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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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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학ON]두산의 변신, 'SMR·수소·가스터빈' 앞세워 제2의 창업

두산의 변신, 'SMR·수소·가스터빈' 앞세워 제2의 창업

두산이 중후장대 산업 중심 기업에서 에너지 전환 기술 기업으로의 구조적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100년 이상 축적된 사업 재편 경험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전환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변화는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니라, 기업 정체성 자체를 바꾸는 흐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과거 '설비를 만드는 기업'이었다면, 이제는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을 설계하고 공급하는 기업으로 역할이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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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2443억 쓰고 간다"…쌀농사 민족이 어쩌다 '미용의료' 강국 됐나[주末머니]

"한 달 2443억 쓰고 간다"…쌀농사 민족이 어쩌다 '미용의료' 강국 됐나

선진국보다 뒤늦게 산업화를 경험한 한국이 어떻게 전 세계 미용의료 산업 트렌드를 주도하는 국가가 됐을까. 최근 증권가에선 단순한 제품 경쟁력을 넘어선 구조적 요인에서 그 원인을 찾는 보고서가 나왔다. 21일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최근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인간의 외모 개선 욕구라는 본능에 더해 문화와 인프라가 결합되며 산업 전반이 성장했다"고 분석했다.쌀 농사 DNA와 소셜 미디어가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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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게임]엇갈리는 평가에 붉은사막 호된 신고식…과거 게임 살펴보니

엇갈리는 평가에 붉은사막 호된 신고식…과거 게임 살펴보니

펄어비스의 야심작 '붉은사막'이 비평가와 유저들의 엇갈린 평가를 받으면서 주가가 급락하는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그래픽과 조작감을 두고 게임 이용자의 호불호가 갈리면서 향후 흥행 궤도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고 있다.20일 펄어비스는 전일 대비 9.78% 하락한 4만1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16일 최고 7만15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4거래일 만에 약 42% 하락한 셈이다. 지난 19일에는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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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붉게 물든 서울, 아리랑 흐르는 거대한 'BTS 시티'[BTS is back]

"뷰티풀" 붉게 물든 서울, 아리랑 흐르는 거대한 'BTS 시티'

"와우~ 아리랑!" 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남산 N서울타워가 선명한 'ARIRANG(아리랑)' 문구와 함께 붉은 빛을 밝히자 탄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현장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이벤트를 보려는 인파로 가득했다.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모인 아미(팬덤명)는 휴대전화에 모습을 담느라 분주했다. 일본에서 온 노리코씨(53)는 "내일 공연은 못 보지만 분위기라도 즐기고 싶어 나왔다"고 말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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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톡]삼성 파운드리, '적자' 꼬리표 떼고 화려한 부활…빅테크 러브콜 잇따라

삼성 파운드리, '적자' 꼬리표 떼고 화려한 부활…빅테크 러브콜 잇따라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가 올해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타고 화려한 부활에 나서고 있다. 테슬라·퀄컴으로부터 대규모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엔비디아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인 '그록(Groq) 3'를 생산하고 있다. AMD 차세대 칩을 위탁 생산하는 방안도 논의키로 하면서 반도체(DS) 부문의 아픈 손가락이던 파운드리 사업이 마침내 '만년 적자' 꼬리표를 떼고 올해 4분기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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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세계속으로]"연봉 3억대"…AI 회사는 왜 무기 전문가를 채용할까

"연봉 3억대"…AI 회사는 왜 무기 전문가를 채용할까

과학기술 윤리와 국가 안보의 가치가 충돌하면 어디에 우선순위를 둬야 할까. 광산 채굴 등의 편의를 위해 알프레드 노벨이 개발한 다이너마이트는 전쟁에서 살상 무기로 쓰였고, 노벨은 참회하며 '노벨상'을 제정했다. 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보다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국가의 요구에 로버트 오펜하이머가 완성한 핵폭탄은 전쟁을 종결시킨 동시에 수많은 인명 피해를 초래했다. 오늘날 인공지능(AI) 기술이 이 같은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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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투자자에 수조원 배상 위기…"트위터 주가 고의로 떨어뜨려"

머스크, 투자자에 수조원 배상 위기…"트위터 주가 고의로 떨어뜨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엑스(X·옛 트위터) 인수 과정에서 고의로 주가를 떨어뜨렸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평결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은 미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이 머스크와 당시 트위터 투자자 간 민사 소송에서 "트위터에 스팸·가짜 계정이 만연하다"라고 주장한 머스크의 게시물 때문에 투자자들이 속아 넘어갔다며 이같이 평결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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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내렸다"...석유 최고가제 시행 첫 주 하락 전환

"주유소 기름값 내렸다"...석유 최고가제 시행 첫 주 하락 전환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첫 주,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했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셋째 주(15∼1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 주보다 리터(ℓ)당 72.3원 내린 1829.3원을 기록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96.5원 하락한 1828.0원으로 휘발유보다 더 큰 낙폭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 휘발유 가격이 전주보다 85.4원 하락한 1865.4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전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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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때 못 탔는데"…이번엔 'CPU'? 엔비디아 찍었다[테크토크]

"GPU 때 못 탔는데"…이번엔 'CPU'? 엔비디아 찍었다

편집자주AI, 반도체, 통신, 바이오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너무나 생소한 기술 이야기를 쉽게 풀어 전해 드립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GPU 테크놀로지 콘퍼런스)에서 주목받은 건 다름 아닌 중앙처리장치(CPU)였습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CPU '베라'는 단순한 AI 컴퓨터 부속품이 아니라, 독립적인 단일 제품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GPU 설계사 엔비디아가 CPU 사업에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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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車車]현대모비스, 램프·범퍼 떼고 '로보틱스' 입는다

현대모비스, 램프·범퍼 떼고 '로보틱스' 입는다

현대모비스가 로보틱스 기업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외장 부품산업 강자인 현대모비스가 범퍼·램프 등 사업 정리에 나서며 고강도 체질 개선에 돌입했습니다. 당장의 매출 축소를 감소하고서라도,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램프·범퍼 사업 매각…고강도 체질 개선현대모비스는 1분기가 채 지나지 않은 올해에만 네 건의 사업부 및 자산 매각에 나섰습니다. 먼저 올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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