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대도서관 서울 광진구 자택서 사망한 채 발견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활동하던 나동현(46)씨가 숨졌다. 6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나씨는 이날 오전 8시40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훈, 박주민 '주택공급' 지적에 "빵공장인 줄 아나…무지함에 기막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공급 성과가 없다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판에 "빵 공장인 줄 아느냐"며 반박했다. 오 시장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박 의원을 겨냥해 "재개발, 재건축이 빵 공장에서 빵 찍어내듯이 주택을 찍어내는 것으로 아시는 분이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18.5년 걸리는 것을 신통기획(신속통합기획)으로 13년까지 줄여놓았더니 왜 아직 성과가 없냐고 묻는 무지함에 기가 막힌다"고 했
몽골 화산에서 사진 찍던 韓 인플루언서 추락사…"갑자기 강풍 불었다"
유명 한국인 여행 인플루언서가 몽골에서 화산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몽골 불간 주 오랑터거(Uran Togoo) 화산에서 한국인 2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팔로워 약 9만 명을 보유한 여행 인플루언서로, 몽골 북부로 출장을 나섰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당시 A씨가 화산 위에서 사진을 찍던 중 갑자기 강풍이 불면서 중심을 잃고
"가뭄, 재난급인데"…강릉 호텔, 홈쇼핑서 패키지 판매 논란
정부가 극심한 가뭄을 겪는 강릉에 재난 사태를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호텔이 홈쇼핑에서 대규모 패키지 상품을 판매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사태가 심각한 상황에서, 대형 숙박시설이 장사에만 급급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정부가 강릉에 재난 사태를 선포한 다음 날인 31일, 강릉의 한 대형 호텔이 홈쇼핑을 통해 올해 연말
슈카월드, 990원 빵집 결국 중단…빵값 논쟁 촉발 후 '재정비'
3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경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가 990원 소금빵 판매로 논란에 휩싸인 지 일주일 만에 팝업스토어 영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슈카월드는 6일 공지를 통해 "저희 팝업스토어는 오는 7일(일) 영업을 끝으로 잠시 문을 닫고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달 30일 팝업 오픈 이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날씨에 먼 길 찾
최소 26명 돈 몰래 빼갔는데…'같은 동네' 말고 공통점 못 찾아 '수사 미궁'
수도권 특정 지역 KT 이용자들이 해킹으로 추정되는 범죄로 휴대전화 소액결제 피해를 본 가운데 사건 경위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기존 광명 소액결제 사건과 최근 서울 금천구에서 발생한 유사 사건을 병합해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파악한 광명 사건 피해자 수는 26명, 금천 사건 관련 접수된 신고는 14건이다. 앞서 경기도 광명시에서는 지난달 27~
'이정재 최대주주' 아티스트유나이티드, 40억대 손배 승소
배우 이정재가 최대 주주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지난해 인수한 드라마 제작사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최욱진 부장판사)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와 이씨, 이지웍스튜디오 전 대표 박인규씨 등 회사 투자자 3명이 김동래 전 래몽래인(현 아티스트스튜디오)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배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6일 연합뉴스가 보도
'2112만 원' 부수익 챙긴 초등교사…학교 발칵 뒤집고 쫓겨나
수업용 기자재를 빼돌려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한 초등학교 교사가 결국 교단에서 쫓겨났다. 인천시교육청은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해당 교사에게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인 '파면'을 결정했다. 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 징계위원회를 열고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 A씨에 대해 파면 처분을 의결했다. A씨는 2023년 9월부터 지난해까지 자신이 재직했던 두 학교에서 드론, 카메라 등 교육용 물품을 여러 차례 중고로
분당 공원 공영화장실서 불에 타 숨진 여성 발견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한 공원 공영화장실 앞에서 6일 오후 6시3분께 성인 여성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사람이 불에 타 쓰러져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여성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숨진 여성에게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3500명 모인 코인 채팅방 설득에…시세 '100배' 가격 주고 산 참여자 '발동동'
경찰 수사 결과 경제적 가치가 없는 가상화폐(코인)로 판명 난 밈(meme) 코인인 MZS(Member Zone Solutions) 코인이 여전히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연합뉴스는 텔레그램에 개설된 채팅방 'Member Zone Solutions Official'에 MZS 코인 투자자를 포함한 약 3500여명이 참여해 해당 코인과 관련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부분의 대화 참여자는 MZS 코인을 개발·판매한 재단 측이 계정만 걸어놓은 허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