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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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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여자 혼자 가지마" "2명도 위험하다더라"…등산로 범죄 공포 확산

"절대 여자 혼자 가지마" "2명도 위험하다더라"…등산로 범죄 공포 확산

홀로 등산에 나섰다가 범죄 피해를 당할 뻔했다는 한 여성의 경험담이 확산하며 등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사 사례까지 잇따라 공유되면서 비교적 안전한 여가 활동으로 여겨졌던 산행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산에 혼자 가지 마라. 뒷산도 안 된다"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글쓴이 A씨는 과거 다이어트를 위해 친구와 등산을 계획했지만 약속이 취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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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42만원' 식당서 '와인 바꿔치기' 논란…안성재 '모수' 결국 공식 사과

'1인 42만원' 식당서 '와인 바꿔치기' 논란…안성재 '모수' 결국 공식 사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최근 제기된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3일 '모수 서울'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최근 사안과 관련하여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모수 서울'은 "지난 4월19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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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아이들]"미국 입양이라니…엄마는 꿈에도 생각 못 했대요"

"미국 입양이라니…엄마는 꿈에도 생각 못 했대요"

"어머니는 제가 한국에서 잘살고 있을 거라 여기며 20여년을 보냈어요. 수천㎞ 떨어진 미국에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대요." 1982년 3월25일은 이진아씨가 생후 10개월 만에 미국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한 날이다. 그는 그날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갖고 있다. 이씨를 포함해 총 다섯 명의 아기가 각각의 미국인 입양모 품에 안겨 있었다. 양어머니들은 조심스레 아이를 품에 안고 설렘 가득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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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원이라더니 돌아온 청구서는 500만원…두 번 우는 '무빈소 장례' 유족

80만원이라더니 돌아온 청구서는 500만원…두 번 우는 '무빈소 장례' 유족

올해 3월 부친상을 치른 박모씨(71)는 유언에 따라 무빈소 장례를 결정했다. 수년간 월 300만원이 넘는 병원비와 간병비를 감당해온 그에게 '80만원대 무빈소 패키지'는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였다. 그러나 장례를 마치고 청구된 최종 금액은 500만원에 달했다. 업체 측이 '마지막 가시는 길에 예우는 갖춰야 하지 않겠느냐'라며 고가의 수의와 유골함 업그레이드를 거듭 권한 결과다. 박씨는 "유족 처지에서 비용 문제를 두고 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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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평양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김용현 징역 25년 구형

특검, '평양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김용현 징역 25년 구형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드론을 투입, 한반도 내 전시 상황을 작출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이 구형됐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부장판사 이정엽)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25년을 구형했다.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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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진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경남 진주시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24일부터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사전 준비에 나섰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지원금은 비수도권 추가 지원 5만원을 포함해 기초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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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성폭행 신고했는데 혐의없음?"…'납치·고문' 보복한 커플, 검찰 보완수사로 덜미

"성폭행 신고했는데 혐의없음?"…'납치·고문' 보복한 커플, 검찰 보완수사로 덜미

자신이 신고한 성폭력 사건이 무혐의로 종결되자 보복에 나선 20대 여성과 그의 연인이 피해자를 납치한 뒤 고문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 단계에서는 단순 강도상해 사건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허위 자백을 강요하기 위한 사전 계획범죄였던 정황이 드러났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윤원일)는 특수강도, 특수강요, 특수상해 등 혐의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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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이런적은 처음"…'물값 2000원' 따로 받던 광장시장 노점, 결국 3일 영업정지

"한국서 이런적은 처음"…'물값 2000원' 따로 받던 광장시장 노점, 결국 3일 영업정지

손님에게 생수 한 병을 2000원에 팔아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제가 된 노점은 광장시장노점상인회 징계 결정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이번 사건은 한국 생활 13년 차인 미얀마 출신 유튜버 '카잉'이 지난 16일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당시 러시아인 친구와 함께 해당 노점을 방문한 유튜버는 만두와 잡채 등을 주문한 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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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최고기온 27도 전국 '화창'…큰 일교차 주의

최고기온 27도 전국 '화창'…큰 일교차 주의

토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지만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예보됐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일부 중서부 지역은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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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그랬는데"…AI로 '가짜 늑구' 사진 유포한 40대 검거

"재미로 그랬는데"…AI로 '가짜 늑구' 사진 유포한 40대 검거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다가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 관련 가짜 사진을 유포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조작한 늑대 목격 사진을 생성·유포해 경찰·소방 당국의 수색을 방해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로 A씨(40)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늑구가 오월드 사파리 철조망 밑 땅을 파고 탈출하자, 늑대가 오월드 네거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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