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원 꼭 채워야 해" 2030여성 우르르…'1인당 구매 제한'까지 올리브영 무슨일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벌써
"이제 일본 안 가요"…명절 연휴 해외여행 '1순위'로 한국 꼽은 중국인들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이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 여행객들이 한국 여행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과 중국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일본으로 발길을 향하던 수요까지 한국으로 끌어모으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국이 이번 설 연휴에 중국 관광객들에게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이유'라는 제목의 기획 보도를 전했다. 차이나 트레이딩 데스크의 분석에 따르면, 40일간의 설 연
'충주맨' 사직 발표 이틀 만에…"궁금하지 않다" 충주시 구독자 5만명 빠져
유튜버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발표에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수도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기준 유튜브 채널 '충주시' 구독자 수는 92.3만명을 기록한 상태다. 이는 김 주무관 사직 발표 이전인 97만명대 대비 약 5만명 줄어든 수치이며, 전날(95만명)보다도 2만명 감소했다. 앞서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날 김 주무관은 "공직에
수능 마친 고3들 '필수 코스'였는데…요즘 청년들, 면허 취득 미룬다는데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자동차 운전이 필수로 여겨지는 미국에서 운전면허 취득을 미루는 Z세대가 늘고 있다. 온라인 중심의 생활 방식 확산으로 이
명절에 차례는 무슨 "친척 안 만나겠다"‥달라진 설 풍경
국민 3명 중 2명은 이번 설에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까운 해외나 근교 국내 여행을 선택하는 이들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인 명절 문화에서 형식보다는 휴식과 개인 행복을 택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설은 비교적 짧은 연휴 일정 이지만, 해외여행 수요가 몰렸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13일부터 1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를 오가는 이용객은 약 122만 명(출입국 합계
"설 연휴에 가려고 했는데 무서워"…낚싯바늘 박힌 빵 나온 반려견놀이터
전남 나주시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박힌 빵조각이 발견돼 행정 당국이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15일 나주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금천면에 위치한 나주반려견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꽂힌 빵조각이 있다"는 민원이 들어왔다. 나주시가 현장 조사를 한 결과 놀이터 안 쓰레기통 안에서는 날카로운 낚싯바늘이 박혀 있는 빵 3개가 발견됐다. 대형견이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빵 부스러기도 일부 추가로 발견
"이모 간병하느라 주식 손해"…사촌 누나에 흉기 휘두른 40대
이모를 병간호하느라 주식 매도를 하지 못해 손해를 봤다고 주장하며 사촌 누나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뉴스1 보도 및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3형사부(고법판사 김종기)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7월 20일 오후 4시께 경기도 성남시의 한 빌라 앞 거리에서 사촌 누나인 B씨(50대)에게 흉기를 휘둘
결혼한 여자 후배에 "많이 좋아해" 연애 감정 전한 장교 감봉…법원 "징계 정당"
결혼한 여성 후배에게 연애 감정을 표시한 공군 장교에 대해 감봉 징계가 내려진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공군 장교 A씨가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감봉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2023년 6월 하급 여성 장교 B씨에게 '내 보석', '많이 좋아한다' 등 연애 감정을 표시했다. 당시 A씨와 B씨는 각각 배우자가 있
"전통시장에 온기를" 강원중도개발공사, 설맞이 장보기 캠페인 추진
강원중도개발공사(대표이사 김준우)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춘천 풍물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상생협력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강원중도개발공사 직원 13명은 강원상품권과 지
"빨리 내리세요" 운전자 내리자 '화염'…대형 참사 막은 군무원
휴게소 주유소로 진입하던 차량에서 피어오르던 연기를 유심히 살피던 한 시민의 발 빠른 대처로 대형 화재로 번질 뻔한 상황을 막았다. 15일 강원 횡성소방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8시 34분께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강릉 방향) 주유소에서 이상우 육군학생군사학교 전문군무경력관은 뒤따라 주유소로 진입하던 차량 보닛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즉시 해당 차량 운전자에게 상황을 알리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