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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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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경찰 수송버스 타고 결혼식에 가다니"

"살다 살다 경찰 수송버스 타고 결혼식에 가다니"

"재밌다고 해야 할지, 황당하다고 해야 할지…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서울 양천구에 사는 백윤경씨(42)는 21일 을지로3가역 1번 출구 앞에서 경찰 버스에 올라타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아이를 품에 안은 백씨의 남편도 멋쩍게 웃으며 버스에 몸을 실었다.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간다는 백씨는 "결혼하는 날 도로가 마비되니 신랑·신부도 아주 답답했을 것"이라며 "경찰 덕분에 하객들이 잊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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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정부에 내는 BTS 공연 장소 사용료는?…"총 비용 1억 미만"

하이브가 정부에 내는 BTS 공연 장소 사용료는?…"총 비용 1억 미만"

21일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위해 소속사 하이브가 서울 도심 공공 공간 사용료로 지불한 돈이 1억원 미만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21일 서울시 '광화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보면 광화문광장 사용료는 면적 1㎡당 시간당 10~13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이는 시민 누구에게나 개방된 공공 공간이라는 점이 반영돼 대형 공연장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하이브가 이번 BTS 공연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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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빼고 다 잘 사는 것 같네"…피곤해도 자정까지 못 놓는 휴대폰[실험노트]

"나만 빼고 다 잘 사는 것 같네"…피곤해도 자정까지 못 놓는 휴대폰

편집자주지금 먹으면 하나, 기다리면 두 개. 아이들의 선택을 지켜본 마시멜로 실험을 기억하시나요? 단순한 연구는 때로 삶을 보는 방식을 바꿉니다. 실험 데이터로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읽어봅니다. "한 개만 더 보고 자야지." 일과를 끝낸 지친 몸을 침대에 누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을 보며 하루의 피로를 푸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짧은 영상 속에서 시간 감각은 흐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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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소방 "대전 화재 실종자 4명, 본관 주차장에 있는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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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효과 3兆' BTS 컴백…광화문 채운 세계인의 아리랑

'경제효과 3兆' BTS 컴백…광화문 채운 세계인의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한류 열풍을 이끌어 온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면서 서울 광화문 광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도심 한복판에서 세계인의 목소리로 울려 퍼진 '아리랑'은 한류가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으로 평가된다. 21일 오후 8시께 전통 악기로 구성된 전주가 시작되자 BTS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안녕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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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수색부터 금속탐지기까지…'BTS 공연장' 된 광화문

몸 수색부터 금속탐지기까지…'BTS 공연장' 된 광화문

"멈춰 있지 말고 계속 이동해주세요. 줄 들어가는 대로 바로 앞으로 붙어주시기 바랍니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철저한 몸 수색과 출입 통제로 사실상 '진공' 수준의 경비에 들어갔다. 31개 게이트에서 금속탐지기 등을 통과해야 광장 진입이 가능했고 경찰은 이 일대를 찾은 모든 시민·관람객을 대상으로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 21일 오후 2시께 광화문 맞은편부터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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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장 앞 가스총 적발, 알고 보니 '호신 스프레이'

BTS 공연장 앞 가스총 적발, 알고 보니 '호신 스프레이'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예정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50대 여성이 소지한 가스총과 전기충격기가 적발됐다가 총 모양의 '호신용 스프레이'로 확인되는 해프닝이 생겼다. 21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5분께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서관 앞 검문소에서 50대 여성의 소지품 중 호신용 가스총, 전기충격기 등이 적발됐다. 가스총은 관할 경찰서장으로부터 소지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정신질환, 폭력 전과 등 결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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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싫어" 6명 중 1명 떠났다…의대발 '도미노 이동'

"지방은 싫어" 6명 중 1명 떠났다…의대발 '도미노 이동'

최근 3년간 지방권 의대·치대·한의대·약대를 떠난 학생이 1525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지방권 63개 의대·치대·한의대·약대에서 총 1525명의 학생이 중도 이탈했다. 자퇴·제적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으로의 재진학, 반수·재수 등을 위해 학교를 떠나는 경우까지 포함한 숫자다. 연도별 추이를 보면 증가세가 뚜렷하다. 2022년 359명이던 중도탈락자는 2023년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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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장 인근 금속탐지기에 '가스총' 적발

BTS 공연장 인근 금속탐지기에 '가스총' 적발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예정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 검문·검색이 강화되면서 가스총과 전기충격기를 소지한 50대 여성, 식칼을 소지한 요리사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날 오후 5시25분께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서관 앞 검문소에서 호신용 가스총, 전기충격기 등을 소지한 50대 여성이 금속탐지기를 통과하려다 적발됐다. 이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선물 받은 호신용 가스총"이라며 "밤길을 돌아다니기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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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전 공장화재 2차 회의…"종합피해자지원센터 설치"

정부, 대전 공장화재 2차 회의…"종합피해자지원센터 설치"

정부는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수습과 피해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했다. 행안부는 21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 회의를 열고 피해자 지원과 사고 수습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덕문화체육관에 설치된 지원센터에는 22개 피해지원 기관이 한곳에 모여 민원 접수, 긴급구호, 의료·심리지원, 융자 및 세금·국민연금 상담 등을 피해자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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