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씨가 말랐습니다" 3500가구 대단지에 월세매물 겨우 3건…현실이 된 임대절벽
관악구에 위치한 3500가구 규모의' 관악드림타운'에 등록된 전세 매물은 전날인 5일 현재 6건, 월세 매물은 겨우 3건에 그쳤다.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임대 물량은 실종 상태다. 인근 공인중개업소에선 "지금 남아 있는 물건은 날짜가 안 맞아서 남아 있는 것들뿐"이라며 "임대 시장에 나오는 매물 자체가 거의 없고 나오면 바로 빠진다"고 말했다. 은평구 '백련산힐스테이트' 아파트도 전체 1100가구 규모에 전세와 월세
DL이앤씨, 지난해 영업이익 3870억원…전년比 42.8%↑
DL이앤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387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42.8% 증가했다. 리스크 높은 사업 비중을 축소하고 원가 관리를 강화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DL이앤씨는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7조4024억원, 영업이익 387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8조3184억원) 대비 11% 감소하며 외형은 축소됐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2.82% 성장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영업이익률도 3.3%에서 5.2%로
봄 이사철 앞두고 '매물 품귀'에 치솟는 서울 전셋값
서울 전세가격이 52주 연속 상승하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전세 매물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봄 이사철을 앞두고 역세권·대단지 및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매물 품귀에 전세가격 상승세 지속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직전 주 대비 0.13%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성동구(0.45%)는 옥수·행당동 선호단지 위주로 전세가격이 상승했다. 노원구(0.2
강남 '꼴찌' 찍은 사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위 꿰찬 이곳…'갭 메우기' 본격화
이번 주(2일 기준) 서울 관악구 아파트값이 일주일 사이 0.57% 올랐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주 연속 주간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올해 누적 상승률도 2.06%로 1위다. 같은 기간 강남구는 0.07% 오르는 데 그쳐 서울에서 상승률이 가장 낮았다. 작년까지 강남·서초 등 고가 지역이 주도하던 상승세가 중저가 지역으로 번지는 '갭 메우기'(가격 격차 줄이기) 장세가 본격화하고 있다. 7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
상업용부동산, 숙박 자산이 뜬다…스위스그랜드호텔 3208억원 매각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 호텔이 지난해 3208억원에 매각되며 연간 기준 호텔 최대규모 거래로 기록됐다. 7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의 스위스그랜드호텔 매각이 3208억원에 매각됐다. 같은 달 집계된 상업용부동산 중 최고 매각가로, 연간 호텔 거래 중에서도 최고가를 기록했다.같은 달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도 호텔 거래가 강세를 나타냈다. 12월 거래 규모 상위 3
'천지개벽 여의도' 재건축 15곳 동시 추진…최고 59층 초고층 단지로
서울 금융중심지 여의도에서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15개 단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정비사업이 진행되며, 중·저층 중심이던 여의도가 최고 59층 초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6일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에 따르면 현재 여의도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총 15곳이다. 재건축 진단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 준비까지 진행 단계가 고르게 분포돼 있다. 서울시의 한강변 고도 제한 완화 발표 이후 재건
'반포부터 여의도까지' 하이엔드 기준 세운 GS건설, 성수동에서 새 기준점 제시
GS건설이 서울 핵심 입지를 관통해 쌓아온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을 성수동에서 다시 한 번 확장한다.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반포 일대와 여의도 랜드마크 주거를 통해 입증한 설계·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성수1지구를 서울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점으로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GS건설은 그간 '반포 자이'를 통해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상품성의 기준을 정립했고, '브라이튼 여의도'를 통해 업무·금융 중심지
롯데건설, 성수4지구에 '건축 노벨상' 프리츠커상 건축가 설계社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에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글로벌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를 외관 설계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는 독일 노이에 뮤지엄, 제임스 시몬 갤러리, 멕시코 무세오 주엑스 등을 설계한 곳이다. 국내에서는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와 성수 크래프톤 신사옥을 맡았다. 롯데건설과는 지난해 서울
'공원·주거 기능 보강 논의' 한강시네폴리스 계획변경 움직임 속 ‘오퍼스 한강 스위첸’ 관심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추진하면서 개발 방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핵심은 사업 부지 내 호텔 용지를 공원과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내용으로, 이에 따라 단지 전반의 정주환경 개선과 함께 인근 주거단지인 '오퍼스 한강 스위첸'의 수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계획 변경의 쟁점은 약 1만5,000평 규모, 1,700억원 상당의 호텔부지 용도 변경이다. 해당 부지는 당초 총사업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