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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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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이면 집 한 채 사요"…조용히 거래되는 또 다른 시장

"1000만원이면 집 한 채 사요"…조용히 거래되는 또 다른 시장

전국 빈집이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의 빈집 거래 플랫폼을 통한 빈집 거래가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 3일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대로' 빈집은행에는 총 85건의 매물이 등록돼 있다. 등록된 매물 중 매매 거래가 80건, 월세 거래 1건, 연세 거래 4건이다. 플랫폼에는 총 1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전국 빈집 13만호 넘어…정부, 빈집 정비 사업그린대로는 지난달부터 빈집 매매를 돕고 있는데, 일부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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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원 소금빵' 난리에…"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유튜버 슈카 사과

'990원 소금빵' 난리에…"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유튜버 슈카 사과

대한민국의 과도한 빵 가격 문제에 대응하겠다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의 운영자 슈카가 사과했다. 31일 슈카는 방송을 통해 "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죄송하다"라며 "자영업자를 비난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나도 자영업자다. 빵값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려던 것인데 다른 방향으로 해석돼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앞서 슈카월드는 공간·브랜드 기획사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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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하다" 철거했는데…'사자보이즈다!' 재설치 요구 빗발친 세종시 조형물

"섬뜩하다" 철거했는데…'사자보이즈다!' 재설치 요구 빗발친 세종시 조형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 흥행이 뜻밖의 반전을 불러왔다. 11년 전 세종시에서 '저승사자 같다'는 이유로 철거됐던 금속 조형물 '흥겨운 우리가락'이 케데헌의 흥행에 힘입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흥겨운 우리가락'은 2014년 세종시 국세청사 앞에 세워진 조형물이다. 한복에 갓을 쓴 남성이 양팔을 벌려 날아오르는 듯한 모습으로 '한량무' 춤사위를 표현한 작품이다. 공모를 통해 총 11억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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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유출했나"…'尹 구치소 CCTV' 19초짜리 영상 온라인 확산

"누가 유출했나"…'尹 구치소 CCTV' 19초짜리 영상 온라인 확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원들이 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한 당시 CC(폐쇄회로)TV를 열람한 가운데 해당 영상 일부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영상은 CCTV를 열람하는 현장을 누군가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약 19초짜리 영상에는 화면 속 윤 전 대통령이 자리에 앉아 특검을 향해 고개를 돌리고 무언가 말을 하는 모습이 살짝 담겼다. 난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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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은 1억으로 '금 130돈' 구매한 70대…택시기사 기지로 보이스피싱 면해

평생 모은 1억으로 '금 130돈' 구매한 70대…택시기사 기지로 보이스피싱 면해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속아 평생 모은 돈을 모두 잃을 뻔한 70대 여성이 택시 기사의 기지 덕분에 피해를 면했다. 4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남 영광군 한 수녀원에서 생활하는 A씨(75)는 전날 휴대전화에 등록돼 있지 않은 번호로 전화를 받았다. 수화기 너머에서 자신을 금융감독원 관계자라고 밝힌 한 남성은 "사용 중인 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며 모든 돈을 인출해 금으로 바꿀 것을 지시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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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채소 다듬고 1만원…"요즘 살맛 난다" '밥퍼' 어르신 20만명 돌파

2시간 채소 다듬고 1만원…"요즘 살맛 난다" '밥퍼' 어르신 20만명 돌파

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이 시행 1년 2개월 만에 누적 참여 인원 20만명을 넘어서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도내 11개군 시·군 146개소에서 운영 중인 이 사업은 단순 소일거리를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자존감 회복과 생활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 일손 부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일하는 밥퍼'는 60세 이상 주민과 장애인이 참여해 2~3시간 동안 채소 다듬기,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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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논란 이후 30㎏ 넘게 빠져…네 식구 모두 정신과 치료받아"

현주엽 "논란 이후 30㎏ 넘게 빠져…네 식구 모두 정신과 치료받아"

지난해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에 휩싸였던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논란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4일 현주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현주엽의 푸드코드'에 "그냥 다 말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현주엽은 "논란 이후 은둔생활을 좀 했다. 안 좋은 시선 아직도 있는데 뭐가 있어야지 사과를 하는데 뭐가 없다"며 "결과적으로 나온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10년 후배 통화도 짜깁기에 언론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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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힘들다, 혼자 살아라"는 아내 살해한 前서울대 교수…1심서 징역 25년

"간호 힘들다, 혼자 살아라"는 아내 살해한 前서울대 교수…1심서 징역 25년

자신을 돌보던 아내가 '힘들다'고 토로하자 흉기로 살해한 서울대 교수 출신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직 서울대 교수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자택에서 자신을 간호하던 아내 B씨가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힘들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앞으로는 혼자 살아라'라고 말한 것에 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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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9만원 더 내셔야 돼"…70만원 펜션서 추가요금 폭탄 맞았다

"이건 19만원 더 내셔야 돼"…70만원 펜션서 추가요금 폭탄 맞았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펜션을 찾은 관광객들이 추가 요금 부과 정책에 분통을 터뜨렸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말에 경기 가평의 한 펜션에 방문했다가 '추가 요금 상술'에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앞서 7명이 묵을 숙박 시설을 찾던 글쓴이 A씨는 69만 9000원짜리 펜션을 발견했다고 한다. A씨는 "좀 비싸지만, 시설이 좋고 괜찮은가보다 하고 설렜다"면서도 "그런데 이게 K-매운맛의 시작일 줄은 아무도 몰랐다"라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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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피 빨고 뼈 갈아 방송 만들어"…故오요안나 母 단식 농성 예고

"젊은 여성 피 빨고 뼈 갈아 방송 만들어"…故오요안나 母 단식 농성 예고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의 1주기를 앞둔 가운데 유족들이 사건 해결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오씨의 모친 장연미씨는 4일 호소문을 통해 "요안나 1주기를 앞두고 저는 곡기를 끊으려 한다. 불쌍하게 죽은 내 새끼의 뜻을 받아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씨는 "문화방송과 두번 만나 요구안을 전달하고 문제 해결을 요구했지만, 성의도 없고 해결 의지도 없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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