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너무 고약해요"…민원 쏟아지자 美 식당서 판매 중단된 이 메뉴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유명 대만 음식점이 이웃의 집요한 민원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대표 메뉴인 '취두부' 판매를 중단했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 가브리엘에 있는 대만 식당 '골든리프'는 2017년부터 이어진 주민의 민원 끝에 취두부를 메뉴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주민은 취두부 특유의 고약한 냄새를 악취로 규정하고 시청 등에 지속해서 신고를 접수
모르고 여행 갔다가 955만원 벌금 폭탄…"관광객도 예외 없다"는 홍콩
홍콩이 전자담배 등 대체 흡연 제품을 소지하기만 해도 처벌하는 규제를 도입한다. 관광객도 단속 대상에 포함되며 담배를 소지한 경우 최소 3000홍콩달러(약 57만원) 벌금이 부과된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당국은 오는 4월30일부터 전자담배 등 대체 흡연 제품 규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시행한다.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 포드 5개 또는 가열식 담배 스틱 100개를 초과해 소지한 경우 최대 5만홍
"한국은 무료야" 너무 좋았는데…이제 화장실 돈 내는 시대 도래할까
사실은 업장 측의 배려였지만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문화가 있다. 바로 영업장 내 화장실 사용이다. 유럽 등 해외에서는 화장실 이용이 유료인 경우가 많지만, 국내에서는 '무료'라는 인식이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최근 한 카페에서 화장실 이용료를 받는 사례가 확산하면서 이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할 경우 2000원"이라는 안내문이 담긴 키오스크 사진이 사
'부르는 게 값' 이젠 없어서 못 팔아요…이미 80% 올랐는데 가격 또 50% 뛴다
글로벌 반도체 가격 급등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2분기에도 D램 가격이 5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전날 "최근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D램 범용제품(DDR4) 이하 구형 제품 생산을 지속적으로 중단하고 있고, 공급이 타이트해지면서 D램 가격이 최근 수개월간 이미 큰 폭으로 올랐다"면서 이처럼 관측했다. 대만 업체들의 설비 증설이 느리게 진행되는 것도 가격
"등골 브레이커 교복값, 그냥 통일하자"…비용 부담에 '표준 교복' 도입하는 日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이 교복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통일형 표준 교복'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학교별로 상이했던 디자인을 통일해 시장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7일 현지 매체 아에라에 따르면 그동안 일본의 중학교 교복 시장은 학교마다 교복 디자인이 달라 특정 업체가 공급을 독점하는 구조가 일반적이었다. 이는 가격 경쟁이 제한되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 같은 구조를 바꾸기 위해 등장한 것이 '통일형 표
"너무 다르잖아" 선거 사진 보정한 女의원, 거주지 논란까지…결국 제명
네덜란드에서 한 여성 시의원이 인공지능(AI)으로 과도하게 보정한 사진을 선거 홍보에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한 가운데, 소속 정당이 제명 조처를 결정했다. 여기에 실제 거주지와 다른 지역구에서 출마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알헤메인 다흐블라트(AD)와 ABC미디어 등 현지 매체는 지역 정당 '리프바르 로테르담'이 최근 시의원으로 당선된 패트리샤 라이히만(59)을 당에서
"한국인 밥상에 빠지면 섭섭하지" 했는데…암세포 키운단 경고에 '깜짝'
우리 식탁 위 필수 반찬인 김치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보관 상태 등에 따라 오히려 인체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임상통합의학 암학회 회장이자 외과 전문의인 문창식 원장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냉장고 속 김치 섭취 시 유의해야 할 점을 강조했다. 그는 "마트에서 구입한 식품은 유통기한을 꼼꼼히 확인하지만, 집에 보관 중인 음식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대표
'중견기업 후계자' 남편, 전직 승무원 아내 버리고 현직 승무원과 살림…재산분할은
외도를 저지른 뒤 집을 나간 남편이 재산분할 없이 이혼을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경우 남편의 이혼 청구가 받아들여지기 쉽지 않다고 말한다. 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남편의 외도와 이혼 요구로 갈등을 겪고 있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 A씨는 과거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지인의 소개로 중견기업 오너 일가의 아들과 결혼했다. 결혼 이후에는 직장을 그만두고
"중동 아닌 한국서 전쟁?" 진짜였네…"전쟁 최대 피해국 韓" 분석 나와
중동 전쟁의 불똥이 한국 경제를 흔들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주요국 중 가장 큰 경제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에너지와 원자재 수입 구조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이번 사태를 통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비전투국 중 최대 피해"…한국 경제 직격탄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이란 분쟁 이후 한국보다 더 큰 타격을 입은 비교전 국가는 없다"고
이란 외무 "2주간 이란 통제 하에 호르무즈 통과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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