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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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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지금 민주당 굉장히 위험…권한 있는데 말만해, 뭐 하는지 모르겠다"

유시민 "지금 민주당 굉장히 위험…권한 있는데 말만해, 뭐 하는지 모르겠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몇 달 동안 뭘 하는지 모르겠다"며 "지금 민주당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쓴소리를 했다. 14일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유 전 이사장은 13일 대전MBC 공개홀에서 열린 노무현재단 후원 회원의 날 행사에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 변상욱 전 CBS 대기자 등과 함께 참석해 대담을 진행했다. 유 전 이사장은 "(민주당은) 왜 권한이 있는데 뭘 안 하고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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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대통령, 한학자 만난 것 같다…통일교 게이트 핵심"

한동훈 "李대통령, 한학자 만난 것 같다…통일교 게이트 핵심"

정치권을 둘러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동시에 겨냥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 전 대표는 민주당이 통일교로부터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넘어, 이 대통령이 관련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묵인하거나 개입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 전 대표는 13일 "이재명 대통령,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만났나. 왜 답을 못하나"라고 반문하며 "몇 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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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여야 공동발의 3% 역대 최저… 비슷한 법안도 "너랑은 안 해"

여야 공동발의 3% 역대 최저… 비슷한 법안도 "너랑은 안 해"

편집자주12·3 비상계엄 이후 여야 대립이 이어지면서 협치의 정치문화가 설 자리를 잃었다. 협치의 척도인 여야 공동발의 법안은 역대 최저 수준이다. 제각기 비슷한 법안만 수두룩하다. 협치가 사라진 자리에는 간사 없는 상임위원회와 무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이른바 '뉴노멀'로 자리 잡았다. 국회의 현주소와 대안을 2회에 걸쳐 진단해 본다.<편집자주>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1년간 여야 의원이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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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콕' 짚은 李대통령 "처벌 두렵지 않은 것…형사처벌 효과 없어"

쿠팡 '콕' 짚은 李대통령 "처벌 두렵지 않은 것…형사처벌 효과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 분야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 처벌보다 과태료·과징금 등 경제 제재를 가하는 방향으로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최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우회적으로 지목했다. 11일 이 대통령은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 기획재정부 업무보고 중 "정부가 경제형벌 합리화 태스크포스(TF)를 설치했는데 속도를 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형법 위주의 처벌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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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우리 사회에서 금융이 가장 약육강식적"…'포용 금융' 또 강조 (종합)

李대통령 "우리 사회에서 금융이 가장 약육강식적"…'포용 금융' 또 강조 (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우리 사회에서 금융이 가장 약육강식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서민과 취약계층도 금융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 금융' 환경을 신속하게 만들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전 국민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범용인공지능(AGI) 개발도 서둘러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혁신과 신뢰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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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사장 "30년 다닌 직원도 모르는 책갈피달러…온세상 알려져 걱정"

인천공항사장 "30년 다닌 직원도 모르는 책갈피달러…온세상 알려져 걱정"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에서 질타한 '책갈피 달러 검색 여부'에 대해 "인천공항을 30년 다닌 직원들도 보안 검색 분야 종사자가 아니면 모르는 내용"이라고 14일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난 금요일 이후 주말 동안 수도 없이 많은 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이재명 대통령님의 저에 대한 힐난을 지켜보신 지인들에게는 아마도 '그만 나오라'는 의도로 읽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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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주거복지 청사진 내년 나온다…물량 늘리고 입주기준 완화(종합)

李정부 주거복지 청사진 내년 나온다…물량 늘리고 입주기준 완화(종합)

정부가 국민 주거권을 끌어올리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년 상반기 내놓기로 했다. 공적임대주택 공급물량을 예년에 비해 50%가량 늘리는 한편 넓고 도심 접근성이 좋은 공공임대를 공급하는 방안이 포함될 전망이다. 소득·자산 기준을 완화해 다양한 계층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방안, 수요층을 겨냥한 맞춤형 지원책도 내놓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내년 추진할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지방 활성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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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토 업무 부정부패 상당히 많아…공정·투명한 권한 중요"

이 대통령 "국토 업무 부정부패 상당히 많아…공정·투명한 권한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여러분이 맡은 영역이 워낙 중요하다 보니 부정부패 요소가 상당히 많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토부 업무에) 위험 요인이 많다. 실제 사고가 좀 난다"면서도 "그런 부분들이 앞으로 문제 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할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정치 행정의 가장 본질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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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사적 대여' 尹부부 겨냥한 李대통령 "대통령은 특권층이 아니다"

'문화재 사적 대여' 尹부부 겨냥한 李대통령 "대통령은 특권층이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업무보고에서 종묘 인근 재개발 논란과 관련해 보고받은 이후 국립박물관 수장 문화재 관리 문제를 잇달아 거론하며 "모든 행정은 국민의 눈에 맞아야 한다. 대통령이든 장관이든 특권층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재임 기간 국가유산청 전승공예품은행에서 장인 공예품 63점 등을 빌려 간 사실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종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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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어서 쉬는 게 아닌데"…첫 월급 200만원도 안 되는 청년이 68%

"쉬고 싶어서 쉬는 게 아닌데"…첫 월급 200만원도 안 되는 청년이 68%

청년층의 첫 직장이 더 이상 안정적인 사회 진입의 발판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근로 조건, 직무 불일치가 겹치면서 청년 노동시장의 초입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13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청년층 첫 일자리와 일자리 미스매치 분석' 보고서는 청년들의 노동 현실을 수치로 구체화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층(15~29세)의 첫 직장 월평균 임금이 200만원 미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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