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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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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야간택배 체험하겠다더니…'대국민 약속'했던 쿠팡 대표, 역시나

'설마' 야간택배 체험하겠다더니…'대국민 약속'했던 쿠팡 대표, 역시나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쿠팡 해럴드 로저스 대표와 합의했던 '야간 택배 현장 체험'이 쿠팡 측의 일방적인 불이행으로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염 의원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로저스 대표가 국민 앞에서 약속한 야간 노동 체험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공개했다. 염 의원에 따르면 쿠팡 측은 체험 일정과 관련해 주 내내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다가, 이날 오전에야 로저스 대표의 경찰 소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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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은 신기루"라던 나경원, 이번엔 "착시인지 점검해야"

"코스피 5000은 신기루"라던 나경원, 이번엔 "착시인지 점검해야"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경제 공약으로 제시됐던 '코스피 5000'이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성과를 과도하게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경계의 목소리를 냈다. 나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스피 5000선 돌파 사실을 언급하면서도 "축포를 터뜨리기엔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들이 주가지수 상승을 이끌어냈다는 점은 평가할 부분이지만, 이를 곧바로 경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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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위독…李대통령, 조정식 정무특보 베트남 급파

이해찬 전 총리 위독…李대통령, 조정식 정무특보 베트남 급파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위독한 상황에 빠짐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조정식 정무 특보를 현지에 급파하기로 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은 공무출장 중인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위독한 상황을 보고 받고 긴급히 조정식 정무 특보를 베트남에 급파했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민주 진영의 상징적 인물이다. 이에 청와대는 6선 의원인 조 특보의 급파를 결정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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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딸 결혼식 의혹' 수사에 "예식장 예약·사용 전 과정 적법"

최민희, '딸 결혼식 의혹' 수사에 "예식장 예약·사용 전 과정 적법"

경찰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녀의 국회 예식장 예약 대리 신청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최 의원은 "오히려 잘 됐다"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최 의원은 23일 입장문을 통해 "이 기회에 누가, 언제, 어떤 절차로 사랑재를 예약했는지 팩트로 명확히 확인하고 깔끔하게 정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딸이 '국회의원 직계비속' 자격으로 직접 예약하고 사용한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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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청문회 이후 이준석 "이혜훈 지명 철회 불가피"

15시간 청문회 이후 이준석 "이혜훈 지명 철회 불가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이혜훈 후보자를 두고 사실상 지명 철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여야를 가리지 않은 비판 여론을 근거로 들었다. 이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열린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언급하며 "15시간 마라톤 청문회. 여야가 한목소리로 후보자의 도덕성에 의문을 제기한 이례적인 날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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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밴스 미 부통령에 '쿠팡 차별없었다' 명료히 얘기"

金총리 "밴스 미 부통령에 '쿠팡 차별없었다' 명료히 얘기"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하고 쿠팡 문제와 북미관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설명했다. 김 총리는 미 조야에서 불만과 오해가 깊어진 쿠팡 문제와 관련, "밴스 부통령은 미국 기업인 쿠팡이 한국에서 갖는 다른 상황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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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해수부 부산 시대 앞장설 것"…시장 출마 초읽기 관측

전재수 "해수부 부산 시대 앞장설 것"…시장 출마 초읽기 관측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뒤 공개 활동을 자제해온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다시 한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치 행보 재개를 시사했다. 전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 이제 부산이 이끌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압축적으로 일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부산항 개항 150년, 해수부 개청 30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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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前총리 위중…與 "아직 하실 일 많은데…쾌차 소망"

이해찬 前총리 위중…與 "아직 하실 일 많은데…쾌차 소망"

더불어민주당은 24일 베트남에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위독 상태에 빠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수석부의장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낮 페이스북에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 의원과 통화했다"며 "이 수석부의장이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조속한 회복을 온 마음을 모아 빈다"고 적었다. 김교흥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마음이 매우 착잡하다"며 "아직 하실 일이 많다. 반드시 쾌차해서 돌아오기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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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당신 옆에도 있다'…고위험군 1만6000명, 수많은 "살려달라" 신호[보이지 않는 아이들]③

'당신 옆에도 있다'…고위험군 1만6000명, 수많은 "살려달라" 신호[보이지 않는 아이들]③

지난해 초·중·고 내에서 발견된 '자살위험군' 학생만 1만6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전문상담교사의 배치율은 제자리걸음 하고 있다. 공교육의 시스템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초·중·고교 전문상담인력(상담교사+상담사) 배치율은 전년 대비 0.1%p 증가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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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떠나니 사회서 사라졌다"…교문 밖은 혹독한 낙인[보이지 않는 아이들]①

"학교 떠나니 사회서 사라졌다"…교문 밖은 혹독한 낙인①

"띡" 버스 단말기에서 울리는 단조로운 기계음은 여고생 최모양(17)에게 안도감을 주는 소리다. 청소년 요금 혜택을 포기하고 성인 요금을 내는 이유는 단 하나. "청소년입니다"라는 알림음이 울릴 때 쏟아질지 모를 "학교 안 가고 뭐 하느냐"는 시선이 두려워서다. 하지만 최양이 숨어야 했던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우리 사회의 시스템이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는 순간 이들을 '투명 인간'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23일 아시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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