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12.05
다음
1
항의전화 폭주에…충암고 이사장 "윤석열·김용현 부끄러운 졸업생"

항의전화 폭주에…충암고 이사장 "윤석열·김용현 부끄러운 졸업생"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야 6당이 탄핵소추안을 제출하며 표결을 앞둔 가운데, 윤 대통령의 모교인 충암고등학교 이사장이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윤명화 충암학원 이사장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충암 교무실로 온종일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스쿨버스 기사들에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며 "윤석열과 김용현 등을 충암의 부끄러운 졸업생으로 백만번 선정하고 싶다"고

2
계엄에 또 소환된 '박정희 존경' 인터뷰…공유 "이용 당하는 느낌"

계엄에 또 소환된 '박정희 존경' 인터뷰…공유 "이용 당하는 느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야 6당이 탄핵소추안을 제출하며 표결을 앞둔 가운데, 배우 공유가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정치적으로 이용당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했다. 공유는 5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트렁크' 관련 인터뷰에 참석해 과거 발언 논란에 대해 짚었다. 그는 "억울하다기보다는 어떤 정치적 이슈나 상황에 이용당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 의도와 의사를

3
"간첩 싫은거지 尹 옹호 아냐"…'계엄 지지' 배우, 사과문도 입길

"간첩 싫은거지 尹 옹호 아냐"…'계엄 지지' 배우, 사과문도 입길

뮤지컬 배우 차강석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환영한다는 취지로 글을 썼다가 사과했다. 그러나 사과문에서도 그는 '간첩설'을 거론했다. 차강석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간첩들이 너무 많아. 계엄 환영합니다. 간첩들 다 잡아서 사형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 글은 즉각적으로 여러 누리꾼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결국 차강석은 "늦은 시간까지 별 볼 일 없는 사람에게 많은 관심 가져주

4
"나 82세 골드보이야"…17번 계엄령 모두 겪은 박지원, 잠든 사진에 재치만점 촌평

"나 82세 골드보이야"…17번 계엄령 모두 겪은 박지원, 잠든 사진에 재치만점 촌평

4일 새벽 비상계엄령 해제안 가결 직후 지친 듯 쓰러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박 의원이 이를 두고 "고약한 사진 기자님! 자는 모습을 (찍다니)"라는 재치 있는 글을 작성했다. 5일 박지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 나이는 83세가 아니고 82세 골드 보이"라면서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나이가 83세라고 잘못 알려진 것을 정정했다. 1942년생인 그의 나이가 82

5
"나는 대역죄인"…명태균, 계엄 후 尹 향한 옥중 메시지 공개

"나는 대역죄인"…명태균, 계엄 후 尹 향한 옥중 메시지 공개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대통령에게 옥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명씨 변호인은 5일 '윤석열 대통령께 올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옥중 서신을 공개했다. 명씨 변호인이 이날 진행된 검찰 조사 전 명씨를 접견한 자리에서 명씨가 불러 준 내용을 받아적은 것이다. 명씨는 "단단한 콘크리트는 질 좋은 시멘트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모난 자갈과 거친 모래를 각종 상

6
'취했나 봄', '서울의 겨울'…계엄 패러디 봇물

'취했나 봄', '서울의 겨울'…계엄 패러디 봇물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기습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6시간 만에 해제한 것을 두고 온라인상에선 이를 풍자하는 '밈(Meme)'이 쏟아지고 있다. 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비상 계엄령을 풍자하는 밈과 패러디 등이 확산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은 사진은 '취했나 봄'이라는 제목을 적은 포스터 사진이다. 이 사진은 44년 전 신군부의 비상계엄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를 패러디한 것으

7
자고 일어 났더니 '민주→독재→민주'…"한국은 '데모크레이지'"

자고 일어 났더니 '민주→독재→민주'…"한국은 '데모크레이지'"

"잠들기 전엔 민주주의였는데 자는 동안 독재정권이 됐다가 깨어나보니 다시 민주주의라고?"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기습 비상계엄을 선포해 전 세계적인 이목이 쏠린 가운데 이번 사태에 대한 한 해외 누리꾼의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실시간 BBC 유튜브 댓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국 매체 BBC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린 국내 계엄

8
김어준 "계엄군, 나 잡으러 집에 와"…영상 공개

김어준 "계엄군, 나 잡으러 집에 와"…영상 공개

진보 진영 방송인 김어준씨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계엄군 체포조가 자신의 집을 찾아왔다고 밝혔다. 김씨는 4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방송에 등장하지 않았다. 대신 이재석 전 KBS 기자가 진행을 맡았다. 이 전 기자는 영상 초반 "지금 김어준 공장장이 이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라며 "김 공장장의 집으로 계엄군 체포조가 와서 빠져나왔고, 지금은 다른 곳에 있다"고 전했다. 이

9
"한국, 도대체 어떤 곳일까"…계엄사태 지켜 본 해외 누리꾼 '감탄'

"한국, 도대체 어떤 곳일까"…계엄사태 지켜 본 해외 누리꾼 '감탄'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한밤중 기습 비상계엄령 선포를 사실상 2시간 만에 무력화한 것을 두고 해외 누리꾼들이 감탄을 쏟아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게 민주주의를 지키는 방법" "한국 국민 수준에 매우 놀랐다" "전 세계적 모범 사례" 등 환호가 터져 나왔다. 앞서 지난 3일 밤 10시30분께 윤석열 대통령은 기습적으로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이후 이를 막고자 국회 본회의를 열려는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으로 속

10
헌정사 첫 중앙지검장 직무정지…중앙지검 "탄핵사유 아무리 봐도 없다"

헌정사 첫 중앙지검장 직무정지…중앙지검 "탄핵사유 아무리 봐도 없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5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서울중앙지검은 "검사가 법과 원칙에 의해 수사하고 증거와 법리에 따라 사건을 처리한 것은 탄핵사유가 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은 탄핵소추안 통과 직후 입장문을 내고 "특정 사건에 대해 봐주기 수사 등을 해 평등원칙, 정치적 중립의무 등을 위반했다는 것이 탄핵사유이나, 아무리 소추안을 살펴봐도 사건 처리에 대한 불복을 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