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면 손해래, 또 나만 도태 되나"…역대급 전망에 청년 '포모' 또 확산
최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1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호황기를 맞으며 금융투자에 관심을 갖는 청년층이 빠르고 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선 충분한 정보 없이 '포모'(FOMO·놓칠까 두려운 마음)에 휩싸여 성급하게 투자에 나서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JP모건 "강세장 땐 6000피도 가능" 국내 증시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코스피 지수가 60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4일째 사들이네"…코스피 팔아치우던 외인, 어디 갔나 봤더니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며 역대급 랠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뒤처졌던 코스닥이 이달 들어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외국인이 최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코스닥 강세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일 1.31% 오른 926.57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2% 넘게 하락한 것과 대비된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으로 920선
'젠슨 황 효과' 계속…로보티즈 등 로봇주 급등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한국 로봇 산업과 협력하겠다고 하자 로봇 관련 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10시20분 로보티즈는 전 거래일 대비 5만4500원(24.72%) 오른 2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로보스타(22.78%), 클로봇(13.05%), 로보로보(11.62%), 유일로보틱스(7.44%), 휴림로봇(9.15%), 엔젤로보틱스(6.60%) 등이 강세다. 이는 젠슨 황 CEO의 발언 영향으로 보인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3개월 만에 18조 벌었다…美주식 '베팅' 대성공한 국민연금, 뭐 샀길래?
올해 3분기 미국 증시 강세장에서 국민연금공단이 대형 기술주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전략을 펼치며 상당한 규모의 평가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등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종목의 주가 급등에 힘입어 3개월 만에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평가액이 18조7000억원가량 증가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9월 말 기준 미국 552개 상장종목에 투자 중이다. 지난 6월 말
HD현대에너지솔루션, AI용 전력수요 증가 기대↑
3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종가 대비 17.78% 오른 6만6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2·3분기 호실적에 더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수요에 대비한 태양광 발주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27일 태양광 셀·모듈 생산·공급회사인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 1210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지금이 매수 기회?…"코스피 7500까지 갈 것" 파격 전망 나왔다
KB증권이 코스피의 내년 목표를 5000선으로 제시하고 장기 강세장이 이어질 경우 7500선까지 갈 것으로 전망했다. 6일 KB증권은 'KB 전략-코스피, 대세 상승장 쉼표' 보고서를 통해 향후 코스피 단기 조정은 대세 상승장의 쉼표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과거 30년간 한국 증시의 세 차례 강세장(1998년·2009년·2020년)에서 코스피의 조정 폭과 기간이 각각 평균 -14%, 1개월 수준을 기록했고 지수 조정 폭
데이타솔루션, 671억 규모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
데이타솔루션은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671억5269만원 규모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6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30년 10월 말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과의 비밀보장 서약으로 인해 구체적인 내용의 공시를 유보한다"고 설명했다.
노타, 코스닥 상장 첫날 240% 급등
노타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240% 넘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54분 현재 노타는 공모가(9100원) 대비 2만2500원(247.25%) 오른 3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타는 지난달 14~20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0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가 희망 범위(7600~9100원) 상단인 9100원으로 확정됐다. 뒤이어 지난달 23~24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도 278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
'빅3' 마지막 퍼즐은… LG vs 현대차 200조 클럽 문턱서 격돌
최근 국내 증시 활황으로 대형 그룹들이 몸집을 불리는 가운데 삼성, SK를 이을 '빅3'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가총액 '200조원 클럽' 재진입을 눈앞에 둔 LG와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날개를 단 현대자동차 그룹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LG그룹의 시가총액은 약 197조원으로 2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같은 날 현대자동차그룹은 193조원으로 마무리하며 바짝 추격했다. 두
분위기 확 달라졌다… 李대통령 임기 내 코스피 5000 달성할 것 45%
증시와 관련해 현 정부에서 코스피 5000이 달성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31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28~30일·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 대상으로 무선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응답률 12.6%)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코스피 5000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응답은 45%, 가능하지 않다는 응답은 29%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달 2~4일 여론조사에 비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