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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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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잡힌다면서 가격 왜 이래?"…3000원 하던 국민생선 7000원 넘었다

"많이 잡힌다면서 가격 왜 이래?"…3000원 하던 국민생선 7000원 넘었다

'국민 생선' 고등어 가격이 1년 가까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7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고등어 가격은 전년동기대비 11.7% 상승했다. 고등어 물가는 지난해 4월 11.6% 오른 뒤 연말까지 매월 두 자릿수 상승률이 이어졌다. 지난해 연간 기준 고등어가격은 전년대비 10.3% 오름세를 기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개한 통계를 보면 고등어(1손·국산 염장)의 연간 평균 가격은 최근 수년간 꾸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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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폰 놔두고 10만원짜리 구형 아이폰 찾는다…애플이 '업데이트' 꺼내든 이유

최신폰 놔두고 10만원짜리 구형 아이폰 찾는다…애플이 '업데이트' 꺼내든 이유

출시된 지 10년이 훌쩍 넘은 아이폰 옛날 기종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중고거래 플랫폼 및 중고매장에서는 아이폰 6s, SE(1세대), 7 등 옛날 기종들이 1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구매자들의 주요 구매 목적은 사진 촬영이다. 구형 아이폰을 사진용 폰으로 두거나, '아이폰 스냅'이라고 불리는 결혼식 사진 촬영에 활용하기도 한다. 구형 아이폰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카메라다. 선명한 색채와 명암 대비를 제공하는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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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에 팔아도 못 먹어서 난리였던 두쫀쿠…3000원짜리 등장에 열기 식나

만원에 팔아도 못 먹어서 난리였던 두쫀쿠…3000원짜리 등장에 열기 식나

이른바 '오픈런'과 재룟값 급등을 불러왔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한풀 꺾이고 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 대기업들이 유사 제품을 대거 출시하면서 희소성이 급격하게 희미해졌다는 분석이다. 7일 복수의 매체는 업계 소식을 인용,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각각 '두바이 스타일 쫀득볼', '스모어 두바이 쫀득 쿠키'를 3000원대에 판매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기존 카페 등에서 7000~1만원에 팔리던 두쫀쿠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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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하이닉스엔 기회" 한국 반도체 웃는다…엔비디아에 도전장 내민 인텔[칩톡]

"삼성·하이닉스엔 기회" 한국 반도체 웃는다…엔비디아에 도전장 내민 인텔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 강화를 본격 선언했다. 엔비디아가 독점하고 있는 GPU 시장에 균열을 내겠다는 전략이다. 전문가들은 인텔의 GPU 시장 참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협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매우 유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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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민주주의 적" 지적에…대한상의, '자산가 유출' 부실 통계 인용 공식 사과

李 "민주주의 적" 지적에…대한상의, '자산가 유출' 부실 통계 인용 공식 사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최근 배포한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에서 검증되지 않은 외부 통계를 인용해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자료를 "민주주의의 적",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강력 질타한 지 하루 만이다. 대한상의는 7일 사과문을 내고 "지난 3일 배포한 '상속세수 전망분석 및 납부방식 다양화 효과 연구' 보도자료 내용 중 고액 자산가 유출 관련 외부 통계를 충분한 검증 없이 인용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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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은 잠시 뒤로"…머스크의 스페이스X, 달 탐사에 집중

화성은 잠시 뒤로"…머스크의 스페이스X, 달 탐사에 집중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올해 추진하려던 화성 탐사 일정을 잠정 보류하고, 달 탐사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관련 내용을 투자자들에게 전달한 내부 메시지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달에 가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화성 여행은 나중에 시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내년 3월까지 대형 우주선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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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세계속으로]몰트북發 쇼크…AI끼리 대화하더니 '인간 고용'까지

몰트북發 쇼크…AI끼리 대화하더니 '인간 고용'까지

"로봇은 당신의 몸이 필요합니다." 인공지능(AI)이 인간에게 일을 맡기고, 그 대가를 지불하는 구조가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 2일 출시된 플랫폼 '렌트어휴먼(RentAHuman.ai)'은 AI 에이전트(비서)가 물리적 작업이 필요할 경우 등록된 사람에게 업무를 지시하고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을 내세웠다. 'AI는 잔디를 만질 수 없지만, 당신은 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디지털 세계에 머물던 AI가 인간의 신체를 실행 수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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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스타링크 차단에…통신 마비 직면한 러시아군

머스크 스타링크 차단에…통신 마비 직면한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불법으로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을 사용해오던 러시아군이 갑작스러운 차단으로 통신 마비에 직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친러시아 성향의 군사 블로거들을 인용해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스타링크 서비스가 중단된 이후 전선에 투입된 러시아군 부대의 약 90%가 통신 연결을 상실했다고 보도했다. 이 차단 조치는 미하일로 페도로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머스크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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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우주…하지만 GPU는 식지 않는다? [테크토크]

차가운 우주…하지만 GPU는 식지 않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유한 우주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합병을 완료했습니다. 머스크 CEO의 '우주 데이터센터' 야심도 현실화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지요. 머스크 CEO는 앞으로 우주가 데이터센터를 만들기에 "가장 저렴한 장소"가 될 것으로 예견하지만, 사실 기술적 장벽은 아직 매우 높습니다. 특히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열을 식히는 문제는 앞으로도 스페이스X를 괴롭힐 겁니다.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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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에 강렬한 성능까지" 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 S'

"럭셔리에 강렬한 성능까지" 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 S'

벤틀리모터스는 한정판 퍼포먼스 모델 '슈퍼스포츠'로부터 영감을 받은 '더 뉴 컨티넨탈 GT S'와 '더 뉴 컨티넨탈 GTC S'를 공개했다. 'GT·GTC S'는 첨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컨티넨탈 GT 스피드의 섀시 제어 기술을 조합한 모델로,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고객을 위한 라인업이다. 4세대 컨티넨탈 GT S는 'S' 배지를 단 역대 벤틀리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하며, 전설적인 슈퍼스포츠와 동일한 드라이버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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