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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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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수출 13% 이상 늘었지만…"美관세에 경기 하방압력 더 늘어"

이달 수출 13% 이상 늘었지만…"美관세에 경기 하방압력 더 늘어"

이달 10일까지 수출이 13% 이상 늘어나며 2월부터 시작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정부는 미국 관세 등 대외 여건 악화에 따른 경기 하방 압력이 더 늘어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1~10일 수출은 18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8.5일로 전년 동기보다 1일 많다. 이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 21억9000만달러로 0.3% 늘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32.0%)와 승용차(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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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출 1원 늘리면 GDP 1.45원↑…추경 10조엔 성장률 0.5%P↑"

"정부지출 1원 늘리면 GDP 1.45원↑…추경 10조엔 성장률 0.5%P↑"

정부가 예산을 1원 더 쓰면 국내총생산(GDP)이 1.45원씩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하고 있는 추가경정예산의 경기 부양 효과를 가늠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연구여서 주목된다.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와 김세훈 박사과정생은 최근 '정부 지출의 GDP 효과 분석' 논문을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계간 학술지 '경제분석'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2002년 1분기부터 2023년 4분기까지 시계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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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ESG 공시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

하나금융, 'ESG 공시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

하나금융그룹은 국내외 비재무(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G 경영 성과를 효과적으로 관리 및 공시하기 위해 그룹 'ESG 공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글로벌 공시 기준(GRI, SASB, TCFD 등)에 부합하는 체계를 갖추고, 하나금융그룹 전 관계사의 ESG 데이터를 일원화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026년 이후로 예정된 국내 ESG 공시 의무화 시행에 대비해 제출 자료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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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KAI에 1조원 규모 금융 지원

국민은행, KAI에 1조원 규모 금융 지원

KB국민은행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1조원 규모 '상생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구영 KAI 사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주력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양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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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0일간 하루 1건씩 규제 없앴다… 추진기간 종료

서울시, 100일간 하루 1건씩 규제 없앴다… 추진기간 종료

서울시가 '규제철폐 100일 집중 추진기간'을 공식 종료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년 시정화두로 내건 '규제 철폐' 기조에 맞춰 지난 1월 3일부터 100일간 총 2500여건의 제안이 이뤄졌고 총 123건의 규제가 사라졌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0일간 신고·접수와 동시에 즉각적으로 추진 가능한 제안들을 우선 심의해 매주 10여건 이상의 규제를 철폐했다. 시민 제안을 바탕으로 한 대표적인 규제철폐로는 ▲공원 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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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호주 재무장관과 화상면담 "관세 등 협력방안 논의"

최상목, 호주 재무장관과 화상면담 "관세 등 협력방안 논의"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짐 차머스 호주 재무장관과 화상면담을 하고 최근 글로벌 경제 상황과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최 부총리와 차머스 장관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무역 의존도가 높은 양국 경제에 직간접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양국의 대응현황을 공유했다. 이들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양국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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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무구조도' 시범운영에 증권·운용·보험사 10곳 중 8곳 참여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에 증권·운용·보험사 10곳 중 8곳 참여

대형 증권사, 보험사, 운용사의 79%가 '책무구조도' 시범 운영에 참여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1일까지 책무구조도 시범 운영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오는 7월 제출 대상인 대형 금융투자회사와 보험사 67곳 중 79.1%인 53곳이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금융지주와 은행이 제도를 시행했고, 7월부터 자산총액 5조원 이상·운용재산 20조원 이상인 증권사 19곳과 자산운용사 8곳 등 27곳,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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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2025년 상반기 D-테스트베드 참여자 모집"

금융위 "2025년 상반기 D-테스트베드 참여자 모집"

금융위원회는 1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4주간 '2025년 D-테스트베드'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D-테스트베드 사업은 혁신적인 핀테크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개인, 팀, 기업들이 금융서비스 관련 과제를 실제로 시험해볼 수 있도록 시험장(Testbed)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실제 데이터셋과 원격 분석 시스템(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을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성과를 검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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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동력 직접 챙긴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중앙아시아行

"성장동력 직접 챙긴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중앙아시아行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를 방문해 현지 금융당국 관계자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그룹 글로벌 사업의 요충지로 성장하고 있는 중앙아시아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직접 현지 방문에 나선 것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진 회장이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중앙아시아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진 회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카자흐스탄 금융감독원,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등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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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핀테크 지분 15%까지 허용"…금융지주법 개정안 입법예고

"금융지주, 핀테크 지분 15%까지 허용"…금융지주법 개정안 입법예고

금융지주회사의 핀테크 기업 투자 규제가 완화된다. 금융지주의 핀테크 출자 및 소유 규제 완화를 통해 금융시장의 발전을 추진한다. 13일 금융위원회는 금융지주회사가 그룹 내 시너지를 창출하고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이 반영된 '금융지주회사법' 및 '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1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지주회사는 그동안 꾸준히 성장해 왔지만 출자규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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