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칩스앤미디어, 삼성전자·구글과 비디오 코덱 생태계 개발…"모든 기기 접목 가능"
칩스앤미디어 칩스앤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94360 KOSDAQ 현재가 18,700 전일대비 490 등락률 +2.69% 거래량 270,369 전일가 18,21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칩스앤미디어, AI 기반 비디오 IP 진화와 자율주행 레퍼런스 확장 본격화" 지정학 리스크 재부상…방산주에 다시 쏠리는 자금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가 강세다. 삼성전자, 구글, 퀄컴 등과 비디오 코덱 생태계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칩스앤미디어는 15일 오전 9시1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140원(19.44%) 오른 1만9290원에 거래됐다.
칩스앤미디어는 이날 하드웨어 IP(HW IP) 개발 업체로서 삼성전자, 구글 및 퀄컴 등과 함께 APV(Advanced Professional Video) 비디오 코덱 생태계 개발 및 확장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APV는 IETF 표준에 따른 차세대 비디오 코덱이다. 영화 품질(cinematic)의 동영상 녹화와 후반 작업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다. 기존 비디오 포맷 대비 20% 적은 스토리지 사용량으로도 지연 손실이 없는 비디오 품질을 제공해 고품질 전문가급 동영상 촬영 및 후반 작업을 필요로 하는 프로슈머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칩스앤미디어는 APV 코덱의 핵심인 인코더 및 디코더 하드웨어(HW) IP 개발에 착수했다. 2025년까지 개발을 완료해 세계 최초 상용화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칩스앤미디어의 기술은 최근 인공지능(AI) PC에 탑재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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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칩스앤미디어 대표이사는 “APV HW IP를 통해, 영상 녹화를 위한 스마트폰, 편집을 위한 PC와 태블 및 재생을 위한 TV 및 VR 디바이스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든 기기에 우리의 기술이 접목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며 “AI PC 향 IP 라이선스에 이은 단기적 매출 볼륨의 확대와 더불어 중장기적 글로벌 파트너십 확보를 이룬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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