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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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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현장 둘러본 李대통령 "다 녹았어"…유가족 '先지원' 지시(종합)

대전 화재 현장 둘러본 李대통령 "다 녹았어"…유가족 '先지원' 지시(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참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구조 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유가족 요구를 직접 들은 뒤 현장책임자 지정 및 상주, 유가족 대상 정례 브리핑 등을 지시하는 한편 "정부가 손해를 보더라도 필요하다면 유가족 등에 (지원금을) 선지급하고, 이후 관계 기관에 구상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오후 실종자 3명이 추가 수습되면서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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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이란 규탄' 7개국 공동성명에 韓도 동참

'호르무즈 봉쇄 이란 규탄' 7개국 공동성명에 韓도 동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캐나다 등 7개국의 공동성명에 한국도 동참한다. 외교부는 20일 "이번 결정은 국제 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과 국제사회의 동향,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차질이 우리 에너지 수급과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공동성명 참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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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광화문 보안에 '식칼·과도' 걸렸다...소지자 누구?

BTS 공연 광화문 보안에 '식칼·과도' 걸렸다...소지자 누구?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 강력한 보안조치가 시행되면서 일반 통행자들이 식칼과 과도 등을 소지한 채 통행하다 검문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관계자는 21일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내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국무총리 보고에서 금속탐지기로 식칼을 식별했으며 소지자의 신원이 요리사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금속탐지기의 정밀도가 높아 미세한 금속 물품까지 확인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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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한병도·조국, 문 前대통령 장모상 조문

정청래·한병도·조국, 문 前대통령 장모상 조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장모 고(故) 이병환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 범여권 인사들도 빈소를 찾았다. 정 대표와 한 원내대표는 이날 별세한 문 전 대통령의 장모이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인 고 이병환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고인을 추모했다. 문 전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을 지낸 조 대표도 빈소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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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손내민 일… 해군력은[양낙규의 Defence Club]

트럼프가 손내민 일… 해군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 일본 총리가 미 백악관을 방문헸다. 이에 따라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 면전에서 파병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하는 상황인데, 일본의 결정은 한국의 대응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 주목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그동안 " 필요한 대응 방안을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미·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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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문재인 前 대통령 장모상 조문…유족 위로

김혜경 여사, 문재인 前 대통령 장모상 조문…유족 위로

김혜경 여사가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장모 고(故) 이병환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21일 공지를 통해 "김 여사가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헌화한 후 조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별세한 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인 고 이병환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고인을 추모하고 가족을 위로했다. 조문을 마친 후 김 여사는 문 전 대통령과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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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BTS 소속사 하이브, 국민의 불편 감수 인식해야"

金총리 "BTS 소속사 하이브, 국민의 불편 감수 인식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광장에서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BTS 소속사 하이브가 국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BTS 컴백 공연이 국가적 행사가 됐고 세계가 관심을 갖는 행사가 됐지만, 근본적으로는 BTS와 하이브가 하는 행사를 국가와 공동체가 지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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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사업대출로 집구매' 재차 경고…"선제적 자발 상환해야"

李대통령, '사업대출로 집구매' 재차 경고…"선제적 자발 상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개인사업자 대출을 받아 주택을 매입하는 이른바 '꼼수 대출'을 겨냥해 "사기죄 형사처벌에 국세청 세무조사까지 받고 강제 대출 회수당하는 것과 선제적으로 자발 상환하는 것 중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지는 분명하다"고 밝혔다. 국세청이 주택 구입 과정에서 사업자 대출을 자금 조달 수단으로 쓴 사례를 전수 검증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편법 대출을 통한 부동산 투기에 재차 경고장을 보낸 것이다.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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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출나선 KF-21 다음 모델은[양낙규의 Defence Club]

첫 수출나선 KF-21 다음 모델은

한국형 전투기 KF-21이 첫 수출 되면서 6세대 전투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F-21 '보라매'가 10년 6개월 만에 양산 1호기를 출고하고 수출까지 이어가면서 미들급 전투기 시장을 제패할 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다. 한국형 전투기인 'KF-X 사업'은 2001년 3월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첨단 전투기 자체 개발' 선언을 하면서 시작됐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점은 2010년 말이다. 이달 25일 양산 1호기가 나올 예정으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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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내홍'에 野이정현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 택할 것"

'공천 내홍'에 野이정현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 택할 것"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1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공천 갈등이 거세지는 데 대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며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보복이라고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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