 한 달간 국내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사들인 상위 10개 종목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순매수 상위 종목 중 일부에서 수익을 방어하며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공습 직후 첫 거래일인 지난달 3일부터 이달 2일까지 개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10개 종목의 주가가 모두 뒷걸음질
삼성운용,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 우량 채권으로 안정성을 더한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7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자산의 절반을 대한민국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최대 25%씩 비중으로 투자한다. 나머지 50%는 국고채와 같은 국내 우량 채권으로 채워 자산배분 효과를 냈다. 반도체 업황 반등에 따른 이익은 챙기되, 하락장에
"오텍, AI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출시…엔비디아 인증 시 공급망 진입 기대"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8일 오텍에 대해 AI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냉각 솔루션을 선보이고 엔비디아 인증을 추진 중이라며, 인증이 완료될 경우 글로벌 AI 인프라 공급망 진입의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텍은 2000년 설립돼 2003년 코스닥에 상장한 특장차 및 냉난방 공조기기 전문 기업이다. 자회사 오텍캐리어는 지난해 기준 매출액 4916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이는 비용 절감 효과에
떠났던 외국인, 다시 돌아오나…삼전·닉스 '줍줍'하며 순매수 전환
중동 전쟁 국면에서 외국인들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면서 시가총액 보유 비중이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던 가운데 12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됐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3일 코스피 시장에서 8085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달 18일(8802억원) 이후 12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이다. 외국인은 지난달 19일 1조8760억원을 순매도한 뒤 지난달 31일(3조8386억원)까지 9거래일 동안 매일 조 단위의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