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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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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6개월 후 추가 업무보고 땐, 잘잘못 따져 엄중 문책"

李대통령 "6개월 후 추가 업무보고 땐, 잘잘못 따져 엄중 문책"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6개월 후에 하게 될 부·처·청 추가 업무보고 내용을 제대로 체크해서 문책하겠다"고 했다. 특히 첫 업무보고에서 지적을 받았음에도 태도의 변화가 없는 경우 장관이 엄중하게 제재를 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최근 민간인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에 대해 "북한에 총을 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철저하게 수사해서 엄중하게 제재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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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억' 기관장에 배우 이원종?…"李대통령 쫓아다닌 것 외에 더 있나" 주진우 비판

'연봉 2억' 기관장에 배우 이원종?…"李대통령 쫓아다닌 것 외에 더 있나" 주진우 비판

연봉이 2억원에 달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배우 이원종의 인선이 거론된 것을 두고 야당에서 "도 넘는 보은 인사"라는 비판이 나왔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표적인 친명계 배우인 이원종씨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임명한다는 게 말이 되냐"며 "(이씨가) 무슨 전문성이 있냐"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매년 6000억원의 국민 혈세를 집행하는 굉장히 중요한 공공기관"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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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공장 시찰서 부총리 해임 "제 발로 나가라"

김정은, 공장 시찰서 부총리 해임 "제 발로 나가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장시찰 현장에서 내각 간부들의 무책임성·보신주의를 질타하며 사업을 담당한 부총리를 해임했다. 내달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노동당 제9차 당대회를 앞두고 내각에 대한 기강잡기에 나선 한편, 향후 있을 인적쇄신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함경남도 함흥시의 룡성기계연합기업소 1단계 현대화 준공식에서 연설을 통해 "기계공업 부문을 담당한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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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병기 살신성인에 감사…힘내라, 큰 형님이 함께 간다"

박지원 "김병기 살신성인에 감사…힘내라, 큰 형님이 함께 간다"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등이 불거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의 자진 탈당을 촉구해 온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김 전 원내대표가 오늘 당을 떠난다는 텔레그램을 읽었다"며 "그의 살신성인·선당후사 애당심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는 김 전 대표와 직장 동료였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결백을 믿으면서도 누구보다 먼저 원내대표직 사퇴와 자진 탈당, 당이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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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1년에도, 尹정부 기관장 208명

李대통령 취임 1년에도, 尹정부 기관장 208명

오는 6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년을 맞는 시점에도 공공기관장 약 60%는 윤석열 정부 인사가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임명된 기관장 55명은 별다른 조치가 없다면 대통령 임기 3년 차까지 자리를 유지한다. 대통령과 공공기관장 임기 불일치를 해소하지 않으면 다음 정부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당정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6·3 지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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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北 침투 무인기'…李대통령 "전쟁 개시 행위,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민간인 '北 침투 무인기'…李대통령 "전쟁 개시 행위,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불법적으로 무인기를 북한에 보내는 행위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엄중 제재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불법적 목적으로 무인기를 북침시킨다든지, 민간인이 북한 지역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전쟁을 유발하기 위해 무인기를 침투시킨 행위에 대해 지금 재판이 진행 중이지만, 민간인이 (북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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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직매립 금지 앞두고 쓰레기는 충청행…"잘못 설계된 폐기물 정책"

수도권 직매립 금지 앞두고 쓰레기는 충청행…"잘못 설계된 폐기물 정책"

올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앞두고, 수도권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충청권으로 유입되고 있는 현실이 드러나면서 정부 폐기물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발생지 처리 원칙을 내세운 제도가 오히려 비수도권으로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충남도의회 박기영 의원(공주2·국민의힘)은 20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청권 반입 실태를 공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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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김건희·순직해병' 종합특검법 국무회의 통과…수사 인력 최대 251명

'내란·김건희·순직해병' 종합특검법 국무회의 통과…수사 인력 최대 251명

내란·검건희·순직해병 특검 등 이른바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을 추가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국무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회 본회의 통과 이후 나흘 만이다. 정부는 2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을 포함해 법률공포안 5건, 법률안 9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2차 종합특검법에 따른 수사 대상은 3대 특검에서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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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수사 못해" vs "가능성 남아 있어"…與, 검찰개혁 공청회, 수사·기소분리 공방

"검사 수사 못해" vs "가능성 남아 있어"…與, 검찰개혁 공청회, 수사·기소분리 공방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당내 공청회를 열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민주당은 오는 22일 의원총회를 열어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 등에 대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정책의원 총회를 겸해 검찰개혁 관련 공청회를 국회에서 열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공소청과 중수청 신설도 민주주의 발전이라는 큰 물줄기 마련을 위해서 논의 시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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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귀국하는 대로 장동혁 찾아 공조 방안 논의할 것"

이준석 "귀국하는 대로 장동혁 찾아 공조 방안 논의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귀국하는 대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공조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통일교 게이트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엿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의회 외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라 다시 국내 정치로 시선을 돌린다"며 "따로 또 같이. 야당 본연에 충실하다면 독주를 막을 길은 반드시 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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