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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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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못타겠어요" 제주항공 참사에 흔들리는 LCC 주가…바닥 안보인다[기업&이슈]

"비행기 못타겠어요" 제주항공 참사에 흔들리는 LCC 주가…바닥 안보인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저비용항공사(LCC)에 대한 여행객들의 인식이 악화된 가운데 항공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제주항공의 항공권 예약이 무더기 취소되고 다른 항공사로 수요가 이전되기 시작하면서 역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들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충격이 여객수요 자체 감소로 이어질 위험성이 있고, 원달러환율 급등에 따른 항공유 가격 상승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항공주들은 한동안 불안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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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7만전자'로…삼성전자, 새해 첫 거래일부터 연이어 '하향' 전망

목표주가 '7만전자'로…삼성전자, 새해 첫 거래일부터 연이어 '하향' 전망

증권사들이 2025년 새해 첫 거래일부터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연이어 하향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은 물론 2025년 영업이익 전망도 조정하는 분위기다. 실적 개선 시기도 올 하반기로 지연됐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2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8만3000원에서 7만7000원으로 7% 하향했다. 대신증권과 삼성증권도 목표주가를 각각 7만8000원, 7만4000원으로 내렸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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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양자컴퓨터도 뚫지 못하는 칩…아이씨티케이, 특허의 '비밀'

양자컴퓨터도 뚫지 못하는 칩…아이씨티케이, 특허의 '비밀'

차세대 보안 팹리스 업체 아이씨티케이가 강세다. 지난해 12월 9일 구글의 양자컴퓨터 연구 조직인 퀀텀 AI가 새로운 양자 컴퓨터인 ‘윌로(Willow)’를 깜짝 공개한 이후로 양자컴퓨팅 관련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이씨티케이는 양자 보안 분야에서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대표 업체다. 2022년 7월에 이미 양자내성알고리즘(PQC)을 탑재한 보안칩 ‘G5’를 출시했다. 아이씨티케이는 엔비디아, 인텔, ARM, 삼성과 SK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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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계엄사태에도…국장에 남은 10억 부자들이 사들인 종목

고환율·계엄사태에도…국장에 남은 10억 부자들이 사들인 종목

평균 잔고 1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들은 연말연시 HBM 대장주인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고환율과 계엄 사태로 국내 증시에 등을 돌렸던 개인 투자자들은 최근 주가가 많이 떨어진 알테오젠을 저점 매수했고, 삼성전자의 품에 안긴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베팅했다. 7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평균 잔액이 10억원 이상인 고액 자산가가 한 주간(2024년 12월27일~2025년 1월2일)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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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넣었으면 2억"…삼성전자 등에 업혀 훨훨 난 이 종목

"1000만원 넣었으면 2억"…삼성전자 등에 업혀 훨훨 난 이 종목

1000만원 넣었으면 2억3000만원. 23배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올린 종목은 바로 로봇 관련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 얘기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올해 들어 2거래일 동안 43.21% 급등해 3일 종가 23만3000원을 기록했다.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상한가에 이어 다음 날인 3일에도 추가로 10.17% 오른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 실험실에서 탄생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21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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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반도체 ETF, 삼전 실적에 촉각

잘나가던 반도체 ETF, 삼전 실적에 촉각

올들어 반도체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들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면서 향후 반도체 ETF의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는 올들어 전일까지 20.80% 상승하며 전체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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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발생으로 전세계 비상…조기진단·확산방지 관련 기업 주목

감염병 발생으로 전세계 비상…조기진단·확산방지 관련 기업 주목

최근 중국, 미국 등에서 치명적인 감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며 전세계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조기 진단 및 확산 방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보건부는 브르타뉴 지역에서는 엠폭스(Mpox)의 새로운 변종 하위 계통인 1b형(Clade 1b)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고 밝혔다. 엠폭스는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으로 1b형 변종은 치명률이 높고 전파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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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에이팩트, 엔비디아 RTX 신제품에 삼성·SK GDDR7도 탑재 영향↑

에이팩트, 엔비디아 RTX 신제품에 삼성·SK GDDR7도 탑재 영향↑

에이팩트가 강세다. 엔비디아의 신제품에 마이크론 뿐이 아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GDDR7도 들어간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후 1시31분 기준 에이팩트는 전일 대비 14.81% 상승한 2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우리에게 가장 큰 공급업체이고, (’CES 2025′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PC용 그래픽처리장치(GPU)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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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미·중 양자 전쟁이 키운 기회…아톤, 양자컴퓨터 공격 대응 솔루션 1분기 출시

미·중 양자 전쟁이 키운 기회…아톤, 양자컴퓨터 공격 대응 솔루션 1분기 출시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이 강세다. 중국이 인공지능(AI)에 이어 양자컴퓨팅에서 기술 굴기에 나선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중국이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경쟁하면서 관련 산업이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유엔은 2025년을 세계 양자 기술의 해로 지정했다. 3일 오전 9시28분 아톤은 전날보다 26.5% 오른 7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은 양자기술을 첨단산업 육성 전략인 '신품질생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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