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도 안 낼 거면 오지 마" 물가 상승에 축의금도 인플레이션
최근 물가 상승에 예식장 대여비와 식비 등 결혼식에 드는 비용 역시 고공행진 하면서 축의금을 두고 하객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축의금 액수가 늘어났다며 이른바 '축의금플레이션'(축의금+인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마저 나올 지경이다. 14일 서울 시내 웨딩홀 6곳의 예식 비용을 확인한 결과, 1인당 식대는 평균 8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 최소 6만6000원에서 최대 10만8000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했고, 성수기(통상
"얼마나 지쳤으면…눈물이 나요" 김호중 위로 넘쳐나는 팬카페
뺑소니 및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세)의 팬카페 글들이 논란이다. 팬들이 사고 사실을 알고도 '김호중 감싸기'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에 가입되어있는 팬들이 김 씨를 옹호하는 글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김 씨의 팬인 A씨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라며 "얼마나 지쳐있었으면 그랬을까. (뺑소니를 한 것이)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일본에서 국민 음식인 라멘(우리말 라면)이 위기다. 지난해에만 63곳의 라멘집이 문을 닫은 데 이어 살아남은 라멘집들은 사중고(四重苦)를 겪으면서 버티고 있다. 일본 라멘 업계의 마지노선은 900엔인데 이마저도 1000엔으로 위협받고 있다. 라멘 가격에 대해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받아들일 수 있는 가격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짜장면, 김밥, 라면에 대한 마지노선이 있는 것과 같다. 그런데 이 900엔(약 8000원)의 마지노
공황장애 때문에 현장 떠났다던 김호중, 사고 직후 포착된 모습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해 음주운전 의혹을 받는 가수 김호중씨(33)가 사고 직후 현장에서 벗어나 통화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채널A는 김씨가 사고 직후 사고 현장에서 200m 정도 떨어진 골목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모습을 담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씨는 차에서 내려 한 손은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른 한 손으론 휴대전화를 귀에 댄 채 골목길을 서성이며 통화하고 있다. 앞서 김씨 소속사는 15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 교사가 학부모에 받은 섬뜩한 편지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로부터 협박성 편지를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교육청이 해당 사안을 ‘교육 활동 침해’로 판단하고 형사 고발 등의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으나, 3개월째 조치가 미뤄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6일 서울 교사노조가 공개한 편지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사 A씨는 지난해 7월 학부모로부터 빨간색 글씨로 ‘OO 씨,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 편지는 끝까지 읽는 것이 좋을 겁니다’라며 협박받
"일 잘하는 카페 알바, 위생관념은 최악…사장이 청소합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가 아르바이트생(알바생)의 위생 관념을 지적해야 하는지 묻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페 일은 잘하는데, 위생이 너무 더러운 직원이라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카페를 운영한 지 오래된 자영업자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운영 중인 카페와 사는 지역이 멀어져서 일을 모두 알바생에게 맡기고 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해당 알바생은 오전 10시에 가
한우 이어 돼지서도 금속바늘이…"제육볶음 먹다가 와드득"
국내산 한우를 먹다가 그 안에 있던 주삿바늘을 삼켰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인 가운데, 돼지고기에서도 동일한 주삿바늘이 나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우 주삿바늘 나온 뉴스 보면서 밥 먹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한우에서 주삿바늘이 나왔다는 뉴스를 보면서 돼지고기로 제육볶음을 만들어 먹고 있는데 주삿바늘이 나왔다"고 운을 뗐다. A씨는 "무언가 입에서 '와드
"와 할매맛이다, 강은 똥물이네"…지역 비하 발언 논란 휩싸인 피식대학
구독자 수 300만명이 넘는 인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에 관해 피식대학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최근 '피식대학'은 '경상도에서 가장 작은 도시 영양에 왔쓰유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경북 영양을 여행하는 개그맨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지인의 소개로 방문한 한 제과점에서 햄버거빵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맛이 재밌다",
뺑소니 내고는 팬들에게 "안전 귀가하세요"…김호중 글에 누리꾼 공분
트로트 가수이자 성악가인 김호중이 지난 9일 교통사고 뺑소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김호중이 12일 팬카페에 올린 글에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9일에 그 사고 내고 숨기고 공식 카페에 글도 올린 거냐'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김호중이 지난 12일 오후 8시 24분쯤 팬 카페에 올린 글 '고양 장미의 꽃말처럼···'이 첨부됐다.해당 글에서 김호중은 "사랑과 아름다움이 넘쳐흐
"에어컨 청소 원래 보이는 곳만 해주나요?"…반쪽짜리 청소 논란
본격적인 더위에 대비해 에어컨 청소 업체에 청소를 의뢰했다가 사기를 당했다는 주장이 알려졌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어컨 청소업체 거의 사기꾼이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아내가 아이를 출산해 직접 분해청소를 할 수 없어 업체에 청소를 의뢰했다는 작성자 A씨는 "아내와 아이가 집에 있는 오후 5시에 청소 예약이 잡혔다. 청소를 마무리했다는 연락이 2~30분 만에 와서 의아했는데, 리뷰도 많고 전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