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서 전교 2등 해 이직, 통장 보면 배불러"…SK하닉 생산직 직원 글 화제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역대급 성과급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회사의 보상체계가 만족스럽다는 생산직 직원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자신을 SK하이닉스 생산직 직원이라고 밝힌 A씨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블라인드는 소속 회사 소속임을 인증해야 가입이 가입할 수 있는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다. A씨는 "중학교 때 공부를 안 해서 인문계는 꿈도 꾸지 않고 취업이나
13세 제자 성추행한 20대 과외교사 신상정보 확산…유포자 "벌금 내면 그만"
13살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20대 과외교사의 신상 정보가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최근 국내 사건·사고를 다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아동 성추행 사건 가해자 20대 남성 A씨의 사진과 이름, 나이, 소속 대학 등 신상 정보가 올라왔다. 작성자는 "범죄자는 초상권 보호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 지난 9일 JTBC '사건반장'에 나온 13세(만 12세) 제자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인물 정
길거리서 만취女 자기 사무실 데려간 30대 긴급체포
술에 취한 상태로 길거리에 앉아있던 여성을 부축해서 데려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감금 등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저녁 8시30분쯤 인천시 부평구 번화가 길거리에 앉아 있던 2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인근 사무실로 데려가 감금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그는 당일 처음 본 B씨에게 대화를 시도했으며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인 것
"세 장이나 찾았다" 한 장에 천만원 넘기도…창고에서 발견한 보물
영국의 한 교사가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포켓몬 카드가 수천만 원대 가치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3일(현지시간) BBC 등 현지 매체는 최근 집을 정리하던 중 발견한 포켓몬 카드로 인해 뜻하지 않게 이익을 얻게 된 한 교사의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37세 교사 앤드루 브라운드는 집 다락방을 정리하던 중 어린 시절 수집했던 포켓몬 카드 3장을 발견했다. 해당 카드는 일부가 포장된 상태로 보관돼 있었지만, 그는 처
'도심 난동' 유튜버 조니 소말리, 1심서 징역 6개월·법정 구속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대중교통과 편의점 등에서 잇따라 난동을 벌여 재판에 넘겨진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업무방해, 경범죄처벌법 위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램지(26)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했다. 또 아동·
중학생이 교사 밀쳐 뇌진탕…알고보니 '금쪽이' 출연자였다
학교에서 교사를 밀쳐 뇌진탕 부상을 입힌 중학생이 과거 아동 문제 행동을 다루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광역시의 한 중학교에서 담임교사 A씨는 학생 B군을 지도하던 중 B군이 휘두르는 물건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밀려 넘어졌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었고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경련 증세를 보인 것으로
"딱 시킨 만큼만" 日 2030 직장인 절반은 '조용한 퇴사'
일본 직장인 10명 중 4명이 '조용한 퇴사'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일본 취업 정보 사이트 마이나비가 20~59세 정규직 직장인 3000명을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6.7%가 '조용한 퇴사'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 대비 2.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조용한 퇴사'는 승진이나 업무적 성과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기보다는 주어진 업무를 소극적으로 수행하는 근무 형태를 의미한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늑대 이어 멧돼지까지"…세종 도심 멧돼지 출몰에 시민들 '불안'
대전 동물원을 탈출한 늑대 '늑구'가 일주일째 포획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인근 세종시 아파트 단지 일대에 멧돼지 2마리가 출몰했다. 도심 곳곳을 돌아다니며 상가 유리창을 파손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세종시와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보람동·소담동·집현동 일대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 멧돼지 출몰 신고가 30여건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내급식 몰아주기' 삼성웰스토리 과징금 소송 내주 선고
삼성웰스토리가 '삼성그룹 사내 급식 일감 몰아주기'를 이유로 받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제재에 불복한 행정소송의 첫 법원 판단이 내주 나온다. 공정위 처분 이후 약 5년 만의 판결로, 계열사 간 거래가 '부당지원'에 해당하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3부(부장판사 윤강열)는 삼성웰스토리가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등 취소소송의 선고기일을 오는 23일 진행할 예정이다.공정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