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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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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팬 됐어요" 이부진과 카톡 나눈 학부모 내용 공개…"경솔했다" 지적도

"완전 팬 됐어요" 이부진과 카톡 나눈 학부모 내용 공개…"경솔했다" 지적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본인의 자녀 학교 학부모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이부진과 같은 학교 학부모가 공개한 카톡'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한 학부모는 이 사장과 호텔 민원 등에 대해 나눈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공개된 대화를 보면 이 학부모는 호텔 패키지 예약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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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체험 가자" 10대女 유인해 심야 산속에 버린 30대 구속

"폐가체험 가자" 10대女 유인해 심야 산속에 버린 30대 구속

10대 소녀들을 '폐가 체험'이라는 미끼로 유인해 새벽 산속에 남겨둔 30대와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장난으로 치부하기엔 충격적인 범행에 주범은 결국 구속됐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와 20대 남성 2명을 검거하고, 주범 A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0월, 랜덤채팅 앱에서 만난 14세 여중생 2명을 상대로 "폐가 체험을 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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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한일전에 韓 승리에도 일장기 내보낸 JTBC "제작진 과실에 깊이 사과"

컬링 한일전에 韓 승리에도 일장기 내보낸 JTBC "제작진 과실에 깊이 사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경기 중계에서 JTBC가 광고 화면에 일본 국기를 노출해 사과했다. 방송사는 중간광고 시간에 발생한 실수라고 해명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사고는 15일 밤(한국시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과 일본 대표팀의 라운드로빈 5차전 생중계 도중 발생했다. 경기 5엔드 종료 후 약 10초간 광고 화면에 일장기 그래픽이 나타났다. 해당 화면은 광고 내용과 무관했으며, 6엔드 시작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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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줄" 현지 불법 종교, 韓 관광지서 민폐 집단행동에 포교까지?

"중국인줄" 현지 불법 종교, 韓 관광지서 민폐 집단행동에 포교까지?

경남 거제시의 대표 관광지 '매미성'에서 노란 옷을 입고 단체로 집단 행동을 보이는 중국인들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인들 단체 관광지 민폐 짓'이라는 제목의 영상과 글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해변가 옆 구석에서 7명의 중국인이 노란색 옷을 맞춰 입고 일정한 음악에 맞춰 여러 동작을 수행하고 있었다. 이들 앞에는 '진언',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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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은 면직의 교과서…2월말 퇴사 선택한 이유 있다"

"충주맨은 면직의 교과서…2월말 퇴사 선택한 이유 있다"

'충주맨'으로 활약한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소식이 알려지면서, 조직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듯한 익명의 작성자가 온라인에 올린 면직 준비 요령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익명 커뮤니티에는 '충주맨은 면직의 교과서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김 주무관의 퇴사를 언급하며, 공직 사회에서 면직을 준비하는 이들이 참고할 수 있는 조언을 상세히 풀어냈다. A씨는 글에서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이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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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우리 매장 옷인데"…훔친 옷 중고거래 하려다 붙잡힌 30대

"어, 우리 매장 옷인데"…훔친 옷 중고거래 하려다 붙잡힌 30대

의류매장서 훔친 점퍼를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내다 팔려던 30대가 마침 해당 앱을 살펴보고 있던 피해 업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절도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의류매장에서 훔친 점퍼를 중고거래 앱을 통해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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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가지고 한국 들어왔다가 벌금 500만원"…최대 1000만원까지 부과 경고

"컵라면 가지고 한국 들어왔다가 벌금 500만원"…최대 1000만원까지 부과 경고

최근 대만인들 사이에서 한국 입국할 때 식품 반입에 주의해야 한다는 경험담이 공유되고 있다. 13일 대만 중시신문망은 대만 국적자 A씨가 최근 한국 입국 과정에서 육류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소지했다가 500만원의 과태료를 냈다고 전하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다가 검역 과정에서 대만식 음식인 단빙피, 총유빙 등을 압수당했다"며 "제품에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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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아기 블러셔"…잊을 만하면 터지는 K뷰티 인종차별 논란

"몽골 아기 블러셔"…잊을 만하면 터지는 K뷰티 인종차별 논란

국내 한 화장품 브랜드가 사용한 '몽골 아기 블러셔'라는 마케팅 문구가 특정 국가와 인종을 고정관념적으로 묘사했다는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연합뉴스는 지난달 19일 몽골 출신 인플루언서 할리운씨가 이 같은 내용의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을 올리면서 논쟁이 본격화했다고 15일 보도했다. 해당 표현은 지난달 제품 홍보 과정에서 등장했다. 브랜드 측은 몽골 지역의 강추위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아이들의 볼이 붉어지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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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떠나자 구독자 18만명 이탈…"이 정도일 줄 몰랐다"

충주맨 떠나자 구독자 18만명 이탈…"이 정도일 줄 몰랐다"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뉴미디어팀) 주무관이 사직 의사를 밝힌 뒤 구독자가 18만명 넘게 빠졌다. 16일 시에 따르면 충TV 구독자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78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2일 97만1000여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나흘 사이 18만명 넘게 줄었다. 사직 소식이 알려진 뒤 하루에도 수만명씩 이탈하는 추세다.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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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문과 전문직' 삼키나…전문서비스업 두 달째 최대폭 감소

AI가 '문과 전문직' 삼키나…전문서비스업 두 달째 최대폭 감소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일자리 충격이 고용통계에도 서서히 반영될 조짐이다. 특히 변호사, 회계사 등 소위 '문과 전문직'이 포함된 전문 서비스업의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큰 폭으로 감소했다. 16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1월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취업자는 138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9만8000명 줄었다. 전체 업종 중 농림·어업(-10만7000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감소 폭이다. 작년 12월에도 이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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