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개월 만에 사망 120억 자산가, 56억 인출한 재혼녀 무혐의 왜?
120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진 80대와 결혼한 중국 국적의 60대 여성이 56억 원을 가로챘다고 고소돼 1년 가까이 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로 결론 났다. 연합뉴스는 7일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된 60대 A씨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또 A씨와 같은 혐의로 함께 고소된 그의 사위에게도 같은 결정을 했다. 앞서 A씨는 사위와 함께 2023년부터 지난
"김 여사 호출에 밥 먹다 뛰쳐나와 105분 대기" 55경비단 출신 병사 주장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기동타격대의 기갑차로 드라이브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한남동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던 55경비단 병사들은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위해 업무가 아닌 일을 해야 했다고 증언했다. 김 여사 관련 의혹도 다수 제기됐다. 55경비단 전역자인 A씨는 "(김 여사가) '그 차(기갑 차량)를 자기가 운전해 볼 수 있냐'고 물었다"고 밝혔다
초봉 6500만원에도 '은행 입사 포기' 속출… 어디로 갔나 봤더니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장기화 영향이 채용시장으로 번지는 가운데 '초봉 6500만원'에 이르는 시중은행 합격자 다수가 입사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고스펙'을 무기로 시중은행 대신 대기업이나 정보기술(IT)기업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한 시중은행의 하반기 공채에서 합격자 절반가량이 최종 입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은행은 지난해 약 1
"3분 만에 사망"… 가스레인지에 삼발이 커버 조심해야 하는 이유
가스레인지에 삼발이 커버를 부착해 사용하면 일산화탄소(CO) 중독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구 주변에 공기 순환이 저해돼서다. 11일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온라인에서 삼발이 커버 5종을 구매해 연소 시 일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한 제품에서 사람이 3분 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1만2800ppm 이상의 일산화탄소 농도까지 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을 포함한 4종에서는 불을 켠 지 약
지하철 끊겼는데 "첫차 다닐 때까지 자겠다" 고집한 60대 최후
지하철 운행이 끝난 심야 시간에 역사 안 벤치에 누워서 버티며 퇴거를 요청하는 경찰관을 때리기까지 한 6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62)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1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A씨는 2023년 9월 30일 자정쯤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계속 버티고 있
'출마 선언' 안철수 손가락에 적힌 '여섯 글자' 뭐지?…논란에 해명
조기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식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다. 손가락에 적힌 여섯 글자의 메모 때문이다. 안 의원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내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윤석열 정권의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는 것은 반성과 혁신을 기본으로 국민 통합에 나서는 것뿐”이라며 네 번째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때 왼 검지에 적힌 여섯 글자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尹 만난 이철우 "'매우 상심' 술 한 잔도 안 해…주변 배신에 상처"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이철우 경북지사가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예방, 근황을 전했다. 이 지사는 "(윤 전 대통령은) 주변 인사들의 배신에 깊이 상처받은 것 같다"며 "헌법재판소 판결도 막판에 뒤집힌 것으로 생각하시고 매우 상심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님을 어제 저녁 관저로 찾아뵙고 나라가 무너지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대선 출마 선언을 했다고
"토마토 꼭지·살 붙은 닭뼈 버렸다고 10만원"…'종량제 파파라치 주의보' 사실은
종량제 봉투에 토마토 꼭지 등 쓰레기를 버렸다가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는 주장이 온라인상에 잇따라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포상금을 노린 '파파라치' 단속반이 등장했다는 주장도 나왔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난리 난 종량제봉투 파파라치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토마토 꼭지 일반 쓰레기로 버렸다고 10만원, 닭뼈에 살 남았다고 10만원, 고무장갑
'탄핵 반대' 외치더니 BBC 인터뷰서 "尹, 대가 치르는 것" 질책 쏟아낸 인요한
국민의힘 핵심 인사이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던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에 대해 질책을 쏟아냈다. 4일 BBC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을 전하면서 'BBC가 만난 윤석열의 친구, 측근, 정치 보좌관'이라는 제목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인요한 의원은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은 자신은 여전히 행정 명령을 내릴 수 있고,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며 내게 걱정하지
대한항공 기장·부기장, '尹 탄핵' 두고 주먹다툼…대체인력 투입
대한항공 소속 조종사들이 지난해 호주 현지에서 체류하던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사건에 관해 이야기를 다투던 중 주먹다짐을 벌여 운항하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항공사는 해당 항공편에 대체인력을 투입한 후 중앙상벌위원회를 열고 관련자들에게 면직 등 중징계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항공업계와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지난해 12월 대한항공 인천발 브리즈번행(호주) 노선을 운항한 기장과 부기장은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