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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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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딜 가도 있어요" 너도 나도 찾더니 '일상 소비' 자리잡은 말차[지금 사는 방식]

"요즘 어딜 가도 있어요" 너도 나도 찾더니 '일상 소비' 자리잡은 말차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커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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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자산 6.4억 이하만 신청할 수 있는데…강남 공공임대 '금수저' 독식 괜찮나

보유자산 6.4억 이하만 신청할 수 있는데…강남 공공임대 '금수저' 독식 괜찮나

올해 초 낙마한 장관 후보자가 살고 있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단지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보유한 공공임대주택 37채가 있다. 재건축·재개발 같은 정비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승인 권한이 있는 지방 정부는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에 대한 대가로 새집을 받아 공공임대로 활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59㎡형인 원펜타스 공공임대의 전세보증금은 9억7500만원이다. 2024년 하반기 입주 당시 비슷한 평형대 전셋값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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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명 온다던 BTS 광화문 공연…서울시 4만, 하이브 10만 추산[BTS is back]

26만명 온다던 BTS 광화문 공연…서울시 4만, 하이브 10만 추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복귀 공연이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으나 당초 예상에 못 미치는 인파가 몰리면서 정부와 경찰의 예측 실패와 과잉 대응을 둘러싼 비판이 나온다. 22일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전날 광화문 일대에서 연 BTS 공연에 실제 모인 인원은 기관별로 차이를 보였다. 주최 측인 하이브는 약 10만4000명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이는 티켓 예매자 수와 통신 3사, 알뜰폰 이용자, 외국인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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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코로나 폭락장' 때 넘어서나…개미들, 이달에만 21조 순매수

5년 전 '코로나 폭락장' 때 넘어서나…개미들, 이달에만 21조 순매수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넘으면서 개미들이 국장으로 돌아오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지난 20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21조 8293억원치를 사들였다. 5년여 전인 2021년 1월의 역대 최대 순매수를 뛰어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대량 매도에 나서면서 국내 증시가 급락하자 이른바 '동학개미 운동'이 일어나면서 개인이 한 달간 22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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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인파 최대 26만→실제 10만"…공무원 '과잉 동원' 논란 일듯

"BTS 인파 최대 26만→실제 10만"…공무원 '과잉 동원' 논란 일듯

광화문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찾은 인파가 정부 예측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공무원 과다 동원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BTS 공연에는 주최 측인 하이브 추산 약 10만4000명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KT와 S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실시간 접속자와 알뜰폰 사용자, 외국인 관람객 수 추정치를 합산한 것이다. 경찰은 당일 공연에 최대 26만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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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후 집에 가던 택배기사 사망했는데…"사업주 지시 없는 회식, '업무 재해' 불가"

회식 후 집에 가던 택배기사 사망했는데…"사업주 지시 없는 회식, '업무 재해' 불가"

택배기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회식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사고로 숨졌다면 이를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최수진)는 숨진 택배기사 A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 1월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2023년 12월16일 동료 택배기사들과 저녁 식사를 한 뒤 이튿날 오전 12시30분께 귀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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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성수 서초구청장, 지방선거 앞두고 소송 불사한 까닭

전성수 서초구청장, 지방선거 앞두고 소송 불사한 까닭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후보 공천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소송전을 불사하는 강수를 뒀다. 전 구청장은 지난 20일 JTBC 기자 2명과 박성중 전 국민의힘 의원, 황인식 전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을 상대로 명예훼손과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동시에 제기했다. 네이버 블로거 2명에 대해서도 악의적인 허위 글을 게재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전 구청장은 22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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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겉옷 챙기세요"…포근한 봄기운에 큰 일교차

"겉옷 챙기세요"…포근한 봄기운에 큰 일교차

23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2~2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춘천 0도 ▲대전 2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9도 ▲울산 6도 등이다.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춘천 1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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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노동당국, '74명 사상' 대전 화재공장 23일 합동감식

경찰·노동당국, '74명 사상' 대전 화재공장 23일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산업단지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대규모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대전경찰청은 131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편성하고 노동 당국과 합동으로 관계자 조사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공장 내외부 CCTV를 확보하고 업체 관계자 16명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다수 사망자가 발생한 2층 휴게시설의 불법 증개축 여부와 소방·안전관리 부실, 피난 대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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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희 공주시장예비후보  "가짜뉴스 엄정 대응"…허위 유포 법적 조치

임달희 공주시장예비후보 "가짜뉴스 엄정 대응"…허위 유포 법적 조치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임달희 충남 공주시장 예비후보 측이 지역사회에 퍼지고 있는 '가짜뉴스'에 대해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사실과 다른 비방성 정보가 무차별 확산되며 유권자 판단을 흐리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임달희 예비후보 측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공주 지역을 중심으로 확인되지 않은 허위정보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에 해당할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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