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7.02
다음
1
"일요일 빼고 6일 일하자"…주 4일제 역행하는 이 나라 '속사정'

"일요일 빼고 6일 일하자"…주 4일제 역행하는 이 나라 '속사정'

그리스에서 '주6일제' 근무를 허용하는 법안이 7월1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추가 근무를 하는 노동자들이 정당한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아예 법정 근로 시간을 늘려 임금을 보장받게 하려는 고육책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릭리포터' 등 현지 매체는 26일(현지시간) 그리스 의회가 지난해 통과한 노동법 개정안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지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일 경우 법정 근로

2
"제발 조직에서 나와라"…日 최초 여성 야쿠자의 화려한 이력[일본人사이드]

"제발 조직에서 나와라"…日 최초 여성 야쿠자의 화려한 이력

우리나라에 조폭이 있다면 일본에는 야쿠자가 있죠. 우리나라처럼 총기 소지가 허용되지 않는 일본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한다면 웬만해서는 야쿠자의 소행일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 초에도 대낮 카페테라스에 앉아있던 남성이 총을 맞고 숨지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범행 동기가 다른 파로 넘어간 조직원을 응징하기 위해서였죠. 갑자기 섬뜩하게 웬 야쿠자 이야기를 꺼내냐고요? 이번 주 일본에서는 야쿠자 등 범죄자들이 출소 이후

3
"니네 얼마 버냐?"…학폭 가해 동창들 향한 곽튜브의 한 마디

"니네 얼마 버냐?"…학폭 가해 동창들 향한 곽튜브의 한 마디

"너네 얼마 벎(벌어)?"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동창들에게 시원한 한 방을 날려 화제다. 20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그는 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스튜디오 와플’의 ‘덜 지니어스2’을 통해서다. 곽튜브와 빠니보틀이 출연한 이 날 방송에서 진행자 장성규는 곽튜브에게 “학창 시절 친구들이 지금의 곽튜브를 보면서 하는 이야기가 있냐”고 물었고, 곽튜브는 “제가 학창 시절 친구가 없

4
최태원 동거인 '첫 언론 인터뷰'라더니…포도뮤지엄 "대화를 왜곡"

최태원 동거인 '첫 언론 인터뷰'라더니…포도뮤지엄 "대화를 왜곡"

최태원 SK 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의 발언 내용이 담긴 인터뷰 기사가 최근 나온 가운데, 김 이사장이 총괄 디렉터를 맡은 '포도뮤지엄' 측은 해당 기사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놨다. 27일 포도뮤지엄은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김대훈 경영지원 담당 명의로 공지문을 게재했다. 이들은 "(김 이사장이) 기자와 나눈 대화가 일문일답 형태로 왜곡돼 '첫 언론 인터뷰'라는

5
"한국인들은 저렇게 해외 놀러다니는데…" 일본인들의 탄식

"한국인들은 저렇게 해외 놀러다니는데…" 일본인들의 탄식

일본인들이 값비싼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현지 매체의 분석이 나왔다. 26일 일본 주간지 '현대비즈니스'는 '대부분의 일본인은 해외여행 못 가게 돼버렸다… 일본이 외면하는 슬픈 현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인의 여행 선호도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엔화 약세로 인한 비용 부담이 해외여행을 꺼리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지난달 일본 관광청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여행·

6
야구 중계하다 "지연·황재균 이혼했어"…이광길 해설위원 사과

야구 중계하다 "지연·황재균 이혼했어"…이광길 해설위원 사과

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KT 위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의 '이혼설'을 중계 중 언급한 이광길 해설의원이 사과했다. 26일 엑스포츠뉴스는 이 해설위원이 지연, 황재균의 이혼설을 언급한 것과 관련, "오해를 했다. 제가 잘못한 것"이라며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이 해설위원은 "(두 사람의 소식을) 신문에서 봤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중계에 들어갔다"며 "오해를 한 거다. 들은 말이 사실인 줄 알았다. 확인하고 이야기를

7
"저 얼굴 보고 누가 신분증 요구하겠나" 담배 팔아 영업정지 당한 편의점 점주 '울분'

"저 얼굴 보고 누가 신분증 요구하겠나" 담배 팔아 영업정지 당한 편의점 점주 '울분'

외관상 성인으로 볼법한 사람에게 신분증 검사를 하지 않고 담배를 판매했다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 소상공인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29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편의점주 A씨는 지난 4월 27일 B씨에게 담배 3갑을 판매했다. 미성년자였던 B씨는 친구들과 아파트단지에서 담배를 피우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적발되었고, B씨에게 담배를 판매한 A씨는 형사 처벌과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A씨는 B씨의 외모가

8
'정인이 논란' 3년만에 입 연 김새롬…"내 의도와 정반대였다"

'정인이 논란' 3년만에 입 연 김새롬…"내 의도와 정반대였다"

“생방송하고 있으니까 동 시간대에 어떤 주제가 나오는지 몰랐다.” 홈쇼핑 생방송 도중 ‘정인이 사건’을 다룬 타 방송사 시사 프로그램에 대해 “중요하지 않다”고 발언해 논란이 된 방송인 김새롬씨가 3년 만에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29일 김씨의 유튜브 채널 ‘새롬고침’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7일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우리 (홈쇼핑) 동시간대에 유명한 시사 프로그램을 다른 방송국에서 하고 있

9
성매매업소 단속나간 경찰이 손님으로 위장해 대화 녹음·현장 촬영…대법 "증거능력 인정"

성매매업소 단속나간 경찰이 손님으로 위장해 대화 녹음·현장 촬영…대법 "증거능력 인정"

성매매업소 단속을 위해 손님인 것처럼 가게에 들어간 경찰관이 여성 종업원과의 대화를 녹음한 파일이나 현장을 촬영한 사진을 형사재판에서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은 본래 범죄 의사가 없는 사람에게 수사기관이 사술이나 계략 등을 써서 범의를 유발케 해 범죄인을 검거하는 '함정수사'는 위법하기 때문에 그에 기초한 공소제기 역시 그 절차가 법률 규정에 위반돼 무효라고 보고 있다. 반면 원

10
"이웃 참 추악하다"…이삿날 드러눕고, '승강기 사용 500만원' 붙인 아파트

"이웃 참 추악하다"…이삿날 드러눕고, '승강기 사용 500만원' 붙인 아파트

전남 광양 한 아파트 '할인 분양'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신규 입주자의 이사 차량 진입을 막는 일이 벌어져 파문이 예상된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에도 할인 분양을 막기 위해 엘리베이터 사용료 500만원을 부과해 논란이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아파트 난리 났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할인 분양 세대 반대한다고 (기존 입주자가) 이사 들어오는 이사 차량을 막으려 드러누웠다"라며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