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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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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폭락에 '세일 중'이라더니…"좀 팔았다" 돌연 매도한 부자아빠

비트코인 폭락에 '세일 중'이라더니…"좀 팔았다" 돌연 매도한 부자아빠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이 심리적 지지선으로 인식되던 7만 달러 선을 하회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과 금을 일부 처분한 사실을 공개했다. 기요사키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를 통해 "비트코인과 금을 일부 매도했다"며 "두 자산의 새로운 저점이 형성될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재매수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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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에 팔아도 못 먹어서 난리였던 두쫀쿠…3000원짜리 등장에 열기 식나

만원에 팔아도 못 먹어서 난리였던 두쫀쿠…3000원짜리 등장에 열기 식나

이른바 '오픈런'과 재룟값 급등을 불러왔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한풀 꺾이고 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 대기업들이 유사 제품을 대거 출시하면서 희소성이 급격하게 희미해졌다는 분석이다. 7일 복수의 매체는 업계 소식을 인용,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각각 '두바이 스타일 쫀득볼', '스모어 두바이 쫀득 쿠키'를 3000원대에 판매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기존 카페 등에서 7000~1만원에 팔리던 두쫀쿠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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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제 통장을 스쳐 지나갑니다"…40대 빚, 처음으로 1억 넘었다

"월급이 제 통장을 스쳐 지나갑니다"…40대 빚, 처음으로 1억 넘었다

40대의 평균 빚이 사상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은행이 제출한 자료를 인용,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721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2023년 2분기 말부터 9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평균 1억1467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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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빗썸 오지급 사고'에 긴급대응반 구성…"필요시 현장검사"

금융당국, '빗썸 오지급 사고'에 긴급대응반 구성…"필요시 현장검사"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지급 오류 사태와 관련해 긴급대응반을 구성하고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는 7일 오후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감독원과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파악과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이번 사태를 가상자산의 취약성과 리스크가 노출된 사례로 보고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권 부위원장은 금감원에 전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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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우주…하지만 GPU는 식지 않는다? [테크토크]

차가운 우주…하지만 GPU는 식지 않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유한 우주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합병을 완료했습니다. 머스크 CEO의 '우주 데이터센터' 야심도 현실화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지요. 머스크 CEO는 앞으로 우주가 데이터센터를 만들기에 "가장 저렴한 장소"가 될 것으로 예견하지만, 사실 기술적 장벽은 아직 매우 높습니다. 특히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열을 식히는 문제는 앞으로도 스페이스X를 괴롭힐 겁니다.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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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9주 연속 하락…"휘발유 하락세 이어질 듯"

주유소 기름값, 9주 연속 하락…"휘발유 하락세 이어질 듯"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9주 연속 하락했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첫째 주(1~5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2.7원 내린 1687.9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2.2원 하락한 1750.7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2.8원 내린 1647.3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1696.4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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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세계식량가격 '곡물·유지류' 오르고, '육류·유제품·설탕' 내려

1월 세계식량가격 '곡물·유지류' 오르고, '육류·유제품·설탕' 내려

지난달 국제 곡물 가격과 유지류 가격은 올랐지만 육류와 유제품, 설탕 가격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6년 1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24.3포인트) 대비 0.4% 하락한 123.9포인트를 기록했다. 곡물 가격지수는 107.5포인트로 전월 107.3포인트 대비 0.2% 상승했다. 국제 밀 가격은 호주·캐나다의 강한 수출 실적과 러시아·미국의 월동기 작황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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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지주 순이익 '18조 시대' 코앞…주주환원도 '화끈하게'

4대 금융지주 순이익 '18조 시대' 코앞…주주환원도 '화끈하게'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내면서 순이익 '18조' 시대에 바짝 다가섰다. 이자이익이 소폭 늘어난 데다 증시 활황으로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호실적과는 별개로 정부의 포용금융 요구에 대한 재원 부담과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한 과징금 리스크는 향후 은행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4대 금융지주 합산 순익 17조958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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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찾은 송미령 "다음주부터 농축산물 할인지원 효과 더욱 체감할 것"

대형마트 찾은 송미령 "다음주부터 농축산물 할인지원 효과 더욱 체감할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7일 대형마트와 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현장을 점검했다. 주요 성수품 중 하나인 사과 선별·출하 현장을 찾은 송미령 장관은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와 성수품 공급 막바지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주말까지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여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마지막까지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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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롯데손보 자본성증권 신용등급 하향 조정

한신평, 롯데손보 자본성증권 신용등급 하향 조정

한국신용평가는 롯데손해보험의 후순위사채와 신종자본증권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7일 한신평에 따르면 전날 수시 평가를 통해 롯데손보의 후순위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신종자본증권은 'BBB+'에서 'BBB'로 각각 내렸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롯데손보가 제출한 경영 개선 계획을 불승인하면서 적기 시정 조치 상향 수순에 돌입했다. 적기 시정 조치 리스크가 커지면서 롯데손보의 매각 계획에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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