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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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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가서 화장실만?…차 세우게 만드는 이유가 있네[디깅 트래블]

휴게소 가서 화장실만?…차 세우게 만드는 이유가 있네

고속도로를 오래 달리다 보면, 휴게소는 목적지가 아니라 타이밍이 된다. 언제 멈출지, 얼마나 쉬었다 갈지. 예전에는 화장실과 커피가 그 기준이었다면, 요즘은 조금 다르다. 어디서 내려야 풍경이 트이고, 어디서 먹어야 속이 편안해지는지까지 생각하게 된다. 길 위의 선택지가 달라진 셈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전망이 뛰어난 휴게소를 따로 추천하고, 직접 주최한 음식 경진대회에서 대표 메뉴를 뽑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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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팬 됐어요" 이부진과 카톡 나눈 학부모 내용 공개…"경솔했다" 지적도

"완전 팬 됐어요" 이부진과 카톡 나눈 학부모 내용 공개…"경솔했다" 지적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본인의 자녀 학교 학부모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이부진과 같은 학교 학부모가 공개한 카톡'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한 학부모는 이 사장과 호텔 민원 등에 대해 나눈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공개된 대화를 보면 이 학부모는 호텔 패키지 예약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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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체험 가자" 10대女 유인해 심야 산속에 버린 30대 구속

"폐가체험 가자" 10대女 유인해 심야 산속에 버린 30대 구속

10대 소녀들을 '폐가 체험'이라는 미끼로 유인해 새벽 산속에 남겨둔 30대와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장난으로 치부하기엔 충격적인 범행에 주범은 결국 구속됐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와 20대 남성 2명을 검거하고, 주범 A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0월, 랜덤채팅 앱에서 만난 14세 여중생 2명을 상대로 "폐가 체험을 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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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악취에 머리 빠졌다"…탈모 사진 공개에 논란 확산, 악취 기준치의 '10배'

"식당 악취에 머리 빠졌다"…탈모 사진 공개에 논란 확산, 악취 기준치의 '10배'

대만의 한 주민이 인근 식당에서 풍기는 취두부 냄새 때문에 탈모 증상을 겪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대만 중앙통신사(CNA) 영문판 포커스 타이완 등에 따르면 타이베이시 중산구에 거주하는 A씨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과 함께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젠난루 MRT역 인근의 한 취두부 식당에서 나는 강한 냄새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그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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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막판 역주 눈길

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막판 역주 눈길

'람보르길리' 김길리가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을 동메달로 장식했다. 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잔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네 바퀴를 남기고 최하위에서 한때 1위로 올라서는 막판 역주가 돋보였다. 앞서 준결승에서 2위를 달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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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결선행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결선행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이 슬로프스타일에서도 결선에 진출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점을 기록했다. 30명의 출전 선수 중 3위에 오르며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 지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낸 유승은은 17일 결선에서 '멀티 메달' 도전한다. 슬로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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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한일전에 韓 승리에도 일장기 내보낸 JTBC "제작진 과실에 깊이 사과"

컬링 한일전에 韓 승리에도 일장기 내보낸 JTBC "제작진 과실에 깊이 사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경기 중계에서 JTBC가 광고 화면에 일본 국기를 노출해 사과했다. 방송사는 중간광고 시간에 발생한 실수라고 해명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사고는 15일 밤(한국시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과 일본 대표팀의 라운드로빈 5차전 생중계 도중 발생했다. 경기 5엔드 종료 후 약 10초간 광고 화면에 일장기 그래픽이 나타났다. 해당 화면은 광고 내용과 무관했으며, 6엔드 시작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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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종말온다"…'리먼 사태 예측' 루비니의 경고

"비트코인 종말온다"…'리먼 사태 예측' 루비니의 경고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월가 대형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의 파산에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해 '닥터 둠'(Dr. Doom)이라고도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명예교수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의 종말을 경고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루비니 교수는 국제 오피니언 플랫폼 '프로젝트 신디케이트'에 기고한 '다가오는 암호화폐 종말'(The Coming Crypto Apocalypse)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암호화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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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 주종목 500m에서 10위…김민선 14위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 주종목 500m에서 10위…김민선 14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이나현과 김민선이 주종목인 500m에서 각각 10위, 14위에 올랐다. 이나현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37초86의 기록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3조 인코스에서 카야 지오메크-노갈(폴란드)와 함께 달린 이나현은 첫 100m 구간을 전체 8위의 기록인 10초47에 통과했다. 함께 경기한 지오메크-노갈보다 0.2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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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줄" 현지 불법 종교, 韓 관광지서 민폐 집단행동에 포교까지?

"중국인줄" 현지 불법 종교, 韓 관광지서 민폐 집단행동에 포교까지?

경남 거제시의 대표 관광지 '매미성'에서 노란 옷을 입고 단체로 집단 행동을 보이는 중국인들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인들 단체 관광지 민폐 짓'이라는 제목의 영상과 글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해변가 옆 구석에서 7명의 중국인이 노란색 옷을 맞춰 입고 일정한 음악에 맞춰 여러 동작을 수행하고 있었다. 이들 앞에는 '진언',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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