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면 6일 쉰다"…6월 황금연휴에 해외여행 수요 꿈틀
"사전투표하고 일본 다녀오려고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따라 오는 6월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서 벌써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꿈틀거리고 있다. 특히 이틀 휴가를 사용하면 최대 6일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지면서 여행업계는 발 빠르게 마케팅에 돌입하는 모습이다. 정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을 오는 6월 3일로 확정하면서 2일 하루만 연차를 사용해도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운동 매일 안 해도 된다?…주말에 몰아서 했더니 의외의 결과 나왔다
주말에 몰아서 하는 운동도 매일 하는 운동과 유사하게 당뇨병 유병률을 낮추는 등 건강 개선에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경희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 연동건 교수 연구팀은 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2009~2022년) 데이터를 토대로 성인 242만8448만명의 당뇨병과 신체활동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운동 빈도와 관계없이 적절한 운동량만 지킨다면 당뇨병 유병률 감소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세계
"서울 마트서 사왔어요"…무거워도 '낑낑' 쌀 포대 이고 가는게 日유행이라니
일본에서 쌀값이 치솟으면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쌀에 관심을 보이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국 쌀 가격이 일본과 비교해 절반 이상 저렴하다며 한국에서 쌀을 구매했다는 일본인 관광객들의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한국 여행을 온 일본인 A씨는 지난 6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필리핀 세부 여행 후 한국을 경유하면서 백미 4kg과 현미 5kg 한국 마트에서 쌀을 구
박보검·아이유 사진이 왜 여기에?…'폭싹' 불법시청하고 초상권 무단 사용한 中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배우 박보검과 아이유의 초상권이 중국에서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은 불법시청을 통해 드라마가 커다란 인기를 모으자 배우와 제작진에 장가계(장자제)를 오라고 초대장을 보내기도 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4일 "누리꾼들이 제보해 줬다"며 "최근 중국 허베이성 한 마트에서 '폭싹 속았수다' 속 양관식(박보검 분)과 오애순(아이유 분) 사진을 상품 광고
"진짜 선 넘었네"…'9900원 빵 뷔페' 한 입 먹고 버려진 음식물 수두룩
새벽부터 오픈런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빵 뷔페에서 먹다 버려지는 빵이 너무 많아 논란이 되고 있다. 남긴 음식에 대한 규제가 없어 손님들이 빵을 마구잡이로 담은 뒤 맛만 보고 그대로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 최근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뚜레쥬르의 신규 프리미엄 매장 TLJ 강남·압구정 직영점에서 운영 중인 무제한 빵 뷔페 '그린 플레이트'의 이용 후기가 잇따라 올라왔다. 해당 매장에
"남자는 돈 없고, 여자는 눈 높고"…결혼 못 하는 이유 달랐다
남성은 '결혼 비용' 부담 때문에, 여성은 '조건에 맞는 사람이 없어서' 결혼을 주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발표한 '제2차 국민인구행태조사(2024) 보고서'에 따르면 미혼남녀(20~44세)을 대상으로 '귀하는 앞으로 결혼할 의향이 있습니까?'를 질문한 결과 '있다'라고 답변한 비율은 남성이 58.5%, 여성이 44.6%로 집계됐다. 결혼 의향이 없거나 망설이고 있다고 응답한 미혼남성(20세~44세)은 그 이유로 결
천안서 부부싸움 후 추락사고로 3명 사상
지난 13일 오후 9시 16분께 충남 천안시 두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 끝 추락사고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4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아빠가 엄마를 흉기로 찌른 뒤 뛰어내렸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화단에서 아빠 A씨(40)와 엄마 B씨(38)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집안에서는 흉기에 찔린 C양(13)이 발견돼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흉기로 아내와 딸
尹 "26년 검사 생활했는데 내란죄 논리 이해 안 돼"…총 82분간 혐의 부인(종합)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식 형사공판에서 "26년간 검사 생활을 했는데 내란죄의 논리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총 1시간22분간 직접 발언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첫 정식 재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프레젠테이션(PPT) 자료를 준비해 지난해 12·
尹 "민주당 대표, 담 넘는 사진 찍는 쇼…들어갈 사람 다 들어가"
尹 "민주당 대표, 담 넘는 사진 찍는 쇼…들어갈 사람 다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