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까지 온라인 신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위해
세무·노무·마케팅 등 9시간 컨설팅 지원

경기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6년 용인시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홍보물. 용인시 제공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홍보물.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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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경영 방식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온라인 진출 교육 등으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을 지원하는 분야는 영업 홍보·직원 관리 등 경영 분야, 세무·노무·법률 분야, 브랜드·마케팅 분야, 경영 온라인화·상품 기획 분야 등이다.

모집 대상은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시는 총 20곳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컨설팅 총 9시간을 제공한다.


신청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지역화폐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다자녀가정, 용인 거주자 등은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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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관계자는 "경영 환경의 변화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사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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