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워 미치겠어" 병원 간 中 여성…10m 이것 나오자 '경악'
중국의 한 여성이 가려움을 호소하다 찾은 병원에서 몸속 기생충을 발견한 일이 알려졌다. 최근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바이두'(BAIDU)에는 샤오베이라는 여성이 길이 10m가량의 기생충에 감염된 사연이 공유됐다. 그는 약 반년 전부터 항문이 가렵기 시작했고, 잠이 들기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 고통을 호소했다. 팬티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흰색 조각이 묻어나오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샤오베이는 목욕을 하던
자고 일어 났더니 '민주→독재→민주'…"한국은 '데모크레이지'"
"잠들기 전엔 민주주의였는데 자는 동안 독재정권이 됐다가 깨어나보니 다시 민주주의라고?"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기습 비상계엄을 선포해 전 세계적인 이목이 쏠린 가운데 이번 사태에 대한 한 해외 누리꾼의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실시간 BBC 유튜브 댓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국 매체 BBC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린 국내 계엄
"한국, 도대체 어떤 곳일까"…계엄사태 지켜 본 해외 누리꾼 '감탄'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한밤중 기습 비상계엄령 선포를 사실상 2시간 만에 무력화한 것을 두고 해외 누리꾼들이 감탄을 쏟아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게 민주주의를 지키는 방법" "한국 국민 수준에 매우 놀랐다" "전 세계적 모범 사례" 등 환호가 터져 나왔다. 앞서 지난 3일 밤 10시30분께 윤석열 대통령은 기습적으로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이후 이를 막고자 국회 본회의를 열려는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으로 속
계엄이 바꾼 K-관광…어제는 '가고 싶은 나라' vs 오늘은 '여행위험국'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 비상계엄 선포 이후 주요 국가들이 한국에 대한 '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사태로 한국의 국가 이미지와 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입을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주한 미국대사관은 "윤 대통령의 계엄령 해제 발표 이후에도 상황은 여전히 유동적"이라며 "미국 시민들은 잠재적인 혼란을 예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장소에 있을 때는 주변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고 일상적인 안전 예방 조치
"평당 4억 이상"…국토 3% 늘려 '백만장자의 도시' 만든 이 나라
유럽의 대표적인 조세회피처이자 '억만장자 천국'으로 알려진 모나코가 국토 3%에 해당하는 대규모 간척 사업을 벌여 '부자 도시' 건설을 마무리했다. 새로운 거주 지구는 부자들을 위한 쇼핑센터 부동산으로 활용된다. 미 CNN 방송은 4일(현지시간) 모나코가 야심 차게 추진한 일명 '에코 지구(eco-district)' 프로젝트를 조명했다. 모나코 전체 국토의 3%에 해당하는 땅을 간척해 대규모 부유층 거주지로 조성하려는 계획이다.
"中 관광객에 방 빌려줬더니"…쓰레기천지에 日 집주인 '분노'
중국인 관광객들이 3일간 머물렀던 일본의 한 숙소를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주장이 나와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오사카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일본인 A씨는 지난달 18~21일 5명의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에어비앤비를 통해 숙소를 임대했다. 그런데 이들이 떠난 후 숙소를 찾은 A씨는 어질러져 있는 방안의 풍경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A씨가 X(엑스·옛 트위터)를 통
비트코인 사상 최고 10만달러 돌파…트럼프 '친코인' 행보 훈풍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5일 사상 최초로 10만달러를 돌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필두로 이른바 '친(親) 코인' 인사들이 내각에 대거 기용되면서 가상화폐 업계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이날 오전 11시38분께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를 찍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오후 12시
반한감정 커지던 이곳…계엄 터지자 "한국 돈 안 받아"
"한국 내 정치적 문제로 일시적으로 원화를 받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태국 일부 환전소에서 '원화 환전'을 거부당했다는 인증 글이 올라왔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태국의 환전소에서 한국 돈 거부당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글을 올린 누리꾼 A씨는 태국 현지 환전소 내부에 걸린 안내문 사진을 인증하면서 "비상계엄을 타국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단적으로 보
"계엄 끝났대"…수학여행 오는 日 고교생들
윤석열 대통령이 6시간 만에 계엄령을 철회한 뒤 일본인 관광객의 국내 여행도 재개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매체들은 "후쿠오카 공항 등에서는 큰 혼란이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5일(현지시간) "단체 수학여행을 준비하던 오이타현 한 고등학교가 일정 변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3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일본 내에서도 동요하는 반응이 일었으나, 6시간 뒤
"우리도 어둠의 세력이"…대만 여당, 尹 계엄 옹호했다가 화들짝
대만의 여당인 민진당이 한국의 비상계엄령을 지지하는 듯한 입장을 보였다가 20분 만에 철회하는 일이 발생했다. 4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민진당 산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대만 입법원에서도 국민당·민중당이 의회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대만이란 이름의 팀은 어둠의 세력이 침식하려는 시도에 늘 맞서야 한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에는 “친북 세력이 국회를 장악한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