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예일·코넬 등 美 11개 대학 동시합격…용인외고 졸업생, 비결이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미국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명문대 11곳에 동시 합격해 화제다.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용인외대부고)를 나온 김태오군이 주인공이다. 용인외대부고는 김군이 스탠퍼드대, 예일대, 브라운대, 코넬대, 조지타운대, 캘리포니아대(UCLA) 등 11개 대학에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김군은 전국 단위 모집 자율형사립고인 용인외대부고의 유학반인 국제트랙을 지난 2월 졸업했다. 그는 "거시
전광훈 목사 "尹, 5년 뒤 대선 반드시 나온다" 주장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5년 후 대선에 재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13일 전 목사는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주일예배에서 윤 전 대통령의 참모인 대통령실 전광삼 시민사회수석에게 들은 내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이번 대선에 나올 수 있느냐 물었더니 '불가능하다. 5년 동안은 안 된다'라고 했다"며 "5년 후에는 나오냐고 했더니 반드시 나온다고 얘
"은행도 2600억원 당했다"…명문대 출신 30대 금수저, 사기 수법이
세계 최대 투자은행 JP모건 체이스가 20대 창업가에게 수천억원대 규모의 사기를 당했다.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악의 사기로 꼽히는 테라노스 사건에 이어 또다시 명문대 출신을 내세운 수법에 대형 투자은행까지 당했다. 13일 현지 외신의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은 학자금 대출 관리 스타트업 프랭크의 최고경영자(CEO) 찰리 재비스(32)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학자금 대출 관리 스타트업
"지금 절대 가지 마세요"…10년만에 여행, 외출 금지령 떨어진 中베이징
5층 건물 지붕은 바람에 들썩이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떨어진다. 건물 옥상에 있던 광고판도 허물어져 내린다. 한 아파트의 거실 창문은 통째로 날아갔다. 12일(현지시간) 중국 수도 베이징과 허난성 등 중국 중북부 지역의 모습이다. 이곳에는 최대 풍속 시속 165km가 넘는 강풍이 몰아닥쳤다. 관측 사상 최고 속도 바람에 모래 폭풍까지 일었다. 앞서 일부 시민들은 마트에서 음식을 사재기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현지
서울 마포구서 또 싱크홀…애오개역 앞 지름 40㎝ 규모 발생
전국 곳곳에서 땅 꺼짐(싱크홀)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마포구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인근에서 싱크홀이 또 발생했다. 13일 서울 마포구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앞 차로에 지름 40cm, 깊이 1.3m 규모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50분쯤 관련 신고를 받아 애오개역 앞 4개 차로의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현재 서부도로사업소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기 위해 싱크홀 현장의 땅을
"노키즈존이 이해 간다"…유명 빵집 '혀 슬쩍' 어린이에 위생 논란
서울의 모 유명 빵집에서 한 어린이가 진열된 빵에 혀를 내밀어 맛보는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서울의 한 빵집에서 남자아이가 진열대 쟁반 위에 놓인 빵에 혀를 가져다 대는 장면이 담긴 짧은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에는 아이가 빵 위에 수북이 올라간 슈가파우더에 혀끝을 살짝 가져다 댄 후 입맛을 다시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의 정확한 촬영 시기는
"엄마들 사이에선 사이버 오은영 선생님이에요"…'신종 육아법' 깜짝
최근 챗GPT는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육과 교육까지 일부 대신해주고 있다. 연합뉴스는 13일 챗GPT를 활용해 육아 고민을 해결한 사례를 보도했다. 인천에 사는 문예나(33)씨는 28개월 첫째가 장난감을 두고 동생을 때리는 문제를 챗GPT에 털어놓았다. 그러자 챗GPT는 "장난감을 독차지하려는 것은 불안감과 소유욕 때문"이라며 "억지로 빼앗지 말고 장난감을 공유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라"고
"방 밖에도 못 나가요"…무더기 비자 취소에 떨고 있는 美 유학생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이민자 추방을 넘어 합법적인 비자를 소지한 유학생까지 무더기로 비자를 취소해 추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CNN 등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전역 최소 22개 주에서 300명이 넘는 유학생의 비자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방문 교수와 연구원까지 포함하면 비자 취소 인원은 34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NAFSA(국제교육자협회)에 따르면 3월 중순 이후 비자가 취
서울 마포구 지하철 애오개역 부근 싱크홀 응급 복구 완료
강동구 대로변 땅 꺼짐(싱크홀) 사고로 인명 사고가 발생하면서 싱크홀 문제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13일 서울 마포구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앞 차로에 지름 40cm, 깊이 1.3m 규모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50분쯤 관련 신고를 받아 애오개역 앞 4개 차로의 교통을 통제했다. 이어 서울시 서부도로사업소가 나서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이번 싱크홀은 하수관로가 문제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요금제, 알고보니…" 유명 유튜버가 통신사 저격한 이유
정보기술(IT) 유튜버 '잇섭'이 과거에 KT의 속도 저하 문제를 공론화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잇섭은 12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잇섭은 구독자 267만명을 보유한 국내 1위 테크 분야 크리에이터다. 진행자 송은이가 "아무래도 기계를 다루는 회사는 잇섭이 리뷰를 하면 긴장할 것 같다"고 말하자 잇섭은 "굵직한 사건이 몇 개 있었는데, 대중도 아는 사건은 인터넷 속도 저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