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12.04
다음
1
"촬영 멈춰 달라한 건데"…'고개숙여 사과한 계엄군'에 반박글

"촬영 멈춰 달라한 건데"…'고개숙여 사과한 계엄군'에 반박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한 무장 계엄군이 시민에게 사과를 건네는 장면이 온라인상에 확산된 가운데, "국회 진입을 사과한 것이 아니라 촬영을 멈춰달라는 요구였다"는 해석이 나왔다. 4일 한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는 "허재현 리포액트 기자가 저널리즘에 벗어난 작위적인 해석을 했다"며 "저 장면만 잘라내 계엄군이지만 국민으로서 국회에 진입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장면으로 비치게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이

2
"계엄령 뉴스 좀 그만 나와"…'강철부대W' 출연자 SNS글 논란

"계엄령 뉴스 좀 그만 나와"…'강철부대W' 출연자 SNS글 논란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갑작스레 비상계엄을 선포해 한국 사회에 혼란을 야기한 가운데,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 출연진이 부적절한 게시물을 올려 도마 위에 올랐다. 3일 '강철부대W' 일부 출연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계엄령 관련 뉴스특보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는 게시물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오후 10시부터 방송되던 '강철부대W' 10회는 윤 대통령의 긴급 대국민담화로 인해 방송이 중

3
"죄송합니다" 고개 숙여 사과한 계엄군…"군인들이 무슨 죄냐"

"죄송합니다" 고개 숙여 사과한 계엄군…"군인들이 무슨 죄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긴급 대국민담화를 열고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국회 본청 건물에 투입된 무장 계엄군 청년이 시민에게 고개를 숙인 뒤 철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 허재현 리포액트 기자는 페이스북에 고개 숙인 한 계엄군인의 사진을 공유했다. 허 기자는 "오늘 항의하러 국회 앞으로 몰려온 시민들에게 허리 숙여 '죄송합니다' 말해주고 간 이름 없는 한 계엄군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눈에 봐도 너무나

4
국회 '계엄 해제안' 가결…대통령은 국무회의 거쳐 해제해야

국회 '계엄 해제안' 가결…대통령은 국무회의 거쳐 해제해야

국회가 4일 새벽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인 190명의 찬성으로 계엄해제 요구안을 가결했다. 계엄해제에 대해 헌법 제77조 5항은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계엄법 제11조(계엄의 해제) 1항은 '대통령은 제2조제2항 또는 제3항에 따른 계엄 상황이 평상상태로 회복되거나 국회가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계엄을 해제하고 이를

5
"비상계엄 선포? 이게 나라냐"…‘초유의 6시간’에 시민들 격앙

"비상계엄 선포? 이게 나라냐"…‘초유의 6시간’에 시민들 격앙

3일 밤 11시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4일 새벽 4시20분에 비상계엄이 해제된 초유의 6시간에 시민들이 패닉에 빠졌다. 시민들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가"라면서 "어이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3일 밤 연말 회식을 마치고 을지로 3가 지하철을 타려면 40대 시민 김모씨는 "뉴스를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면서 "지인들이 모인 단톡방에서도 난리가 났다. 가짜뉴스라는 얘기도 나왔다"면서 어리둥절

6
"못하거나 안하거나"…계엄해제 결의안 빠진 110명 저마다의 사연

"못하거나 안하거나"…계엄해제 결의안 빠진 110명 저마다의 사연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약 3시간 만인 4일 오전,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재석 의원 전원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날 본 회의에는 총 300명의 국회의원 가운데 190명이 참석했다. 참석하지 못한 110명의 의원 대부분은 군과 경찰의 통제로 국회 출입이 막힌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계엄 선포가 늦은 시간에 워낙 갑작스럽게 이뤄진 터라 지역구에 머무르다 미처 국회로 돌아오지

7
[단독]대법원 "국회 계엄해제 요구 있어도, 대통령이 안 하면 해제 효력 없어"…1955년 판시

대법원 "국회 계엄해제 요구 있어도, 대통령이 안 하면 해제 효력 없어"…1955년 판시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 가결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에도 계엄해제를 하지 않았을 때 계엄선포의 효력이 유지되는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과거 대법원이 계엄법상 계엄해제에 관한 조항을 해석하며 '대통령의 별도의 해제행위가 없는 한 계엄의 효력이 유지된다'는 취지로 판결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1955년 '국회의 해제요구가 있어도 대통령이 해제하지 않으면 해제의 효력이

8
"한국, 이상하고 위험한 나라"…계엄소식에 日 누리꾼 반응

"한국, 이상하고 위험한 나라"…계엄소식에 日 누리꾼 반응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소식에 일본 누리꾼들은 계엄령 선포 배경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내놓으면서도 "한국은 이상하고 위험한 나라"라는 반응을 보였다. 4일 한국의 계엄선포와 해제소식을 전한 일본 매체 기사에는 수 백여건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대다수 누리꾼은 "계엄령을 왜 선포했는지 모르겠다"며 궁금해했다. 계엄 선포와 해제를 알린 기사의 댓글에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었나"라는 반응이 주

9
헬기와 함께 계엄군 등장하자…"믿을 수 없어" CNN 기자 화들짝

헬기와 함께 계엄군 등장하자…"믿을 수 없어" CNN 기자 화들짝

한밤중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면서 국회 상공엔 헬기가 뜨고 국회 앞엔 군용차량이 등장해 시위대와 충돌하는 등 영화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현장에 있던 CNN 기자는 "믿을 수 없다"며 탄식을 쏟아냈다. 3일 마이크 발레리오 CNN 기자는 "지금 시위대 속에 있는데 군용 차량 두 대가 이곳을 빠져나가려고 하고 있다"며 "여기 이걸 봐라. 믿을 수가 없다"며 군용차량을 가리켰다. 이어 "한국의 정치가 오랫동안

10
'장갑차 사진·11시 통금'…가짜 뉴스에 온 나라가 들썩 들썩

'장갑차 사진·11시 통금'…가짜 뉴스에 온 나라가 들썩 들썩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해제한 3~4일 포털 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관련 소식을 확인하기 위해 이용자가 몰리는 현상 등으로 트래픽이 급증하며 들썩였다. 이 가운데 장갑차 합성 사진이나 야간 통행금지 속보 등을 포함한 가짜뉴스도 퍼지면서 혼란이 일기도 했다. 4일 구글의 실시간 트렌드를 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비상계엄'과 관련한 검색량은 200만개를 넘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환율'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